린다 미쉐린은 이번 책이 그녀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하지만 처음이라고 볼 수 없을 만큼 매끄러운 문장과 단순하지만 탄탄한 이야기 구조를 선보이고 있다. D.B. 존슨의 부인이기도 한 그녀는 뉴햄프셔의 한 오두막에서 세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D.B 존슨 그림 작가 선생님은 그림책 작가이자 그림 작가이다. 20년 넘게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면서 <뉴욕 타임스>, 등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책 <헨리는 피치버그까지 걸어서 가요>, <헨리는 혼자서 오두막을 지어요>, <에디의 왕국> 등의 책을 펴냈다. <헨리는 피치버그까지 걸어서 가요>를 통해, 2000년 보스턴 글로브-혼북상과 2000 전미 그림 작가 협회 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어린이만큼이나 그림책을 좋아하고 늘 기쁘게 (joyful) 살려고 노력하는 유쾌한 번역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엘로이즈를 누가 말려?>, <엘로이즈는 요리를 좋아해!>, <기도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도토리가 필요해!>, <함께 놀아요!> 시리즈 등이 있다.
해외의 재미있는 그림책을 여러 편 번역했습니다. 어린이만큼 그림책을 좋아하고, 늘 기쁘게(joyful) 살려고 노력하는 유쾌한 번역가입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엘로이즈를 누가 말려?],[엘로이즈는 요리를 좋아해!] (이상 도서출판 예꿈) , [도토리가 필요해!], [함께 놀아요!] 시리즈 (이상 두란노키즈)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가깝고도 먼 곳에서 재미난 친구들과 함께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