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만만치 않은 생활이 젊은 저자에게 인생의 새로운 레시피를 깨닫게 해주었다. 다양한 인생의 주제들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솔직하게 독자들에게 이야기한다. 미완의 성찰도 있고 감정적인 반응도 있다.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다. 진지함과 순수함 속에 도전하고 이루어보려는 열정을 저자는 젊은 세대들과 나누고 싶어한다. 이 책과 함께 여러분의 레시피 깊이를 더해 보시길 권한다.
- 길영준 (삼성전자 실리콘밸리 Research America President 역임)
해외 출장 중 저자와의 첫 만남을 기억한다. 국제행사 통역사였던 저자는 여느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직감했고 나의 직감은 틀리지 않았다. 가진 능력 외에도 진정성 있는 열정과 헌신으로 자신의 업에 몰두하고 있었다. 쉽지 않은 삶의 여정 가운데 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저자를 뜨겁게 응원한다. 이 세상에는 저자와 같은 사람이 많이 필요하다. 저자의 글을 통해 많은 사람의 삶이 윤택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김상진 (㈜ 천우테크 회장, 주한 에티오피아 명예영사)
세상에는 나로 태어난 것을 원망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결핍과 절망 때문이다. 여기 삶의 깊은 늪에서 스스로를 꺼내온 한 인생이 있다. 원망은 더 깊은 절망을 불러올 뿐이다. 먼저 삶의 늪에서 빠져나와 원망 대신 찬란한 희망의 인생을 오롯이 되돌아본 그녀의 이야기를 보라! 그러고 조금씩 자신에게 적용하라! 난생 처음 행복의 맛을 보게 될 것이다.
- 송수용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작가)
청년 시절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이 책을 정독해서 삶에 적용했을 것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불변의 가치들을 사색하고 진중한 성찰과 깨달음을 얻는 것은 엄청난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매사를 뜨거운 가슴으로 두드리고 성실히 가꾸어 나가는 유명현 저자는 실리콘밸리와 한국의 교류 현장에서 늘 주인의식으로 자신의 일을 감당했던 참된 일꾼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 안상석 (재미 실리콘밸리 한인회 회장)
보고 있지만 보지 못하였다.
알고 있지만 알지 못하였다.
이제는 진정으로 눈뜰 시간.
- 정동하 (가수, 뮤지컬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