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부터 Unix를 사용해왔다. 그는 Unix와 VMS의 컨설팅을 하며, 오라일리의 저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프로그래머와 시스템 관리자 일도 일한다.
뉴욕의 로체스터 대학교의 방사선학과 부교수이다. 그는 CAT과 MRI를 이용한 신체 검사와 방사선 이미지 시뮬레이션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MIT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거쳐 노스웨스턴 의대에서 박사를 마쳤으며 UCLA와 스텐포드에서 의과대학원 후기 과정을 이수했다.
오만, 가봉, 네덜란드에서 10년 넘게 살아온 '국적을 초월한 전문가'이다. 현재는 지질학자인 남편 크리스토프와 아이들(가브리엘, 라피엘, 루시)과 함께 말레이시아의 사라웍에서 살고 있다. 그레이스는 Nutshell 핸드북 시리즈인 『Managing UUCP and Usenet』(오라일리, 1992)과 『Using UUCP and Usenet』(오라일리, 1986)의 초기 집필자 중 한사람이었다. 현재는 지방 출판사에서 여행 기사를 쓰고 편집 일을 한다.
현재 원광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하지만 그는 유닉스/리눅스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으며 애정에 걸맞는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S/W 개발회사인 포택의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리눅스 매거진」, 「Linux@Work」에 프로그래밍 관련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그 외에도 리눅스에서의 실시간 하드웨어 오류검사 시스템 개발, 이지웍의 ERP 제작 등의 일을 했다. 『클릭 리눅스』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