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교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 등단. 시집 『빈자일기』 『초록거미의 사랑』 『네가 떠난 후 너를 얻었다』 『바리연가집』 등, 시산문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무명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시에 전화하기 1』 등.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수상.
김형영
1966년 《문학춘추》 신인상 등단. 1967년 문공부 신인예술상 수상. 시집 『침묵의 무늬』 『나무 안에서』 『땅을 여는 꽃들』, 육필시집 『무엇을 보려고』, 시선집 『내가 당신을 얼마나 꿈꾸었으면』 등. 현대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육사시문학상, 구상문학상 본상 수상.
윤후명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등단. 시집 『명궁』 『홀로 상처 위에 등불을 켜다』, 소설집 『둔황의 사랑』 『협궤열차』, 산문집 『꽃』 등. 녹원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김동리문학상 수상.
정희성
197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등단. 시집 『답청』 『저문 강에 삽을 씻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시를 찾아서』 『돌아보면 문득』 등. 김수영문학상, 불교문학상, 만해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이육사시문학상, 구상문학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