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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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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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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73g | 152*224*30mm
ISBN13 9788992647175
ISBN10 899264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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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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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최고경영자나 간부 등 ‘리더’라 지칭되는 사람들만 스피치에 신경을 썼지만, 이제는 면접 준비생부터 CEO까지 말에 공을 들이지 않을 수 없다. 말이 곧‘자기’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어디 직장에서뿐이랴. 요즘은 전업주부들도 동창회나 계모임 등 각종 공적·사적 모임에서 한 말씀 해야 할 경우가 많다. 지위가 높든 낮든, 여성이든 남성이든, 학생이든 성인이든, 다양한 형태의 모임과 행사에서 대중 앞에 설 기회는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럴 때마다 사람들은‘멋지게 말 좀 잘해봤으면!’하고 장탄식을 한다. 평소 대화할 때는 위트가 넘치던 사람들도 마이크를 잡고 남 앞에서 이야기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주눅이 든다고 하소연이다. 그나마 프레젠테이션 같은 경우는 미리 내용을 준비할 수 있어 사정이 좀 낫지만, 예정에 없던 스피치를 갑자기 해야 한다면 그 당혹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프롤로그 중에서 
 
“한 말씀 부탁합니다.” 
동문회에 참석한 박 여사에게 사회를 보던 총무가 정중하게 ‘한 말씀’ 해주기를 청했다. 박 여사로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 엉겁결에 일단 자리에서 일어나긴 했다. 총무가 넘겨주는 마이크를 잡고 입을 연다. 
“에… 특별히 할 말은 없고요. 어, 그러니까….” 
자기가 생각해도 뭔지 모를 몇 마디를 하고 자리에 앉는다. 멋진 스피치는 고사하고 횡설수설했다는 생각에 얼굴이 화끈거린다. 은근히 속이 상한다. 고참으로서 어쩌면 인사말 정도는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왜 못했는지 후회가 된다.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 끝난 상황이다. 아무 생각 없이 행사에 참석한 스스로가 바보처럼 여겨진다. 느닷없이 자기를 지명한 사회자가 야속하기도 하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박 여사는 조금 전 상황을 계속 곱씹어본다. 멋지게 한 말씀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선배로서의 위상과 경륜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데! 그러나 돋보이기는커녕 죽을 쑤고 말았으니…. ---1부 ‘자기관리의 핵심은 ‘말의 기술’’ 중에서 
 
10월 하순경의 어느 날, 인삼을 홍보하는 축제에 참석했다. 한 말씀 하기 위해서였다. 10월의 날씨답지 않게 무척 추웠다. 하필이면 행사장은 야외. 바람까지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다. 
내빈들의 스피치가 길게 이어졌다. 시간이 흐르면서 여기저기서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추위를 이기려는 청중의 신음소리가 마치 불평처럼 들려왔다. 설상가상, 내가 말할 순서는 거의 끝 무렵이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준비해간 원고는 제쳐두고 짧은 즉석연설로 대체해야겠다는 판단이 섰다. 드디어 순서가 되었을 때, 나는 연단에 올라가 이렇게 입을 열었다. 최대한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말투로. 
“여러분, 오늘 날씨가 무척 춥죠?” 
“네~!” 
물어보기가 무섭게 청중이 악을 쓰듯 대답했다. 추워서 죽을 지경이니 빨리 끝내라는 항변임이 분명하다. 그들의 대답을 듣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큰소리로 너스레를 떨었다. 
“그게 바로, 평소에 인삼을 안 드셔서 그런 겁니다!” 
능청스런 내 말에 청중이 일제히 “와!” 하고 함성을 질렀다. 폭발적인 감탄사가 웃음과 함께 터져 나왔다. 단 한마디로 일순간에 분위기가 확 달라졌음은 물론이다. 나는 틈을 주지 않고 계속 말을 이어나갔다. 
“앞으로 인삼을 많이많이 잡수시라고 오늘 날씨가 이렇게 추운 것 같습니다. 건강에 인삼만큼 좋은 게 없습니다. 아무쪼록 세상 사람들 모두가 인삼을 많이 잡수시고 건강하시기 바라며 축사에 갈음합니다.” 
이것이 내가 했던 스피치의 전부다. ‘3분 스피치’는 고사하고 ‘30초 스피치’밖에 안 되는 짧은 연설이다. 그러나 청중은 우레 같은 박수로 화답했다.  
그날의 청중은 대부분 인삼재배 농가를 비롯한 지역의 농업인들과 주민들이었다. 그들 앞에서 “인삼의 사포닌 성분…” 운운하며 ‘신체기능 조절’, ‘용혈작용’, ‘중추신경계’ 따위의 약효를 말하고 ‘원산지·주산지’, ‘생산량’을 들먹인 다른 내빈들의 ‘유식한’ 연설이 머쓱하게 됐음은 말할 것도 없다. ---1부 ‘마이크를 잡으면 ‘와우!’라는 감탄사를 끌어내라’ 중에서 
 
스피치에서 통계를 소개할 때는 청중의 마음에 쉽게 와 닿는 실생활의 친숙한 사례와 비교하는 등 가공이 필요하다. 
농협 강원본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강원도 구석구석을 많이도 돌아다녔다. 본부장을 그만두고 떠나는 날 확인해봤더니 총출장거리가 9만 5,700km였다. 훗날, 나는 그것을 이렇게 표현했다. 
“제가 본부장으로 일한 것이 정확히 1년 6개월입니다. 1년 반 동안 강원도 구석구석의 농촌을 참 많이 돌아봤습니다. 강원도는 면적이 넓어서 한 바퀴 돌아보는 데 940km, 즉 2,350리가 됩니다. 그런데 제가 본부장으로 돌아다닌 거리가 9만 5,700km이니까 강원도를 102바퀴 돈 것과 같은 셈입니다.” 
이쯤 되면 ?장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힌다. 얼마나 많이 돌아다녔는지 실감이 난다. 그런데 그것을 ‘제가 본부장으로 일한 것이 정확히 1년 6개월입니다. 그동안 9만 5,700km를 출장 다녔습니다’라고 표현한다면 정말로 무미건조해진다. ---2부 ‘통계 : 숫자가 스피치를 구원하리니’ 중에서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일하던 시절의 어느 일요일. 아내가 다녔던 대학 간호학부의 동문회 창립 70주년 기념행사에 함께 참석하게 되었다. ‘아마 한 말씀하게 될 것’이라는 귀띔을 받은 터였다. 
어느 정도 인사말의 윤곽을 잡아서 준비하고 갔지만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다. 내가 구상했던 말들을 앞선 연사들이 모두 다 써먹어서(?) 더욱 그랬다. 이럴 때는 역시 상황을 활용하여 ‘찍어다 붙이기’가 제격이다. 
“백의의 천사들이 모이신 간호학부 동문행사에 웬 시커먼 석탄공사 사장이 축하객으로 왔냐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폭소 : 흰색과 검은색의 찍어다 붙이기). 
그러나 따지고 보면 이 행사에 가장 어울리는 축하객이 바로 저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첫째는 저의 아내가 이 학교를 졸업했으니 ‘사위’가 온 셈이고(박수), 둘째는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사에서 최초로 해외에 인력을 파견한 대표적인 두 그룹이 바로 간호사와 광부였기 때문입니다.” 
이쯤 되면 웃음이 아니라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 간호사, 석탄공사 사장, 그리고 독일에 파견되었던 ‘역사’까지 찍어다 붙였으니.  
이 인사말을 분석해보자. 
첫째, 동문회 참석과 관련해 현장에서 생각했거나 발견한 최초의 자극어나 현상은 무엇인가. ‘간호학부’, ‘동문회’, ‘아내의 모교’, ‘비’, ‘갬’, ‘석탄공사 사장’, 이 정도가 된다. 
둘째, 이것을 가지고 스피치를 구성하기 위해 연상작용을 작동시켜 보자. 어떤 용어, 어떤 현상이 떠오를지 생각해보자. 특히 그 용어, 그 현상과 관련된 ‘사례’를 생각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사례로 연결되어야 스피치가 현장감이 있고 내용이 풍부해지기 때문이다. 나는 ‘아내의 모교’라는 자극어에서 ‘사위’라는 용어를 연상해냈다. ‘간호사-석탄공사’라는 자극어에서 ‘광부’를 연상해냈고, ‘간호사-광부’에서 지난날 독일에 함께 파견되었던 역사(사례)를 떠올렸다. 이렇게 되면 석탄공사 사장이 간호사들의 모임에 축하객으로 참석할 자격(인연)이 있음을 연상하게 된다.  
이처럼 연상작용은 즉석 스피치, 특히 ‘찍어다 붙이기’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2부 ‘찍어다 붙이기 : 한 단계만 비약시켜라' 중에서 
 
기억해둬야 할 즉석 스피치의 공식으로 ‘4사’가 있다. 당황스런 와중에도 짧은 한 말씀을 구성하는 데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4사’란 ‘인사·감사·찬사·헌사’를 의미한다. 
인사는 말 그대로 인사를 하는 것이다. 감사는 말할 기회를 준 데 대한 고마움을 비롯해 청중이나 관련인물에 대하여 감사한 점을 언급하는 것이다. 찬사는 행사준비나 관련 인물 등에 대해 칭찬하는 것이며, 헌사는 ‘드리는 말’, 즉 스피치의 주제를 의미한다. 
이 4가지 말씀은 꼭 ‘인사-감사-찬사-헌사’의 순서로 하지 않아도 된다. 순서를 바꿀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4가지를 모두 말하지 않아도 괜찮다. 
갑자기 즉석 스피치를 해야 할 상황에 봉착하면 얼른 ‘4사’를 머리에 떠올리기 바란다. ‘인사·감사·찬사·헌사’다. 그리고 그것에 해당되는 이야기로 적절히 대응하면 ‘위기’는 충분히 모면할 수 있다. ---2부 ‘즉석 스피치에 요긴한 공식 3가지’ 중에서 
 
여교수 L씨. 수학선생님이다. 하루는 교회에서 주관하는 수련회를 가게 되었다. 버스가 출발하자 사회자가 한 사람씩 마이크를 돌리며 자기소개 겸 장기자랑을 하자고 했다. 버스 안에는 거의 아주머니들이었으니, 기막힌 재담과 유머들이 얼마나 대단했겠는가. 원래 그런 곳에서 생생한 이야깃거리가 생산된다. 그러자 L교수가 슬그머니 수첩을 꺼내어 그것들을 찬찬히 기록하기 시작했다. 
교수의 핸드백에는 수첩이 2권 들어 있다고 했다. 하나는 그런 장소에서 채집된 유머자료나 이야깃거리를 즉석에서 기록하는 메모장, 다른 하나는 그것을 자신의 버전으로 각색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하여 기록하는 수첩이다. 그분의 강의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을 것임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3부 ‘입이 아닌 자료로 말하라’ 중에서 
 
예화·사례·사건을 말하면 듣는 사람은 상상력을 동원하여 그 내용을 머릿속에서 그림처럼 떠올리게 된다. 언어가 뇌 속에서 시각자료로 변한다. 그리하여 이야기 속으로 흥미진진하게 빠져든다. 
예를 들어 ‘인내’나 ‘끈기’를 주제로 스피치를 한다고 하자. 그럴 때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끈기 있게 노력하자.놡고 말한다면 전혀 흥미진진할 이유가 없다. 뻔한 이야기니까. 
그러나 “일본속담에 ‘땅강아지의 물 건너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땅강아지 아시죠? 시골에 가면 볼 수 있죠. 요만 한 것 말입니다(손가락으로 표현). 이 땅강아지가 특이한 버릇이 있습니다. 통에 물을 붓고 한쪽 끝에 놓아주면 처음에는 활발하게 헤엄쳐 나갑니다(땅강아지가 헤엄치는 모습을 제스처로 표현). 그런데 이 땅강아지는 물통 중간쯤 가다가는 되돌아오는 버릇이 있습니다. 끈기가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 목적지까지 가지 못합니다. 괜히 중간까지 헤엄치느라 힘만 들었습니다. 이 버릇을 바로 ‘땅강아지의 물 건너기’라 합니다. 끈기가 없으면 이처럼 목적지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도중에 포기하면 아니 감만 못합니다.” 
이렇게 구체적 예화로 말하면 청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평소 듣지 못했던 특이한 사례일수록 더욱 흥미진진한 것은 물론이다. ---4부 ‘죽으나 사나 예화! 예화로 말하라’ 중에서 
 
강원도 정무부지사로 근무하던 시절, 선거관리위원회가 나를 춘천시장 출마 예상자로 분류한 적이 있다. 아무리 선거에 뜻이 없다고 해도 언론의 질문공세에 시달려야 했다. 당시 나는 정무부지사로서 경제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었는데, 그중에는 ‘재래시장 살리기’가 포함돼 있었다. 한번은 재래시장 살리기 대책을 기자들에게 브리핑하는데 느닷없이 어느 기자가 “춘천시장에 출마할 의향이 있느냐?”고 기습질문을 했다. 나는 이렇게 대응했다. 
“지금 이 순간, 저의 최대 관심사는 ‘춘천시장’이 아니라 ‘재래시장’입니다.” 
좌중에 폭소가 터졌다. 그리하여 곤란한 질문을 피해갔다. ---5부 ‘창조유머의 백미, 워드플레이’ 중에서 
 
소개에서는 자기 이름 석 자만 확실히 알려도 성공이다. 그러나 그냥 이름만 말해서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다. 
직장 초년 시절, 회사에서 실시하는 신입직원 연수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 그때 같은 반에 ‘이신백’이라는 사원이 있었다(어쩔 수 없이 실명을 밝힌다. 친구야, 이해하라). 모두들 서먹한 상태에서 자기소개를 하는데, 그 친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이번에 여러분과 함께 입사한 이신백입니다. 
요즘 새로 나온 맥주에 ‘이젠백’이 있는데 그것을 생각하시면 기억하기 쉬울 겁니다.” 
때는 1975년, 당시 우리나라의 어느 맥주회사가 ‘이젠백’이라는 독일맥주를 생산 판매하면서 “이제부터 맥주는 이젠백”이라는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을 때였다(이 광고도 앞에서 배운 워드플레이 유형이다). 그 친구는 그것을 활용하여 자기 이름을 우리에게 각인시켰다. 
아닌 게 아니라 그때 동기생들의 이름 중 지금까지 가장 선명하게 남아 있는 사람은 바로 ‘이신백’이다. 이젠백 맥주는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지 오래됐지만 말이다. ---6부 ‘자기소개’ 중에서 
 
자기계발이란 무엇인가? 사람마다 다양하게 정의하겠지만, 나는 이렇게 해석한다. 
‘기회의 화살에 맞을 수 있는 표면적을 넓히는 것.’ 
세상살이에서 누구에게나 똑같은 기회가 지나간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기회를 잡느냐 못 잡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기회’라는 화살에 여러분 스스로가 맞을 수 있도록 표면적을 넓혀놓는 과정, 그것이 자기계발이라는 말씀이다. 한 말씀 멋지게 하는 능력은 분명히 기회의 화살에 맞을 확률을 높여준다. 그것도 매우 많이 높여준다. 그래서 말하기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책을 읽어서 아시겠지만, 다른 누구도 아닌 나의 삶이 그것을 입증한다. 
지금은 한국HRD대상 명강사(2007) 부문의 상을 받을 만큼 ‘한 말씀’에서 나름의 일가를 이루었지만, 30여 년 전 신임 교수 시절에는 혹독한 비판을 면치 못하던 나였다. 내 시범강의를 들은 평가단은 “강의에 핵심이 없군요.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모르겠어요.”라며 얼굴 화끈거릴 지적을 쏟아내었다. 그 후 나는 독한 마음을 품고 발음 교정을 하고, 눈에 불을 켜고 자료를 모으고, 밤잠을 설쳐가며 스피치 원고를 다듬고, 연단에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등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왔다.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다고 확신한다. 이처럼 말하기 능력은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많이 만들어주었던 것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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