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이 대유행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일곱 가지 방법!
- [이코노미스트]
이 중요한 메시지가 세계 어디에서나 바로 행해지기를 희망한다.
- [월스트리트 저널]
엄청난 인사이트! 각 분야 리더들의 책꽂이에 반드시 있어야 할 책!
- [네이처]
조너선 퀵은 전염병 대응 시스템에 관한 대한 풍부한 경험과 깊은 전문성을 쌓아온 세계 최고의 전문가 중 한 명이다. 이 책에는 그가 40년간 열정을 쏟으며 연구해온 전염병 대응에 관한 최선의 해결책이 담겨 있다. 이 실용적인 솔루션 덕분에 우리는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됐다.
- 폴 파머 (하버드 의과대학원 국제보건·사회의학부 교수)
전염병은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고 경제와 사회를 뒤흔든다는 점에서 전쟁과 자연재해 못지않게 위력적이다. 이 책은 우리가 과거로부터 배움을 얻는다면 전염병을 더 잘 극복하는 세계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문제는 시간이다. 신속하게 행동해야 한다.
- 제러미 패러 (전염병 전문가, 웰컴트러스트 이사)
조너선 퀵은 세계 보건을 이끄는 명망 있는 지도자다. 개혁과 신기술에 초점을 맞춘 그의 이야기는 세계적인 유행병을 예방하고 인류의 생명을 구하는 데 필수적이다.
- 라지프 샤 (록펠러 재단 회장)
매혹적인 책이다. 세계적으로 유행병 감염률이 매우 높은 나라들에서 수십 년 동안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너선 퀵은 치명적인 미생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학과 공공보건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 데이비드 헤이만 (런던 전염병역학보건대학교 교수)
팬데믹이 몰고 올 위험에 대하여 풍부한 증거를 토대로 흥미롭게 풀어낸 이야기. 에이즈, 에볼라 등과 최전선에서 싸우고 돌아온 세계 보건의 최고 전문가가 풍부한 역사적 사실과 수십 년의 경험을 교직하여 팬데믹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 아리엘 파블로스 멘데스 (전 미국국제개발처 세계보건국장)
조너선 퀵은 통찰이 넘치면서도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필치로 치명적인 천연두와 에볼라를 비롯한 현대 전염병의 발자취를 추적하고, 그런 질병이 우리의 삶과 세계에 어떻게 극적인 변화를 일으키는지를 탐구한다. 그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비극적인 재앙을 해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간의 부주의가 사회, 경제, 보건에 몰고 올 파국을 막으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각국의 정부, 국제기구, 민간 부문, 시민 사회는 유의해야 한다. 지금부터 대비하고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미래에 소중한 돈과 생명으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 케니스 버나드 (해군 소장, 조지 부시와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 생물방어 및 보건안보 수석보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