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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경제 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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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경제 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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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52g | 152*225*17mm
ISBN13 9788950942601
ISBN10 895094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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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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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대분열과 천하양분 시대이자, 그 속에서 진행되는 복합위기의 정점을 가계와 기업이 냉철하게 판단하고 가늠할 수 있느냐와 복합적 전환을 이루어낼 정치와 정부의 리더십이 진정한 시험대에 오르는 해다.
---「프롤로그 대분열 시대의 천하양분天下兩分, 복합위기의 정점」중에서

자산 시장 전반을 짓누르고 있는 금리 사이클로만 본다면 2023년 자산 시장은 2022년 같은 높은 변동성을 재연할 것 같지는 않다. … 그렇다고 시장 전반의 추세 전환을 전망하기에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 전체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지정학적인 에너지 위기에서 주로 기인함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의 인플레이션 완화 효과는 미미한 반면, 1980년대 수준의 강달러를 야기하며 글로벌 경제와 정책의 불균형을 키우고 있다.
---「1장 인플레이션 시대의 자산 시장, 여전히 험난한 2023년 자산 시장」중에서

지난 2020년부터 근 3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의 회복 여하에 따라 한국경제 전망 역시 반등과 정체의 갈림길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가파르게 상승한 물가를 잡을 수 있을지 여부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가느냐 여부에 중요한 신호가 될 것이다. 한국경제와 세계경제의 전망을 결정하는 주요 키워드는 인플레이션, 한국과 미국 등 중요국가들의 거시경제정책,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 양상과 복원 여부, 그리고 중국의 시진핑 체제 3기의 등장 등이다.
---「2장 미중 갈등 속 국내외 경제 전망,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경제환경,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중에서

2023년은 그 어느 때보다 정치적 리더십과 외교 역량을 포함하는 정책 담당자들의 능력이 요구됨을 알 수 있다. 교육, 연금, 노동 3대 개혁과 전력 제도혁신 모두 이해당사자들의 극심한 반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넘어서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조 전환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부단한 설득과 토론이 요구된다고 할 것이다. 더욱이 노동개혁과 연금개혁, 교육개혁과 노동개혁, 그리고 전력부문의 제도 혁신과 경제안보 문제들이 모두 얽혀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두고 진지한 토론과 타협, 양보 등이 필요한 시기인 것이 분명하다.
---「3장 경제 구조 개혁과 정책 과제, 복합전환기의 경제정책과 정치」중에서

경제침체의 현실 속에서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로의 전환과 에너지 전환 등은 어느 정도 조정되더라도 그 추세 자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까지 전 세계적인 화두였던 가상자산과 메타버스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인공지능과 로봇, 자율주행, 2차 전지에 대한 투자와 기술 진보, 반도체를 둘러싼 칩 전쟁은 기세가 지칠 줄 모르고, 기존 기업과 신생 스타트업은 곧바로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분주한 실정이다.
---「4장 2023년 교차점에 선 산업과 기업, 혼돈과 전환의 교차점에서 우리 산업과 기업은 어디로」중에서

미중 간의 체제 경쟁은 이제 GVC 차원을 넘어서 양국이 다른 체제와 가치를 지향하고 있고. 이런 상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는 것으로 확대되고 있다. 즉 작년에 예상한 세계경제의 합종연횡에서, 이제는 미국-서구 블록과 중국-러시아 블록으로 나누어지는 천하양분 구도로 가고 있다.
---「에필로그 경제추격 지수로 본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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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세계 경제의 폭풍 속에서 한국경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삼중고를 겪고 있다. 매년 우리 경제의 방향을 제시해온 이 시리즈가 이번에도 전문가들의 글을 묶어 최고의 전망을 내놓았다.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지혜를 찾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이종화 (한국경제학회 회장,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미중 간 갈등에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까지 더해지며 갈수록 아찔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지극히 어려운 경제환경에 대응하여 경제정책의 운용은 갈수록 어려워져 가고 있다. 구조개혁과 신성장전략수립, 안정적 거시경제운용, 서민생활 안정 등 모든 방면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늘 그렇듯 경제추격연구소의 전망서는 이맘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정책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반갑게 다가온다.
-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
과거 수십 년 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화, 지정학적 위기, 팬데믹 이후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의 등장 등 격변의 시기에 한국경제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자산시장 분석, 주요 정책 방향, 향후 한국경제를 견인할 핵심 산업 분야의 성장 전략 등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의 진지한 고민과 통찰력 있는 제안이 담겨있다. 정책 당국자, 학계, 기업 경영자들의 필독서이다.
- 김미섭 (미래에셋그룹 혁신추진단 사장)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환경 속에서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앞으로 ‘갈라진 세상’이 가져올 새로운 경제 질서에 대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복합위기가 시작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의 대안은 물론 기업 경영에 대한 조언과 자산시장에 대한 대응전략까지 망라하고 있기에 2023년을 대비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박종훈 (KBS 기자, [박종훈의 경제한방] 유튜브 채널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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