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스로가 꿈속에서 ‘지금의 나’에 깊이 심취하여 자기 자신을 망각하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깨우쳐 주고 있다.결국 각자가 오로지 자신만의 직관과 건곤일척의 통찰을 통하여 내 삶의 주인공인 참나를 새로이 발견함으로써 일상의 구속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의 길로 나아가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 박한철 (서울대학교 초빙교수, 전 헌법재판소장)
자기 자신에 깊은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신, 진리, 삶에 대한 이해의 기회가 되었음을 믿는다.그러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과 답은 끝이 없을 것이다. 조만간 후속 연재를 기대한다.
- 신민형 (매일종교신문 발행인, 주필)
사람이 자기 영혼을 이해하려면 지성이라는 거울이 필요할 것입니다. 정말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자 하는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스스로 진면목을 밝혀 나간다면 우리의 지성은 날로 계발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류는 철학과 종교, 그리고 과학이라는 ‘지성의 거울’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 정진섭 (변호사, 변리사, 전 경희대학교 법대교수)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견성, 해탈, 초탈에 대한 탐구를 하는 전 세계 인류가 반드시 이 책에 담긴 진경님의 통찰! 천문천답, ‘가리킴’을 반드시 가슴에 담고 넘어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일체이자 전체인 우리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이 책속의 내용은, 진정성이 있으며 반복해서 읽고, 음미하고, 숙고할수록 저자와 함께 호흡하고, 자기 자신의 위대함과 대 자유의 본성을 깨우치는데 이정표가 될 수 있음을 감히 추천합니다.
- 이진용 (경희대학교 한의대 교수, 경희의료원 부원장)
부디 이 심화된 진정한 통찰들과의 대면을 놓치거나 미루지 마시고, 이 계기를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해 한 번 더 관심을 기울여 진지하게 되살펴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기 정체성과 진리와 삶에 관한 딜레마를 끝마치거나 혹은 그 실마리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시기를 진정 바라 마지않습니다.이러한 만남이 개인적으로 참으로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었기에, 저와 같은 여정에 있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꼭 추천합니다.
- 이윤대 (한의학 박사, 미드니한의원 원장)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 존재와 깨달음의 길에 관한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현대인과 포스트모던 시대의 사람들은, 주로 또는 오로지, 자신과 환경의 물질적, 외적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저자는 독자 여러분에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다른 질문을 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진정한 깨달음은 초점을 바꿔서, 다른 질문을 해야만 다가온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영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을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그런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탐구하도록 도전받을 것입니다.나는 진지한 철학적 또는 영적인 질문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웨인 리브스 (법률가, 신학자, 대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