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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이데올로기, 책을 학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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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이데올로기, 책을 학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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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750g | 153*224*35mm
ISBN13 9788994963488
ISBN10 899496348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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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집단의 목소리와 기억으로서의 책과 도서관은 문화와 정체성의 중심이다. 특히 여러 종류의 장서 가운데 한 부분으로서 텍스트들은 어떤 집단의 독특함을 유지시켜주고, 극단주의자들의 동화정책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데 필요한 힘이 된다. 극단적인 정치 이념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책과 도서관이 정권의 도구로 쓰일 수도 있지만, 국가를 은밀하게 훼손시키려는 국가의 적들에게도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책의 학살은 보통 생각하는 것처럼 야만인들에 의해 저질러지는 충동적인 범죄의 총합이 아니라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문제해결의 도구다. 그것은 이념에 의해 편협하게 규정된 집단 선善에 봉사하기 위해서 폭력을 행사하고 인권을 침해하는 방법을 선택한 해결책일 따름이다.--- p.57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됨으로써 사람은 책과 도서관을 포함해서 정신의 도구들을 계획적으로 파괴하려고 애쓰며 자신을 공격하는 존재가 되었다. 아치볼드 매클리시Archibald MacLeish 같은 그 시대의 지성인들에게 (나치로 대표되는) 인간은 학문이나 깨달음 그리고 정신적인 특징 같은 것들을 모두 거짓과 어리석음으로 점철해버린 선전의 꾐에 빠져 무지와 시기심 속에서 몸부림치며 고통스러워하는 존재로 보였다. 매클리시는 나치가 지성인들, 예술가들, 작가들, 작가들, 학자들을 선별해 죽일 것임을 알았다. 그는 금지되거나 불태워지거나 압수된 책들, 침묵하도록 강요된 선생들 그리고 폐쇄된 출판업에 대해 깊이 연구해보았다. 그리고 예술과 학문의 세계가 그 시대의 혁명과 분리되어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p.60

도서관은 국가적 정체성뿐만 아니라 정체성이라는 구성체의 모든 면―민족성과 종교에서부터 지역 문화 그리고 다른 문화와 교류하는 방법들에 대한 것까지―을 지원한다. 또한 도서관은 일상적인 창작 활동과 개인의 자아성찰적인 활동도 지원한다. 그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을 전기傳記와 역사라는 관점에서 이해한다. 도서관이 없다면, 인류와 민족 집단이나 민족국가의 진보에 대해 말하는 끊임없는 이야기 속에서 표현되는 연속성이 없다면, 개인 수준에서든 집단 수준에서든 모두 불안해져서 길을 잃기 쉽다. 사려 깊고 교양 있는 개인을 키우는 일은 문명화된 공동체와 민족이 “균형을 유지하는” 효과를 쌓아나가는 일이다.--- p.105

도서관들은 기술적?전문적인 지식으로 광범위한 자료와 사회 환경을 조직하는 전문가 시스템의 한 부분이 됨으로써 국제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상부구조에 참여한다. 도서관은 보조 시스템인 정보 전달 연결망을 지원한다. 정보 전달 연결망은 사용자들과 전자 또한 서지학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컴퓨터나 도서관의 접근을 연결해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 정보 확산을 위한 통로로서의 역할을 한다. (이렇게 되면) 책과 도서관을 세계 체제 속의 핵심 시설로 보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책과 도서관이 개인적?민족적?문화적 정체성을 구체화할 수 있게 해주는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은 보편적인 가치관(예를 들면 인권이나 민주주의 같은 것)이 가진 힘과 문화의 진보에 대한 확산과 수렴의 효과를 증명할 수도 있다. 도서관을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면 세계적인 문제를 다룰 때 필요한 사회적 지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pp.111-112

정치 이념들은 불경기가 가져온 희생과 좌절, 무기력에 대한 반응에서 나온 행동을 정당화시켜주기 때문에 특히 매력적이다. 더욱이 그 이념은 상처받기 쉬운 감정이 만들어낸 공격성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희생양도 제공해준다. 혼란스러우면서도 뚜렷한 침략자가 없을 때 ‘적’을 확인시켜주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웃 나라든 멀리 있는 나라든 민족주의의 운명에 ‘방해’가 된다면, 어떤 인종이 핏줄을 ‘오염’시키고 지배 민족의 통치를 방해한다면, 어떤 계급이 혁명을 ‘사보타주’한다면 모두가 적이 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잠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유물과 시설들도 모두 공격 목표가 된다.
책의 학살 사건은 앞에서 논의한 모든 패턴의 내용을 모두 나타나게 하는, 정권이 후원하는 활동들과 관련이 있다. 극단주의로 들어서면 민족적 담론을 획일화시키고 공공 도서관을 검열하기 시작하면서 책의 학살을 시작한다. 1950년대에 미국에서 조지프 매카시 의원의 지도 아래 일어났던 반공산주의 운동은 지성인들과 언론인을 목표로 삼았고 도서관을 검열했다. 매카시의 캠페인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지성인에 대한 반감, 반자유주의 그리고 악성 반공산주의 성향을 이용한 것이었다.--- pp.124-125

불안정, 사회 변화, 불경기와 같은 것들 때문에 현재의 고통을 줄여주고 사회를 변혁시켜서 새롭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하는 지도자들이 결국 권력을 잡게 된다. 그들의 포괄적인 프로그램은 편협한 사회문화적인 경향과 공명하고, 행동의 모든 면에 초점을 맞춘 단순하지만 강력한 원칙들을 제안한다. 정권이 권력을 강화하면서 이념은 전체주의를 위한 이론적 근거가 된다. 이념의 정통성은 필요하다면 폭력을 써서라도 모든 이견과의 차이를 몰아내고 순응할 것을 요구한다. 책과 도서관은 기억을 보존하고 증거를 제공하며 다양한 관점이 유효하다는 증거를 보관하고 지적인 자유를 누리게 해주면서 집단의 정체성을 지원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통제되고 검열되며 광범위하게 숙청되기까지 한다. 만일 변혁을 방해하거나 이념의 목표를 더 이상 이루지도, 이룰 수도 없게 만들 집단으로 판단되는 적과 텍스트가 너무나 밀접하다면 그것들은 배신자 집단과 함께 공격을 받는다. 사람의 목소리를 없애려 할 때 그 목소리를 물질적으로 표현한 텍스트도 함께 파괴한다. 이것이 책의 학살의 역학 구조다.--- p.156

골드하겐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공동체의 사회 시설들을 파괴하는 심리적인 효과는 그 민족을 파괴하는 것과 아주 비슷하기 때문에, 문화에 대한 폭력은 공격자에게 만족감을 준다. 확실히 나치 당원들과 젊은 집단들은 유대인들의 시너고그(유대인들의 회당)와 문화재를 불태우면서 엄청난 만족감을 얻었다. 1938년에는 크리스탈나흐트(Kristallnacht, 수정의 밤)라고 이름 붙여진 사건이 일어나 7,500개의 유대인 사업장에서 유리창이 부서지고 독일 거리가 반짝이는 유리 파편으로 뒤덮였던 적이 있다. 유대인의 공예품과 책 그리고 수백 개의 시너고그와 학교가 파괴되었는데, 그때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 있던 유대인 주민 센터의 책 1만 6,000권도 함께 파괴되었다. 또 유대인 3만 명은 강제수용소로 끌려갔다. 그 엄청난 경제적인 피해와 있음직하지 않은 광포한 폭력에 대해 독일인들은 비판적인 의견을 보이긴 했지만, 그것이 부당한 사건이었다고 똑바로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리고 그 악명 높은 밤을 기념하기 위해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집회에 모인 10만 명의 독일인 중에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런 군중들의 열정은 1941년 폴란드 루블린에 있는 유대인 신학교의 ‘위대한 탈무드 도서관Great Talmudic Library’을 불태우면서 나치가 느낀 희열의 전조였다.--- pp.76-177

극단적인 공포를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여겨졌다. 최악의 혼란 상황을 만들 계획 아래에서 무슬림 문화를 모든 수준―생물학적?심리적?상징적인 수준―에서 제거하려 했다. 집단문화를 말살하는 문화말살인지, 집단 그 자체를 없애버리려는 인종말살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 무슬림 지도자들과 교육받은 전문가들을 맨 먼저 처형했다. 부자인 사람들,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들, 정치적?종교적 지도자들을 검거했다. 프리예도르에서는 50명이 넘는 판사, 사업가, 선생, 의사, 공무원 들이 강제수용소로 끌려갔다. 케르테름에서는 밤마다 지식인들 5-6명쯤이 처형되었다. […] 세르비아 군대는 또한 무슬림 문화를 상징적으로 떠받치고 있는 물질적인 것들도 모두 없애버리기로 결정했다. 보스니아 시에 있는 오스만 거리와 모스크들이 첫 번째 목표물이 되었다. 모스크와 무슬림들의 공동 묘지, 무덤 기념물, 모솔레움 같은 것들은 파괴한 후에 불도저로 밀어버리고는 공원이나 주차장을 만들었다. 책과 도서관 파괴 정도는 스톨라츠와 같은 도시 하나에서 잃어버린 것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 17세기에 만들어진 오래되고 희귀한 필사본과 역사적인 문서들, 휘황찬란한 캘리그래피로 꾸며진 문서들을 무슬림 공동체 의회와 황제의 모스크, 포드그라스카 모스크가 불탈 때 함께 잃어버렸다. 한 평론가가 말했듯이,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금방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살아 있는 것들과 함께 죽은 것들도 살해한 것이지요.” 책과 도서관을 고의로 파괴하는 것은 죽은 사람을 살해하는 것과 같은 일이다.--- pp.243-244

이 시기(문화혁명기) 동안 개인적인 약탈과 혼란스러운 내전 때문에 사라진 책들도 많았는데, 대부분은 정부의 묵인 아래 저질러졌던 홍위병들의 행동 때문이었다. 도서관들에게는 이때가 무자비할 만큼 매우 위험했던 시기였다. 장서가 가장 위험했던 때는 1966~1968년 사이였는데, 그때 홍위병들이 “네 가지 구악(舊惡, ‘착취 계급’들의 구식 사상, 구식 문화, 구식 관습, 구식 습관)”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였기 때문이다. 가끔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다룬 책과 마오의 저작물들 때문에 홍위병들이 건물 전체를 통째로 불태워버리지 못하는 일이 생기기는 했지만 대개는 거칠 것이 없었다. 캔턴에 있었던 즈홍샨 대학의 경우, 홍위병들은 먼저 서구 고전들을 몽땅 불태웠고, 그다음에는 공산주의나 마오주의가 확실히 아닌 책들을 불태웠으며 마지막으로 건물을 불태웠다.--- pp.345-346

문제는 책과 도서관에 대한 파괴를 금지하고, 파괴하면 책임을 지도록 강제하는 일에 대해서 국제적인 공감대가 얼마나 충분하느냐는 것이다. 국제법은 문화 파괴의 결과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책임을 지도록 강제함으로써 깡패 같은 정권을 적법한 지위에서 물러나게 만드는 방법을 제안했다. 1922년 유엔 총회는 국가적?민족적?종교적?언어적 소수집단을 위한 인권선언을 내놓았다. 이 결의안은 조인한 국가들로 하여금 문화적?민족적인 다양성과 모든 문화를 존중해야 하는 중요성을 다루는 공적인 정보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의무화했다. (여기에 더하여) 국제적인 승인을 굳건하게 만든 것은 1990년의 유고슬라비아 내부 분열의 직접적인 결과였다. 인종말살에 대한 조약을 위해서 책임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된 조치로서 유엔은 보스니아에서 있었던 세르비아의 전쟁범죄를 조사하기 위한 전범 재판소를 소집했다. 이 재판소는 1999년에 밀로셰비치를 문화 유적 파괴를 포함한 전쟁범죄로 기소했다. 같은 해 헤이그 협약의 새 협정서는 문화 파괴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선언했다. 이 협정서는 중요한 유적, 기념물, 사회 시설에 대한 ‘특별 보호법’을 제공했으며, 군사적인 필요성 때문에 파괴를 정당화하는 이유들을 제한했고 전쟁범죄에 대한 범위를 새로이 지정했다. 그러면서 국제 사법재판권의 관할 아래 ‘문화’에 대한 전쟁범죄를 가장 심각한 범죄로 다룰 수 있도록 범인 송환을 가능하게 했다.
--- p.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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