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틴컵의 케빈 코스트너처럼 멋진 골퍼가 된다는 건 상상만으로도 정말 멋진 일이다. 최여진 프로의 『헬로 골프』는 멋진 골퍼가 되고 싶은 상상을 현실로 옮겨줄 것이다.
강인식(싸이더스 FNH 대표)
『헬로 골프』는 아주 맛깔스럽게 잘 차려진 식단 같다. 골프의 좋은 영양분이 될 것 같다.
강춘자(KLPGA 수석부회장 프로)
최여진 프로의 레슨은 초급부터 고급자까지 누구한테나 쉽게 다가간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골퍼들이 골프에 대해 좀 더 쉽게 배움을 얻어가길 바란다.
고덕호(미 PGA Class A Member 프로)
최여진 프로의 센스가 돋보이는 주옥같은 내용들이 담겨 있다. 골프를 배우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읽어야 하는 책이다.
김해천(미 PGA Class A Member 프로)
최여진 프로는 KLPGA 프로들에게 하나의 롤모델이라 할 수 있는 언니다. 언니가 만들어낸 미디어 프로라는 영역은 우리 후배들에게도 분명 하나의 다른 길을 제시해 주었다. 최여진의 『헬로 골프』를 통해 많은 골퍼들이 새로운 골프의 길을 찾길 바란다.
문현희(KLPGA 투어프로)
「라이브 레슨 70」 「발상 전환」 「워너비S」 「슈퍼리그」 등 J골프의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서 보이던 그녀의 골프 레슨이 책으로 옮겨진다니 이번 책의 출간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박희상(J골프 방송본부장)
골프는 놀이다. 재미있어야 한다. 스윙은 수학 공식 외우듯 줄줄 외울 필요 없다. 『헬로 골프』는 쉽다.
성호준(중앙일보 골프 담당 기자)
골퍼들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잘 엮었다. 그 고정관념을 깬 훌륭한 책이다
신두철(한국아담스골프㈜ 대표)
평소 최여진 프로의 레슨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이번 출간이 MFS의 맞춤 클럽처럼 수많은 골퍼들에게 맞춤 레슨이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
전재홍((주)엠에프에스코리아 대표)
이 책의 구성은 독특하다. 첫 장부터 새로운 형식과 내용으로 시작돼 마지막 장까지 이어진다. 이 책은 눈이 즐겁고 골프가 즐거워지게 만든다.
내게 맞는 클럽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른 내용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정재욱(B&J GOLF 대표)
언니는 나와 같은 길을 걸어가는 몇 안 되는 동지이며 나를 끌어주는 친언니 같은 선배다. 언니의 책이 많은 골퍼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하며 나 또한 언니처럼 책을 출간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본다
한설희(KLPGA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