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디지털 시대에서 사이버 보안이라는 이슈는 더는 기술과 관련 있는 소수에만 한정된 것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업, 정치, 군사, 미디어 등에 종사하거나 혹은 평범한 시민이라도 이 책은 꼭 읽어야 합니다.”
- 에릭 슈미트(Eric Schmidt), 구글 회장

“이 책은 현재와 미래 사이버 세상의 위험한 상태에 관해 체계적이고 논리 있게 설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극에 무감각해진 여론에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 빈트 서프(Vint Cerf), '인터넷의 아버지', 대통령 자유 메달 수상

“이들은 우리가 얼마나 보안에 취약했는지 두렵기까지 한 진실을 알려줍니다.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보이지 않는 위협이란 무엇인지, 그 위협이 개인과 국가를 얼마나 휘청이게 만드는지 이해하는 것이 위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입니다.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꼭 한 번쯤은 읽을 것을 권합니다.”
- 하워드 고든(Howard Gordon), 미국 드라마 〈24〉 제작 총지휘자이자 〈홈랜드〉의 공동 제작자

- 출판사 리뷰 -
“이 책은 지금까지 쓰인 사이버 세계에 관한 책 중 가장 이해하기 쉽고 읽기 편한 책입니다. 저자는 핵심 요소와 정책을 집어낸 다음 논리적인 추천 방안을 제시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논쟁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자나 실무자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제임스 스타브리디스(James Stavridis), 전 미 해군 제독이자 NATO 연합군 최고사령관

“사이버 보안 문제를 대처할 때는 지식을 갖추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이를 가능하게 하며, 더불어 재미있기까지 합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알아야 할 사이버 보안에 대한 모든 내용을 분명하고 현명한 방식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 《스티브 잡스》 저자

“만약 사이버 관련 책을 한 권만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을 읽으세요. 피터와 알란은 가장 복잡한 소재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가 접하는 사이버 세상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 앤-마리 슬로터(Anne-Marie Slaughter), 새로운 미국 재단 회장

“이 책은 현재 사이버 보안의 큰 그림과 미래의 모습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분석을 제공합니다.”
- 조너선 지트레인(Jonathan Zittrain), 하버드대학 교수이자 《인터넷의 미래 우리는 무엇을 멈춰야 하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