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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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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시대

: 기술이 인류를 소외시키는 사회에 대한 통찰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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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764g | 150*210*32mm
ISBN13 9791157844531
ISBN10 115784453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0년 전의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IT 업계는 변화가 필요하다. 오늘날의 시대는 기본적이지만 너무나 중요한 원칙 하나를 인식하게 됐다. 당신의 기술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면 그렇게 변화된 세상에 사람들이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줄 책임도 있다는 원칙이다. 당연한 소리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긴 세월 빠른 성장과 심지어 스스로를 파괴적으로 혁신하는 데 초점을 맞춰온 분야에서는 꼭 그렇지가 않다. 간단히 말해, 기술을 창조하는 기업은 미래에 대해 더 큰 책임을 인정해야만 한다.
그런데 똑같이 중요한 또 다른 원칙이 있다. IT 업계 스스로는 이런 도전에 대처하지 못한다는 원칙이다. 세상에 필요한 것은 자체 규제와 정부의 조치가 서로 적절히 섞이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는 세상의 민주주의가 고도로 함축되어 있다. 기술이 그토록 파괴적이 힘이 되었을 때는 폭넓은 사회경제적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민주주의에 무척 중요하기 때문이다. (중략) 우리는 이 급속한 기술 변화의 시대를 전통적인 가치, 또는 시대를 초월한 가치들과 조화시킬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혁신을 이어가면서도 그 혁신을 만들어내는 기술과 기업이 반드시 민주 사회를 전제하도록,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 p.25, 「들어가며 클라우드 : 세상이 담긴 서류 캐비닛」 중에서

7개월 전 스노든이 훔쳐낸 문서들을 〈가디언〉에 넘겨준 이래 얼마나 많은 것들이 변했는지를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었다. 사람들은 정부의 감시 범위에 대해 눈을 떴다. 강력한 암호화가 새로운 표준이 됐다. IT 기업들은 정부를 고소하고 있었고, 경쟁자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협업했다.
세월이 한참 지난 후에도 사람들은 스노든이 영웅인지 배신자인지를 놓고 다투었다. 둘 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2014년 초가 되자 두 가지는 분명해졌다. 스노든은 세상을 바꿔놨고, IT 업계 전반에 걸쳐 우리들도 바꿔놨다.
--- p.55, 「1장 감시 : 3시간짜리 도화선」 중에서

세계적으로 중요한 사건이었지만 해당 지역에 있는 우리 직원들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 외에는 딱히 내 업무와 관련이 있어 보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다음날 레드먼드에 동이 텄을 때 상황은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두 테러리스트가 마이크로소프트 이메일 계정을 사용한다는 것을 발 빠르게 파악한 프랑스 경찰이 FBI에 도움을 청했던 것이다. 레드먼드 시각으로 새벽 5시 42분 비상상황이라고 판단한 FBI 뉴욕 지부는 우리 회사에 살해범들의 이메일과 계정 기록을 요청했다. 또 사용자가 로그인한 시각의 컴퓨터나 휴대전화 위치를 알 수 있는 IP주소도 알려달라고 했다. 긴급요청을 검토한 마이크로소프트 대응팀은 45분만에 FBI에 해당 정보를 제공했다. 전국적 수색을 벌이던 프랑스 당국은 다음날 두 테러리스트를 찾아냈고 범인들은 경찰과의 교전 과정에서 사망했다.
--- p.66, 「2장 기술과 공공 안전 : 거짓말쟁이가 되느니 패배자가 되겠다」 중에서

워드는 심근병증이라는 심각한 심장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바트에 수술 자리가 나기를 2년이나 기다렸다. 심장벽을 두껍게 만드는 이 유전질환은 하이킹과 축구를 즐기던 건장한 중년 사내를 일상생활도 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그날 아침 워드는 가슴에 면도를 하고 힘겹게 여러 테스트를 진행했다. 바퀴 달린 침대에 누워 오랫동안 바랐던 수술을 기다리고 있을 때 담당 의사가 방문했다. “몇 분만 더 기다리세요. 조금 있다 안에서 뵐게요.” 하지만 워드의 침대는 수술실로 들어가지 않았고 그는 마냥 기다렸다.
한 시간이 넘게 지났을 때 담당 의사가 다시 나타났다. “병원이 해킹을 당했어요. 시스템 전체가 다운된 상황이라, 수술을 진행할 수가 없어요.” 제2차 세계대전 중에도 진료를 계속했던 병원은 갑자기 마비상태가 되고 말았다. 전면적 사이버 공격의 타깃이 됐던 것이다. 병원의 모든 컴퓨터가 멈춰 섰다. 앰뷸런스는 방향을 돌렸고, 진료 약속은 취소됐고, 하루 종일 수술도 할 수 없었다. 이 공격으로 영국 의료 서비스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영국보건서비스의 3분의 1이 마비됐다.(중략)
두 번째 회의 주제를 한창 논의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티아가 끼어 들었다. “여기저기서 우리 고객들이 사이버 공격을 당했다는 이메일이 저한테 쏟아져 들어오고 있어요. 이게 무슨 일이죠?”
--- p.116, 「4장 사이버보안 : 세상을 향한 경고」 중에서

선거 캠프를 해킹하거나 투표 결과를 어지럽히는 식의 사이버 위협은 10년 전에는 거의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뉴스 기사로 매일 쏟아지는 실질적 위험이 됐다. 민주 정부와 산업계가 1940년대에 세계대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협력했던 것처럼, 이제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통일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권위주의 정권들이 허위 정보 캠페인으로 실험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앞에는 더 복잡한 도전들이 놓여 있다.
--- p.145, 「5장 민주주의 지키기 : 지켜낼 수 있어야 공화국이다」 중에서

40년이 지나고 등장한 스마트폰은 물리적으로는 아이들을 다시 부모와 가깝게 만들었지만 아이들의 생각은 딴 곳에 가 있게 만들었다.
집에서, 특히 저녁을 먹을 때 전화기 좀 내려놓으라는 잔소리는 어느 가정에서나 흔한 일이 되었다. 오랫동안 기술은 계속해서 세상을 좁은 곳으로 만들었지만, 바로 옆집에 사는 사람들, 혹은 한 지붕 아래에 사는 사람들 사이의 유대는 더욱 줄어들었다.
그래서 민주주의에도 새로운 도전이 생겨난다. 온라인에서, 때로는 전혀 모르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허위 정보에 더 잘 휘둘리게 됐다. 사람들의 호불호와 욕망, 때로는 편견을 이용하는 이런 허위 정보는 현실 세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다. (중략)
지금은 개방되고 자유로운 사회의 바로 이런 강점을 정반대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이메일 해킹이 러시아의 새로운 창의 날끝일 수 있으나, 그들의 야심은 훨씬 더 폭넓은 곳까지 미친다.
케이블 뉴스, 그다음에는 소셜 미디어가 서구의 민주주의, 특히 미국 사람들을 점점 더 고립된 정보 속에 가두고 있다. 사실이건 아니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플랫폼을 이용해 퍼뜨린 정보가 여러 당파를 화나게 만들 수 있다면, 혹은 러시아의 이해관계에 적대적인 정치 후보를 훼손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미국의 정치와 사회적 내러티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에서 기술자들로 구성된 팀과 사회과학자들이 힘을 합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마치 소셜 플랫폼을 만든 사람들 같은 창의성을 발휘한다면 어떻게 될까?
--- p.164, 「6장 소셜미디어 : 우리를 갈라놓는 자유」 중에서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사이버 공격을 개시한 국가를 찾아내고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미국과 각국 정부는 이런 대처법을 개발하려는 노력을 늘려가고 있다. 그 방법은 대응 공격에서부터 경제 제재를 포함한 전통적인 외교 수단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형태를 불문하고 이런 방법들이 사이버 안정에 가장 크게 기여하려면, 해당 공격이 어떤 국제 규약을 위반했는지 합의할 수 있고 누가 해당 공격에 책임이 있는지 여러 나라가 의견 일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 센터와 케이블, 기업들이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각종 장치에 이런 신종 무기들이 활개를 치는 시대에는 처음부터 사이버 공격의 주체를 찾아내는 데 민간 부문의 정보가 더 큰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 모든 것들은 여전히 국제외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 p.198, 「7장 디지털 외교 : 기술의 지정학」 중에서

2013년 12월 IT 업계의 리더들은 백악관에 모여 오바마 대통령에게 정부의 감시 관행을 개혁하라고 촉구하고 있었다. 그런데 대화의 흐름이 바뀐 순간이 있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잠시 말을 멈추더니 이렇게 예언했다. “내 생각에는 입장이 바뀔 날이 있을 거예요.” 그 자리에 있던 많은 회사들이 지구상 그 어느 정부보다 많은 개인 정보를 가진
것을 빗댄 얘기였다. 대통령은 우리가 정부에게 하고 있는 요구를 고 스란히 IT 업계가 받게 될 날이 올 거라고 했다.
--- p.217, 「8장 소비자 프라이버시 : 언젠간 입장이 바뀔 것이다」 중에서

슈렘스는 오스트리아에서는 나름 유명인사다. 유럽과 미국 사이에 펼쳐진 프라이버시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슈렘스를 모를 수 없다. “프라이버시 사건 때문에 제 프라이버시는 다 사라졌죠.” 슈렘스는 그렇게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중략)
슈렘스는 2008년부터 페이스북 사용자였고 이를 근거로 아일랜드의 데이터 보호 국장에게 진정서를 냈다. 2012년 그는 오스트리아의 빈에 돌아와 있었다. “스물두 번의 이메일 교환”이 있은 후 슈렘스는 1,200페이지에 달하는 자신의 개인정보가 PDF 형태로 담긴 CD를 받을 수 있었다. “페이스북이 나에 대해 가지고 있던 정보의 절반이나 3분의 1밖에 안 되는 양이었어요. 그런데도 그 중에 300페이지는 제가 삭제한 내용들이었죠. 실제로 포스트마다 ‘삭제’라고 써 있을 정도였어요.”
슈렘스가 본 것처럼 페이스북에게 그토록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국제프라이버시보호원칙은 유럽의 법규가 요구하는 정도의 보호를 해줄 리 만무했다.
--- p.219, 「8장 소비자 프라이버시 : 언젠간 입장이 바뀔 것이다」 중에서

쿤츠 시장은 이렇게 말했다. “여기는 아직도 미개척 시대의 서부나 마찬가지예요. 큰 경찰서도, 소방서도, 아무것도 없죠. 이곳의 소방관들은 모두 자원봉사자예요.” 거친 산불이 사정없이 번질 때 그런 자원봉사자들은 극도로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2016년에 산불이 빠르게 번진 적이 있었다. 8월의 뜨거운 바람은 송전선마저 끊어버리며 북부의 페리 카운티까지 사정없이 불길을 부채질했다. 5시간 만에 화재는 약 1만 제곱미터의 땅을 삼켜버렸고, 계속해서 커지고 있었다.
영향권에 놓인 동네들은 3단계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당장 떠나라.”는 의미였다.
드문드문 휴대전화 인프라가 있을 뿐 광대역 통신이 되지 않았던 그곳에서는 중요한 데이터를 송신할 수 없었고, 불길이 어디로 향하는지 누구를 대피시켜야 하는지 당국에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해줄 방법이 없었다. 소방관들과 삼림청, 치안당국 사이에 중요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메모리 스틱에 데이터를 담아 트럭을 탄 운전자가 40분을 달려서 리퍼블릭까지 직접 가는 방법뿐이었다. 리퍼블릭에 가면 광대역 통신망과 무선 연결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p.252, 「9장 지역별 광대역 통신 : 21세기의 전기」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술을 제품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산업계에서 만들어낸 제품들은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고 우리가 일하는 방식, 생활하는 방식을 바꿔놓는다. 그러나 오늘의 히트 상품이 어느 틈에 어제의 추억이 되어버리는 세상에서 IT 기업의 실력을 결정하는 것은 오직 다음번 제품뿐이다. 그리고 그다음 제품의 우수성을 결정하는 것은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간단히 말해서 기술은 기본적으로 사람 사업이다. (중략)
기술의 인간적 측면을 가장 잘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뭘까?
--- p., 「 10장 인재 격차 : 기술의 인간적 측면, 273쪽

AI를 마주하는 세상은 이전의 그 어떤 기술에서도 겪어보지 못했던, 서로 다른 철학적 전통 사이의 차이와 유사성에 대처해야 한다.
AI가 제기하는 이슈들은 개인에게 부여된 책임의 역할, 공공 투명성의 중요성, 개인 프라이버시의 개념, 기본적 공정성의 개념 등과 같은 주제를 아우른다. 인간에 대한 철학적 이슈에서조차 합의를 볼 수 없는 전 세계가 대체 어떻게 해야 컴퓨터 윤리에 대해 단일한 접근법을 마련할 수 있을까? 우리가 미래에 해결해야 할 근본적 난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컴퓨터나 데이터 과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이나 자연과학, 인문학 쪽에서도 더 많이 나와야 한다. 인공지능이 인류가 내놓을 수 있는 최고의 선의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과정에 여러 학문 분야가 연계해야 한다. 그리고 고등 교육의 미래를 생각할 때는 반드시 모든 컴퓨터와 데이터 과학자들이 인문학을 접하도록 해야 한다. 인문학을 전공하는 모든 사람도 컴퓨터나 데이터 과학이 어느 정도는 필요할 것이다.
--- p.329, 「11장 AI와 윤리 : 컴퓨터가 뭘 할 수 있는지보다 뭘 해야 하는지를 물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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