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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는 7가지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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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는 7가지 퍼즐

팜 레오 저 / 신선해 | 지향 | 2008년 09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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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408g | 153*224*20mm
ISBN13 9788993247107
ISBN10 899324710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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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저자가 독자에게

프롤로그: 퍼즐 맞추기를 시작하며
연결양육이란 무엇인가
두려움이 아닌 사랑으로 아이 키우기

첫 번째 퍼즐: 우리 자신과 연결하기
나의 양육 목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양육방식/ 나의 강점 목록/ 나의 도전 목록/ 간단 일대기

두 번째 퍼즐: 존중으로 아이 대하기
- 존중으로 대하는 법 실천하기
우리는 아이를 대하는 방식으로 아이를 가르친다/ 우리는 우리가 받고자 하는 그대로의 존중으로 아이를 대한다/ 우리는 예의 바른 행동의 모범을 보임으로써 예의를 가르친다/ 우리는 아이와 다른 사람에게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사과를 가르친다/ 우리는 나눔의 모범을 보임으로써 아량을 가르친다/ 아이의 욕구를 채워주는 건 어른의 몫이다-어른의 욕구를 채워주는 건 아이의 몫이 아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기 위해 어른의 감정을 해칠 필요는 없다/ 아이들은 부탁을 좋아한다/ 아이들은 우리와 함께하고 우리의 행동을 따라하길 원한다/ 아이가 있는 자리에서 아이 이야기를 할 때는 아이를 대화에 동참시킨다
- 자녀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하건 효과가 있다

세 번째 퍼즐: 아이의 감정에 귀 기울이기
- 감정의 상처 치유하기
어른들은 왜, 어떻게 아이의 상처 치유를 방해하는가?/ 감정의 상처 쌓아두기/ 행동 통제하기/ 안전한 장소 만들기/ 성질 부리기/ 한계를 찾아서/ 울어야 하는 이유/ 받아들일 수 있는 감정의 배출구/ 상처를 가득 안은 아이/ 타임아웃/ 타임-인/ 안전의 울타리로 감정 치유 부추기기/ 옛일의 잔재까지 비워내기/ 귀를 기울일 수 없을 때
- 부모 자신의 스트레스와 감정의 상처는?

네 번째 퍼즐: 사랑의 컵 채우기
- 건강한 자긍심의 뿌리
‘진정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랑의 컵 채우기/ 놀이를 통해 사랑의 컵 채우기/ 일대일 연결을 통해 사랑의 컵 채우기/ 특별한 시간/ 날마다 사랑의 컵 채우기/ 일대일 연결을 위한 시간 만들기/ 의식을 통해 사랑의 컵 채우기
- 건강한 자부심의 날개
- 유년기를 극복할 필요가 없는 아이로 키우자

다섯 번째 퍼즐: 관계를 쌓아주는 대화 나누기
- 옛 프로그램을 새로운 대화기법으로 대체하기
“하지 마”라고 말하기/ 소리 지르기/ 명령하기/ 경고하기/ 연결을 끊어놓는 또 다른 대화 프로그램/ ‘나-전달법’과 ‘너-전달법’
- 자긍심과 자부심을 키워주는 대화기법
눈으로 듣기/ “아니”보다 “그래”라고 말하기/ 선택권 주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아닌, 부모가 필요로 하는 것을 말하기/ 비난이나 칭찬으로 평가하지 말고 행동만을 묘사하기

여섯 번째 퍼즐: 아이의 행동 해석하기
- 욕구표현으로서의 행동
힘겨루기 싸움/ 사랑의 매/ 체벌 외의 다른 처벌/ 원상복구/ 아이의 욕구 채워주기 vs.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기
- 행동해석의 5단계
신체적인 욕구불만 해석하기/ 감정적 욕구불만에 따른 행동 해석하기/ 감정의 상처를 쏟아내는 행동 해석하기/ 예민하게 반응하는 행동 해석하기/ 십대 자녀와 다시 연결하기/ 연결양육은 능동적이다

일곱 번째 퍼즐: 부모 자신의 욕구 채우기
- 내 컵이 가득 차야 아이의 컵도 채울 수 있다
내 컵이 비면 아이의 컵도 채울 수 없다/ 부모의 욕구불만은 스트레스의 악순환을 만든다/ 마음이 편안하면 인내심, 이해력, 사랑도 더 넘친다
- 부모의 욕구 채우기
부부도 연결돼 있어야 한다/ 싱글부모도 대화상대가 필요하다/ 부모도 돌봄을 받을 필요가 있다
- 그 누구도 혼자서 아이를 키울 순 없다
- 지원책 창조하기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부록: 연결양육을 위한 추천도서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팜 레오 (Pam Leo)
팜 레오는 인간발달학자, 부모교육가, 출산교육가이자 두 딸의 어머니이고, 세 손자를 둔 할머니다. 1972년 첫 아이를 낳은 후 그녀는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았고, 즉시 인간발달과 심리학, 사회학, 인류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태어날 때는 똑같이 조그맣고 순수한 존재였던 아이들이, 자라면서 누구는 간디가 되고 또 다른 누구는 히틀러가 되는 이유를 알고 싶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무엇일까? 그녀는 그것을 밝혀내기로 결심했다. 이후 그녀는 22년간 일주일에 50시간, 1년에 50주를 2~10세 아이들을 집에 데려와 가족 같이 돌보는 일에 헌신했다. 그동안 두 딸을 집에서 가르치는 동시에 인간발달에 대한 독자적인 연구도 계속했다. 그리고 1989년에 7주 코스의 자녀양육 워크숍 ‘아이들의 욕구를 채워주자!’를 만들었다. 이 워크숍은 지금까지 20여 년간 계속되고 있으며, 일반 부모들은 물론이고 교도소에 수감 중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아이들이 최상의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는 방법을 알고자 했던 그녀의 열정은 지금껏 배운 모든 것을 널리 공유한다는 사명으로 자라났다. 그녀는 워크숍에서 강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와 가족 Parent & Family」 지에 1994년부터 계속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모임(TLC)’의 창립멤버로서 부모들에게 아이 키우기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모든 시간과 에너지, 자원, 그리고 사랑을 쏟아 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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