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들은 미국 항공우주산업계의 주요 문제를 10년 이상 연구한 경험이 있는 현장전문가와 학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Earll Murman, Thomas Allen, Kirkor Bozdogan, Joel Cutcher-Gershenfeld, Hugh McManus,
Deborah Nightingale, Eric Rebentisch, Tom Shields, Fred Stahl, Myles Walton, Joyce Warmkessel
Stanley Weiss, Sheila Widnall
네오플럭스 컨설팅 사업본부는 성과개선 활동을 통하여 고객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성과개선 전문 컨설팅 조직으로 기업의 성과개선 및 원가절감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국내외 다수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상황에 적합한 검증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성과개선 컨설팅 시장의 변화와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김용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OB맥주 기획부에 입사하여 10년간 다양한 현장 실무경험을 쌓고, 두산 전략기획본부 Tri-C 팀에 근무하면서 컨설팅 업무를 시작하였다. 과학적인 분석과 경영진단을 통해 대상 기업의 문제와 이에 따른 합리적인 대책을 제공하는 ‘원가절감 컨설팅’이라는 새 장르를 국내 컨설팅 업계에 도입한 주인공이다. 현재는 네오플럭스 컨설팅 사업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기홍
중앙대학교 화학공학과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삼성종합화학 경영혁신팀에서 화학단지 전체의 혁신활동을 기획추진하면서 자율혁신 개념을 도입하여 한국형 공장혁신 방법론을 정립하였다. 현재 네오플럭스 컨설팅 CM(Change Management) 그룹장으로 근무하면서 린 생산시스템 구축, Operational Excellence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강창열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반도체통신, 한솔제지 등에서 산업공학의 제반 실무 및 공장 관리 경력을 쌓았다. 미국, 일본 등에서 직업 교육 및 실무 훈련을 받았으며, 공장관리 기술사로서 린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