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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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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라

: 부산시장 서병수의 ‘당당한 보수’론과 민선 6기 시정

서병수 저 / 최형림 등편 | 미디어줌 | 2018년 02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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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4489278
ISBN10 8994489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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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주의, 특히 공직자가 지녀야 할 중요 덕목의 하나로 본다. 중요한 공적 직무를 다룰 때 원칙에 따라 논리적으로, 공평하게 판단,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실에 원칙주의가 외면받는다면 그야말로 가정과 사회가 무너지고, ‘막장사회’로 갈 걱정도크지 않겠나? 특히,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인 ‘안전’에 관한 한 원칙만큼 중요한 게 없다. 원칙주의자의 융통성 없는 행동이 더러 답답하다? 어떤 사고든 빚지 않으려 안전원칙이 있는 것이다. 실상 원칙주의를 지키기는 참 어렵고 피곤하기도 하다. 남에게 앞서, 나부터 엄격한 규율이 필요하다. 그래도 원칙의 가치를 가벼이 할 순 없다.”
---「“나는 정통 보수주의자” 기본·원칙·책임 중시하며...」중에서

“제대로 된 보수란, 지키고 가꾸어야 할 가치들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되며, 지키고 가꾸어야 할 대상이 무엇인가를 판단함에 있어서 엄격하고 심지어 완고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지켜야 할 그 가치가 나는 공동체에 대한 의무를 기반으로 하는 헌신과 책임 그리고 정의라고 생각한다. 인간에 대한 예의와 공동체에 대한 연대의식을 바탕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 약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것이 진정한 보수의 자세이다.”
---「정치인 서병수, 보수의 혁신·부활을 꿈꾸며」중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의 ‘낙동강 시대’는 차근차근 그 공약을 실천하며 성취 수순을 밟고 있다. ‘김해신공항’ 건설,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낙동강 하굿둑 개방, 모두 핵심공약이다. ‘김해신공항’-서병수 부산시정의 단순한 키워드를 넘어, 그의 존재이유를 상징하는 숙명적 단어다. 그는 부산시장에 출마하며 ‘가덕도 신공항 유치’를 공약했고, 영남권신공항 입지 결정과정에서 ‘신공항 유치 실패 시 시장직 사퇴’를 공언하며 투쟁했다. 김해신공항 추진과정에서 직면한 ‘김해신공항 축소·대구신공항 추진’ 논란 역시 담대한 승부수로 대응하여 끝내 김해신공항을 ‘영남권 허브공항’으로 끌어가는 뚝심을 과시했다.
---「Key-word 1 서부산 시대」중에서

‘사람중심 도시 재창조’
서병수 부산시정의 중심 키워드 중 하나다. 낡고 쇠락한 옛 도시지역에서 서민 삶의 질을 드높일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이다. 획일적 ‘구조물’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개혁이요, 철저하게 ‘사람’에 바탕을 둔철학이다. ‘부산을 재창조한다’는 의지 없이는 풀어내기 힘든 난제다. 부산의 교통문제를 풀기 위해 교통환경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바꾸고, 도심 생태하천의 근본적 복원을 통해 원도심권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부산형 행복주택, 부산형 뉴스테이 같은 공공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여 청년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려 나선 것은 또 어떤가? 대담하고 의욕적인 도시 재창조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사람’인 것이다.
---「Key-word 2 사람중심 도시 재창조」중에서

부산이 꿈꾸는 글로벌시티는 그저 하드웨어적 인프라의 글로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인재 없이, 세계적 기술을 가진 좋은 기업 없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 없이는 그 어떤 도시도 글로벌 도시가 될 수 없다. 근본적으로, 사람과 기술, 문화의 인프라 바탕 위에서 생각의 글로벌화, 제도의 글로벌화를 이루기 위해 오늘도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부산은 태평양을 지배하는 도시여야 한다’, ‘부산, 이젠 싱가포르·홍콩과 경쟁이다’-부산 도시발전 전략을 평가하는 언론의 캐치프레이즈다. 태평양 양안의 인구만 44억 명, 부산은 이제 한 지역도시를 넘어 세계도시로 가야 한다는 것, 뉴욕이 미국 제2의 도시가 아니라 세계경제의 본부이듯, 부산도 그래야 한다는 다짐이다.
---「Key-word 4 매력 있는 글로벌 도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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