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3년 07월 05일 |
---|---|
쪽수, 무게, 크기 | 344쪽 | 638g | 148*210*24mm |
ISBN13 | 9791192389172 |
ISBN10 | 1192389174 |
발행일 | 2023년 07월 05일 |
---|---|
쪽수, 무게, 크기 | 344쪽 | 638g | 148*210*24mm |
ISBN13 | 9791192389172 |
ISBN10 | 1192389174 |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Vol.3 READING 리딩
16,020원 (10%)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Vol.3 LISTENING 리스닝
16,020원 (10%)
프롤로그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이 책의 활용법 DAY 001 전치사 for를 이용해 취향 표현하기 Working from home isn’t for me. DAY 002 동사 wait를 이용해 기대감 표현하기 I can’t wait to move into the new house. DAY 003 동사 mind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양해 구하기 Do you mind keeping it a bit short? DAY 004 부사 super를 이용해 강조 표현하기 Everything is getting super expensive. DAY 005 동사 feel을 이용해 감정이나 생각 물어보기 How do you feel about buying something second-hand, like a used car? DAY 006 모든 것 중 최고라고 강조하기 There is nothing like camping to recharge your batteries. DAY 007 up/down을 이용해 제안에 동의하기 I am up for anything, as long as it’s not too spicy. DAY 008 동사 feel을 이용해 몸 상태 표현하기 I don’t feel quite right today. DAY 009 공손하게 제안하기 Would you like me to grab you some coffee while I’m at Starbucks? DAY 010 생각이나 의견 묻거나 답하기 What price range do you have in mind? DAY 011 생각이나 고민 말하기 I was thinking of going to translation grad school. DAY 012 I wish를 이용해 미련이나 아쉬움 표현하기 I wish I had that much money. DAY 013 동사 sound를 이용해 생각이나 의견 묻기 How does 2:30 sound? DAY 014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무언가가 있다’라고 말하기 There is something different about BTS. DAY 015 완료 여부에 대해 묻고 답하기 Are you done with your plate? DAY 016 잘 어울린다고 말하기 This t-shirt looks good on you. DAY 017 동사 work를 이용해 일정 논의하기 Does Tuesday work for you? DAY 018 화제 전환하기 Speaking of which, what happened with you and Nicole last night? DAY 019 휴가 일정 말하기 I’m taking tomorrow off. DAY 020 바쁜 상황 표현하기 I’m busy working on my dissertation. DAY 021 동사 see를 이용해 반대 의사 표현하기 I don’t see it that way. DAY 022 동사 afford를 통해 금액에 대한 부담 표현하기 It was something I could barely afford. DAY 023 비싸다고 말하기 This is all out of my price range. DAY 024 싸다고 말하기 You get what you pay for. DAY 025 다행이라는 의견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I’m glad you found a babysitter. DAY 026 부담 주지 않으면서 요청하기 Please feel free to contact me any time between 9 and 6 on weekdays. DAY 027 시간에 대해 강조해서 말하기 Are you drinking coffee at this hour? DAY 028 쓰임새가 다양한 grab 활용하기 You wanna grab some breakfast? DAY 029 적응/익숙함에 대해 말하기 I can’t really get used to the smell. DAY 030 ‘~하고 나서야 비로소 ...하다’라고 말하기 I wasn’t expecting you until tomorrow. DAY 031 think of A as B로 비유 나타내기 Think of it as a compliment. DAY 032 상대에 대한 이해 표현하기 That explains why you have a southern accent. DAY 033 용건 및 목적 말하기 I just wanted to make sure we are still on for tonight. DAY 034 기대 또는 고대하는 일 말하기 I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DAY 035 기분이나 느낌 자연스럽게 묻기 What is it like working as an Analytical Lead at Google? DAY 036 5형식 문형으로 부탁하거나 의뢰하기 I’d like to get this steak cooked a little more. DAY 037 무엇을 할 것인지 물어보기 What are you up to tomorrow night? DAY 038 타이밍에 대해 말하기 You caught me just in time. DAY 039 카페나 식당에서 쓸 수 있는 표현 Is that for here or to go? DAY 040 How를 이용해 의견 묻기 How about we meet at Sookmyung Women’s University Station? DAY 041 동사 get을 이용해 무언가를 가져다주는 표현 말하기 I got you a coffee! DAY 042 정중하게 거절하기 I’m good. DAY 043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figure out 활용하기 You figured that out right away. DAY 044 동사 use를 이용해 넌지시 필요성 말하기 I could really use a cup of coffee. DAY 045 칭찬에 대해 감사 표현하기 It’s nice of you to say so. DAY 046 동사 complain을 이용해 의견 말하기 I can’t complain at all. DAY 047 동사 owe를 이용해 갚아야 할 돈이나 신세에 대해 말하기 You owe me five bucks. DAY 048 동감 나타내기 I feel the same way. DAY 049 명사 hassle을 통해 번거로움 표현하기 Transferring twice feels like a huge hassle. DAY 050 관행에 대해 자연스럽게 말하기 That’s just how things work here. DAY 051 잘하고 싶은 마음 표현하기 I want to get better at golf. DAY 052 시간 여유에 대해 말하기 I can’t seem to find (the) time to exercise. DAY 053 전치사 for 다양하게 활용하기 Daiso has pretty good products for its low prices. DAY 054 전치사 over 다양하게 활용하기 Let’s catch up over lunch. DAY 055 동사 swing을 이용해 잠시 들르는 상황 표현하기 Swing by my place for coffee before work. DAY 056 약속/일정이 있다고 말하기 I’m afraid I already have plans. DAY 057 돈이 부족한 상황 표현하기 Money is a bit tight right now. DAY 058 the hours로 근무 시간/영업시간 나타내기 What are the hours like? DAY 059 동사 handle을 이용해 ‘감당하다’의 의미 전달하기 I have a lot on my plate at work, but it’s nothing I can’t handle. DAY 060 동사 call을 이용해 당위성 전달하기 That calls for a party! DAY 061 ‘못 알아들었다’를 다양하게 표현하기 I’m sorry. I didn’t catch that. DAY 062 No wonder를 이용해 판단의 근거 말하기 No wonder you look so refreshed. DAY 063 적절한 무엇이 생각나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말 이어가기 I can’t think of the right thing to say. DAY 064 by the way 제대로 활용하기 New Year’s is just around the corner. Are you going to your parent’s house, by the way? DAY 065 aware의 미묘한 의미 차이 이해하기 I wasn’t aware of the time. DAY 066 전화 통화 자연스럽게 마무리하기 I think I will have to let you go. DAY 067 away를 이용해 시간적 여유 나타내기 Lunar New Year is less than a week away. DAY 068 지연되는 상황에 대해 말하기 I don’t have time to grab lunch. I’m behind on work. DAY 069 적극적으로 공감 표현하기 That’s for sure. DAY 070 go wrong with 제대로 활용하기 You can’t go wrong with black. DAY 071 전치사 for로 목적 나타내기 Let’s go out for some fresh air. DAY 072 전치사 about을 이용해 이유 또는 용건 묻기 What is this about? Is this about my test results? DAY 073 동사 sound 다양하게 활용하기 That sounds like an even better plan to me. DAY 074 It’s not like를 이용해 ‘그런 게 아니고’라고 말하기 It’s not like we are in a serious relationship or anything. DAY 075 sure를 이용해 상대방의 의사 재확인하기 Are you sure you don’t want to try my sushi? It’s really good. DAY 076 미안한 점에 대해 간결하게 설명하기 Sorry about earlier. My phone died. DAY 077 ‘아직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하기 We are not there yet. DAY 078 동사 forget으로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말하기 I forgot my phone charger at work. DAY 079 처음 겪는 상황에 대해 표현하기 I ha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DAY 080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전달하기 I am at Hansot, picking up dinner. DAY 081 조심스럽게 의도 전달하기 I thought maybe we could cancel the reservation and just stay at home. DAY 082 지시대명사를 주어로 활용하기 I took a painkiller, but that didn’t relieve my migraine. DAY 083 be interested in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기 I am not really interested in buying another insurance plan. DAY 084 시간이 있는지 자연스럽게 물어보기 Hey, have you got a minute? I’d like to show you the logo I’ve been working on. DAY 085 familiar를 사용해 알고 있는지 물어보기 Are you familiar with Myungrang Hotdogs? DAY 086 부정문에서 either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I haven’t been to Yongnidangil, either. DAY 087 전치사 unlike를 이용해 대조 및 비교 나타내기 I get a regular salary, unlike other salespeople. DAY 088 unusual, unusually를 사용해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 표현하기 In America, hospital stays are unusually expensive. DAY 089 동사 insist를 이용해 주장 나타내기 Please let me drive you home. I insist. DAY 090 명사절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말하기 I like what you have going on here in the living room. DAY 091 부사 relatively를 이용해 비교 나타내기 10 million won is relatively cheap for a used car, but it’s still expensive for me. DAY 092 전치사 from을 이용해 원인 나타내기 I think I got this back pain from sitting at a desk all day. DAY 093 접속사 when을 이용해 조건과 상황 나타내기 My hair gets really messy when it rains. DAY 094 구동사 plan on을 이용해 계획 나타내기 We’re planning on going to Busan this weekend for Christmas. DAY 095 I’m afraid를 이용해 미안함 전달하기 I’m afraid the item you’re looking for is out of stock. DAY 096 접속사 unless를 이용해 조건 나타내기 I don’t drive nowadays unless I really have to. DAY 097 부사 though를 이용해 반대 의견 나타내기 That is a great price. I’m afraid I already have a decent massage chair, though. DAY 098 구동사 make sense를 이용해 이해 나타내기 Minsu said he spends 33,000 won on his haircut. That doesn’t make sense to me. DAY 099 동사 think를 이용해 완곡하게 의견 전달하기 I don’t think things are gonna work out between them. DAY 100 quite를 이용해 말의 강약 조절하기 I’m not quite sure if I am doing it right. |
이거 다 외우면 영어 말하기는 중급 이상으로 된다고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아직 해보지 않았으니 진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출간된지 한달밖에 안되니까요.
일단 예문 수준이 기존 대부분의 회화책보다 높습니다.대부분의 영어 회화책들이 인사말이나
여행,호텔, 쇼핑 영어 그것도 짧고 공식화된 문장 밖에 안 나오니까요. 그렇다고 토론 영어
수준으로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미국 초등 고학년~중학교 1학년 수준의 영어 정도 될 듯합니다.
이 책은 100유닛인데 기초적이고 뻔한 공식화된 이디엄 문장들은 별로 없고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문장 위주로 그리고 미국인들이 평소에 항상 쓰는 대화 위주로
짜여있는 것 같습니다...이 회화책에 나오는 모든 단어수가 아마 1500개는 넘을 듯하고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들이라 이 책이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도 공부해서 익힌다면 매우
효율적일듯 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회화책중에 가장 실전적인 것은 맞는 것 같고요.
그리고 저자가 대한민국 영어회화책은 김재우의 영어회화100 출간 전과 후로
나뉜다고 말하던데 과장은 아닌듯 합니다.
원어민이나 재미교포가 쓴 영어 책은 정확한 영어가 수록되어 있기는 하지만 한국인이
약한 분야를 잘 모르고 지나치게 정형화된 영어 위주로 예문을 수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은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분량은 340페이지밖에 안되는데(페이지가 너무 적어 내용이 부실할줄 알았는데)
두께에 비해 내용은 알차다고 봅니다.인사말같이 뻔한 내용은 일체 없고 진짜로 많이
쓰이는 영어만 넣었거든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 책은 가장 실전적인 영어회화책으로 느껴지고요.
저자 자신도 이 책은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부딪히면서 수년에 걸쳐서 배우는 영어를
방구석에서 편안하게 짧은 기간에 배울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어학연수보다 훨씬 낫다고 하는데 일정 부분은 동의 합니다.
다만, 340페이지라는 지면의 한계는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이 책 한권을 몽땅 다
암기했다고 하더라도 영어 회화를 마스터했다고는 할 수 없을 겁니다. 여전히 영미인이
말하는 것을 못 알아듣거나 내가 어떤 것을 말해야 할 경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을 거라 봅니다. 그건 두꺼운 영어회화 사전류로 보충해야 할 듯합니다. 즉 인사말이나 기타 관용어구들만 잔뜩 실려있는 다른 책도 필요하다는 것이죠.
책 자체는 9점 이상으로 보지만 20만원짜리 유료 인강을 들어야 한다고 저자나 출판사분이 은근히 강조하는 것 같아 8점 줍니다. 무료로 풀었더라면 정말 좋았을 건데. 출판사 직원분 유튜브에 이게 싸다고 하시는데 글쎄요.. 비싸 보입니다. 인강을 더 싸게 하거나 공짜로 풀었으면 이 책이 더 많이 팔릴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책 내용 좋아요!
미국에서 20년간 거주하면서, 끊임없이 매번 새책 나올대 마다
흥미롭거나, 새롭거나, 필수 표현이거나...그런 책들은 꼭 구입해 봅니다.
이번에 이책 내용을 보니, 많은 부분들 필수 부분이라 다시 복습겸 내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분철 서비스 신청해서 받았구요.
오늘 시간이 있어서 day 1 공부해봤는데,
혼자 하셔도 괜찮지만,mp3 들으면서 문장 외울려고 합니다.
좋은 문장들이 많네요 .
참고로, 전 몇개월 완성...입에서 회화가 술술~~ 이런 광고는 믿지 않습니다.
회화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거든요. 그냥 평생 공부한다..는 각오로 욕심내지 않고 합니다.
언어를 배우는것은 평생 투자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꾸준히가 답인거 같습니다.
최근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볼까 여기 저기 살펴보고 있던 중 제가 좋아하는 스터디언 유튜브 채널에서 이 책에 관련된 내용을 보게 되었고 그래서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생각보다 두꺼웠지만 그만큼 내용도 알차게 들어있어서 계획을 잘 세워서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혹시라도 혼자 공부하기 버거운 분들은 저자 강의도 있으니 수강하셔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원어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유용한 표현들이라 정말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알짜배기 책이네요. 영어공부하시는 모든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