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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육개혁, 옳은 길로 가고 있나
중고도서

미국 교육개혁, 옳은 길로 가고 있나

: 학교교육의 시장화와 교육과정의 보수화 비판

마이클 W. 애플 저 / 성열관 역 | 우리교육 | 2003년 07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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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630g | 153*224*30mm
ISBN13 9788980400959
ISBN10 898040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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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이클 W. 애플
미국 메이슨에 있는 위스콘신 대학의 교육과정 및 교수학과와 교육정책학과에서 John Bascom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Education and Ideology』『Education and Power』『Teacher and Texts』등이 있다.

역자 : 성열관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교육과정, 교수학과 박사과정에 있으며, 위스콘신 교육연구센터에서 교육심리학과 관련 조교로 일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마그넷 스쿨, 차터 스쿨, 바우처를 받는 학교 등 선택형 학교들의 교육과정에 대한 학위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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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근대화를 지탱하는 이 같은 연합은 내적인 모순을 극복하고 교육정책과 현장을 급진적으로 번혁시키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 신자유주의자들이 약한 국가를 요구할 때, 그리고 신보수주의자들이 강한 국가를 주장할 때와 같이 우리 눈에 비친 명백한 모순은 매우 독창적인 방법으로 해결되었으며, 이들은 이제 손을 잡고 동행한다. 표준화된 교육과정, 교육내용, 엄격한 통제에 대한 관심은 필수불가결한 첫걸음을 떼었는데, 이는 바우처제도와 학교선택제를 통해 시장화로 가는 것이다.

일단 주(또는 국가) 교육과정과 학력평가가가 자리잡게 되면 학교별로 비교 가능한 데이터(성적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인쇄해 배포할 수도 있는데, 이는 영국에서 배표된 '학교 성적 일람표'와 비슷한 것이 될 공산이 크다. 표준화된 교육내용과 평가방식이 있을 때 상품 간 비교가 가능하므로 교육이라는 시장도 자유로운 체제로 정착된다. 이는 소비자가 어떤 학교가 성공적인지, 아니면 형편없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질 때만이 자유시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합리적으로 소비자 선택에 기반하고 있는 시장이란 그 체제 아래에서 좋은 학교는 더 많은 학생을 얻고 나쁜 학교는 사라질 것이라는 원리를 보증하는 기재이다.
---pp. 1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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