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용 :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비교정치경제, 비교정치행태, 정치학방법론이다. 최근에는 불평등과 민주주의, 선거정치와 복지국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강명세 :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정치경제, 비교정치경제, 정당, 정치학방법론이다.
안재흥 : 아주대학교 사회과학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다. 스웨덴 사회민주주의 연구와 함께 서유럽 강소ㆍ복지구가 비교연구를 수행해왔다.
김윤태 :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사회학과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지구화와 국민국가의 변화, 유럽의 복지국가, 민주주의, 사회정책 등이다.
김인춘 :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연구교수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사회정책, 정치사회학, 유럽통합, 여성문제 등이다.
김상철 : 한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직 중이다. 독일의 사회정책과 복지재정을 집중연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독일의 하르츠개혁에 관한 일련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혜주 :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보건행정학과 교수이다. 복지국가레짐, 노동시장 및 기타 사회정책의 건강(불평등)에 대한 영향 및 그 정치적 근원에 대한 연구가 주된 관심분야이며 국제의약품정책을 포함한 국제보건정책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마인섭 :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다. 연구업적으로 “남미 신자유주의 경제개혁과 복지개혁”(2007) “한국정당의 복지정책과 선거”(2011) 등이 있다.
양재진 :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이다. 복지국가, 사회정책, 그리고 정부학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고 주요 연구성과로는「대한민국복지: 7가지 거짓과 진실」(2011) (공저), 「사회정책의 제3의 길: 한국형 사회투자정책의 모색」(2008) (공저) 등이 있다.
김영순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육학부 교수(정치학)이다. 관심분야는 한국과 서유럽의 복지국가와 사회정책, 복지정치, 복지국가와 여성, 복지의식과 태도 등이다.
은민수 :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사회학과 및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강사. 주요 연구 분야는 복지국가의 연금정책, 유럽의 사회정책, 복지국가와 조세정치 등이다.
권순미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노동연수원 강사이다. 관심분야는 노동정치, 노사관계, 사회정책, 비교정치경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