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경제지 「ROI」 펀드 및 증권 담당 기자로 투자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그 후 '한국펀드평가'에서 3년 동안 펀드 애널리스트로서 상품분석 및 투자 컨설팅 업무 등을 담당한다. 기자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해 「머니투데이」에서 펀드 전문기자로 2년 6개월 동안 활동한다. 이때 기자라는 직업의 장점을 활용해 펀드시장을 맘껏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을 만나는 즐거운 경험을 한다. 현재는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에서 수석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긴 인생 당당한 노후 펀드투자와 동행하라』, 『행복한 은퇴설계』 등이 있다.

2000년 온 · 오프라인 경제신문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증권 및 금융권 기사를 썼고, 국제부에서 해외 경제 뉴스를 보도하고 있다. 외환위기의 잔재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던 2001년 초 기업 구조조정의 막바지 작업이 진행되는 현장을 함께 했고,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과 경제 흐름을 전했다. 현재는 「머니투데이」 제태크부에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핵심인재의 이력서에는 무엇이 있을까』,『여자 제태크 생활백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