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돈에 관한 생각
중고도서

돈에 관한 생각

: 지금 당장 바꿔야 할 27가지

정가
8,000
중고판매가
4,500 (44%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Klaus에서 4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36g | 150*210*20mm
ISBN13 9788997838066
ISBN10 8997838067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제 법칙을 바꿀 때다. 당신은 돈에 대한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 새로운 부의 법칙은 광범위하게 구석구석 스며들어 있는 돈에 관한 부정적인 생각에서 당신을 벗어나게 할 것이다. 당신이 듣고 자란 돈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을 낱낱이 파헤쳐 실체를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옳다고 여겼던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 것이다. ---p.17

돈은 단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돈은 충실한 하인이지만 때론 가차 없고 잔혹한 주인 행세를 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인생에서 중요한 모든 가치보다 돈을 앞세워 욕망을 추구한다면 도덕의 잣대가 무너지고 종국에는 재앙을 맞이하게 된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돈 자체가 비난의 대상은 아니다. 부자 중에는 부를 증식시키는 방법뿐 아니라 나누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돈이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단지 당신의 본래 모습을 극대화할 뿐이다. ---p.26

“좋은 직업이 부를 창출한다“는 생각이 위험한 이유는 당신으로 하여금 미래의 무언가를 쫓아가게 하여 실속 없는 삶을 살게 하기 때문이다. 앞을 향해 한참 달렸는데 돌아보면 제자리를 맴돌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성공의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 허망한 노력을 한 대가로 아까운 삶을 낭비한 것이다. 그보다는 현재 삶을 사랑하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편이 당신의 인생을 새로운 길로 이끌어줄 것이다.---p.37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 서 그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비록 가장 열악한 근무 환경일지라도 어느 정도 상당한 노동시간과 통상적인 임금을 줄이는 데 불가능한 한계선이 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부연 설명한다. “인간은 노동으로 삶을 꾸려가야 하므로 임금은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 18세기 고용주들조차 과도한 탐욕은 부의 창출에 유해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노동자가 충분한 임금을 받지 못하면 가족들의 생계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며, 그들의 자녀가 직장에 들어갈 때까지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이다. 헨리 포드처럼 그들 역시 충분한 임금 수준을 보장받지 못하면 자체 생산한 상품들이 팔려야 할 시장도 위축된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다. 돈은 사람들이 순환을 시켜야만 돌아간다.---p.52

“돈을 많이 벌수록 저축도 늘어난다”는 말은 잘못된 안도감을 갖게 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사람들은 자신도 언젠가는 자산 확대를 위해 저축을 하거나 재정적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울 거라고 믿지만 당신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빈털터리로 은퇴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인색한 노년을 맞이하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대부분 어떻게든 일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는 망각 속에 사로잡혀 있다. 마지막 순간에 마법 같은 해결책이 나타나 궁핍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식이다. ---pp.116~117

주택담보대출도 나쁜 빚에 속한다. 대출을 받아 집을 샀다면 이것 역시 나쁜 빚에 속한다. 당신은 집으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가? 방이 남아 학생에게 월세를 받고 내주었다거나 아니면 그 집을 팔지 않는 이상 집으로 돈을 벌지는 못한다. 집을 팔아 매매차익을 남길 수 있다고 주장하겠지만 그럼 팔고 나면 어디에 살겠다는 건가? 따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당신이 소유한 집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다.
우리는 윗세대로부터 집세를 내며 거주하는 것은 돈을 버리는 거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고 자랐다. 아울러 부동산 경기가 호황을 이룰 때 사람들에게 집을 빌리지 말고 매입하라고 부추겨왔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관행이 180도 바뀌고 있다. 빌리는 것보다 매입하는 게 더 낫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같은 지역에서 주택을 담보로 대출받아 내는 이자가 집을 빌릴 때 내는 임차료보다 낮거나 비슷할 때만이다. 이런 관점에서라면 매입하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p.17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편의점택배(GS)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4,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