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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주도권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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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주도권 수업

: 최고 버전의 나를 만드는 인생 로드맵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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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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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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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52.20MB ?
ISBN13 979117062685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당신이 하고 있는 생각에 대해 얼마나 자주 생각하는가? 이는 마음속에 있는 생각에 대해 얼마나 ‘진심’인지를 묻는 말이다. 우리는 이런저런 일, 대화, 수업, 회의를 하고 이에 대한 반응을 보인다. 우리가 읽는 이메일이 우리를 자극하고, 우리가 보는 소셜 미디어가 우리의 심기를 거스른다. 우리를 웃게 만드는 무언가를 온라인에서 발견한다. 누군가 우리를 모욕하면 싸움도 불사한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얼마나 자주 잠시 멈추어 이렇게 되새기는가? ‘잠깐, 나는 이 일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나? 나는 이 일을 어떻게 보고 있지?’
--- p.22

데일 카네기 연구소의 프레젠테이션 강좌에서는 수강생들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개별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 프레젠테이션을 끝내면 우리가 녹화한 영상을 시청하는데, 이때 단서가 붙는다. 트레이너는 수강생에게 영상 속의 인물을 전혀 모르는 제3자인 양 지켜보라고 말한다. 그러면 당신은 속으로 이렇게 묻게 된다. 이 사람은 뭘 잘하고 있는가? 못하고 있는 건 무엇인가? 말하는 동안 이 사람은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 그들의 표정이나 보디랭귀지는 무엇을 전달하고 있는가? 잠시나마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내가 전달하는 신호를 관찰하고 내적 경험을 묘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는 슬프다’ 대신에 ‘내가 슬프다고 느낀다는 것이 눈에 보인다’라고 묘사할 수 있게 된다.
--- p.72

8년 동안 미국 성인 3만 명을 추적하는 흥미로운 연구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매번 “지난 한 해 동안 스트레스를 얼마나 경험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또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롭다고 믿는지 여부에 답해야 했다.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연구진은 매해 공식 사망 기록을 열람해 사망한 사람을 확인했는데, 안타깝게도 이전 해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응답한 참가자들의 사망 위험률이 43퍼센트 높았다. 놀라운 사실은 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롭다고 믿는 사람에 한해서만 그런 결과가 나타났다는 점이다. 스트레스를 해롭다고 여기지 않은 사람들의 사망 위험률은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적다고 말한 응답자들을 포함한 다른 연구 집단보다 사망 위험률이 낮았다. 이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와 그것이 본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믿음이 스트레스 자체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p.142

비판받으면(특히 내가 보기엔 그렇지 않은데 누군가 내가 잘못했다거나 실수했다거나 혹은 프로젝트를 제대로 못 했다고 말하면) 기분이 좋을 리 없다. 사람들이 비판하는 방식은 제각기 다르다.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당신이 그랬다는 게 믿기기 않네요. 왜 그러는 건가요?”) 좀 더 요령이 있는 사람이 있다(“틀림없이 그렇게 할 만한 이유가 있겠죠”). 아니면 수동적 공격 성향이 있는 사람이 있다(“음, 당신이 그러지 않았다면 아마 상황이 달라졌을 겁니다”). 설령 무언가 잘못했다손 치더라도 이런 상황에 처하면 본능적으로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게 된다. 어쩌면 이렇게 말할지 모른다. “뭐라고요?!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요. 어떻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해명하며 방어하고, 논쟁하며 방어한다.
--- p.224

이따금 비전이 삶의 궤도에서 벗어나는 바람에 마치 실패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런데 실패의 정의는 무엇일까? 대부분 실패란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는 무능력이나 성공의 부재,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할 것이다. 이는 실패를 보는 매우 편협한 방식이다. 가령 내 목적이 형사 사법제도의 개혁에 일조하는 거라고 하자. 내 비전은 로스쿨 입학이지만 여의치 않을 것 같다. 이따금 ‘계속 노력하기’가 답일 때가 있으나 어떤 목표들은 전체적인 인생 계획과 무관할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러면 그것이 실패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변호사가 되지 않아도 형사 사법 제도를 개혁할 수십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당신의 목적은 여전히 유효하다. 하지만 목적을 성취할 비전은 변경해야 한다.
--- p.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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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고 실용적이다. 조와 마이클은 데일 카네기의 특별한 원칙들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이 시대 리더들을 위한 새로운 고전을 탄생시켰다.
- 마셜 골드스미스 (『트리거』 저자, 싱커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1위 )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영향력을 지니도록 이끌고 동시에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청사진이다.
- 앨런 멀러리 (포드 & 보잉 전 CEO)
이 책은 내 아버지 데일 카네기 책에 있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해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내면의 힘과 자신감, 의미있는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귀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 도나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 이사회 의장)
어릴 때 이 책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 생각을 조절하고, 놀라운 관계를 만들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에 대한 가장 통찰력 있는 책이다.
- 데이브 윈필드 (명예의 전당 헌액 MLB 외야수)
나와 아버지는 오랫동안 데일 카네기의 팬이었다. 데일 카네기의 지혜를 현 시대의 이야기와 새로운 원칙들로 엮어 냈으니 그 가치가 크다.
- 키이스 페라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페라지그린라이트 CEO)
최고 버전의 내가 되기 위한 로드맵이다. 변화를 기회로 재구성함으로써 나의 가장 큰 한계, 즉 생각과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을 가르쳐 준다.
- 야스민 다비즈 (다문화 여성 기업가 및 리더십 연구소 설립자)
삶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 세트를 제공한다. 당신은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야 한다.
- 마리아 폴라 듀크 (마이크로소프트 남미 부문 지속가능경영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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