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도 혁신은 세상을 개선하고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일 것이다. SSIC(삼성전략혁신센터)의 창립자 중 한 명으로서, YW(하영욱)는 우리의 혁신 업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다. 그의 깊이 있는 경험과 광범위한 네트워크 덕분에 그의 판단과 피드백을 신뢰하고 일할 수 있었다.
- 프란시스 호 (월든 카탈리스트 벤처스 기술 전문 VC, 실리콘밸리 CVC 리더 선정)
삼성이 실리콘밸리 방식을 배우고자 했을 때, YW(하영욱)는 삼성의 혁신적인 사고방식과 문화로부터 비롯된 독특한 경험을 새로운 개척지로 가져온 화살의 촉 끝과 같았다. 그는 ‘운영의 우수성’이라는 삼성의 성공공식과, 개방적이고 위험을 감수하는 실리콘밸리의 혁신 문화 사이의 격차를 해소해주었다. 성공과 실패에 대한 그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는 책의 일독을 권한다.
- 션 계 (모도랩스 CEO, 벤처투자자)
SSIC(삼성전략혁신센터)에서 YW(하영욱)의 역할은 미국과 유럽에 있는 혁신 조직의 새로운 역할과 한국의 삼성 본사를 연결하는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조언자이자, 삼성의 문화 안에서 혁신을 성공시킬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준 핵심 인물이다.
- 제프 트로이하프트 (넷앱 신사업팀 리더, 前 스텔러스테크놀로지 CEO)
전 세계는 혁신을 통해 세계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할 방법을 찾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혁신은 사실상 글로벌 협업 또는 글로벌 협력으로 전환될 것이다. YW(하영욱)는 미국에서 우리의 일과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 사이의 통로 역할을 하며, 협업과 협력의 내비게이터로서 우리를 이끌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 조지 아포스톨 (엘라스틱스닷클라우드 CEO)
같이 일하는 9년 동안 YW(하영욱)는 한국의 핵심 경영진들과 연결되는 것부터, 시스템을 실제로 탐색하여 세계적 수준의 투자 펀드를 만드는 것 등의 모든 일에 대해 조언해주었다. 결과적으로 50곳이 넘는 회사에 투자했고, 현재도 삼성 내부에 여전히 존재하는 세계적인 팀을 만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써준 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삼성 안팎의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 바다.
- 샹카 찬드란 (월든 카탈리스트 벤처스 파트너, 前 삼성촉진펀드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