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현재 뉴욕에서 유명한 잡지사와 신문사의 편집일을 하고 있다. 제프 브라운은 여러 신문과 잡지에 많은 글을 기고했는데, 그 가운데 '스탠리 가족 시리즈'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납작이가 된 스탠리', '스탠리와 요술램프',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등이 있다.
이화 여자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미시건 대학에서 영어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내 친구 꼬마 거인', '밥상의 거인들', '웃기지도 않는 해적 깃발', '소떼와 함께 춤을', '너네 엄마는 네안데르탈인', '아북거, 아북거' 등이 있다.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그림을 좋아하여 디자인 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나 도중에 중퇴하고 유럽을 방랑하다가 1956년 미국에 건너가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토미 웅게러는 일러스트레이터뿐만 아니라 그래픽 디자이너, 만화가, 조각가, 작가로 여러 방면에서 그의 뛰어난 재주를 펼쳐 보이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크릭터', '세 강도', '제랄다와 거인', '달 사나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