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못다핀 꽃한송이 - 김수철 / 김수철 / 김수철

02 내일 - 김수철 / 김수철 / 김수철

03 새벽기차 - 다섯손가락 / 이두헌 / 이두헌

04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 다섯손가락 / 이두헌 / 이두헌

05 이밤이 지나면 - 임재범 / 이지영 / 신재홍

06 휴식같은 친구 - 김민우 / 박주연 / 하광훈

07 입영 열차 안에서 - 김민우 / 박주연 / 윤상

08 보라빛 향기 - 강수지 / 강수지 / 윤상

09 꿈 - 정유경 / 조장훈 / 조장훈

10 당신도 울고 있네요 - 김종찬 / 박건호 / 최종혁

11 토요일은 밤이좋아 - 김종찬 / 박건호 / 이호준

12 멀어져간 사람아 - 자유 / 신대철 / 신대철

13 슬픈바다 - 조정현 / 신재각 / 신재홍

14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 조정현 / 이지영 / 신재홍

15 하얀 민들레 - 진미령 / 신봉승 / 유승엽

16 한동안 뜸했었지 - 평화 / 이장희 / 이장희

17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임희숙 / 백창우 / 백창우

18 행복의 나라로 - 한대수 / 한대수 / 한대수

19 작은 연인들 - 김세화 / 양인자 / 김희갑

20 남남 - 최성수 / 최성수 / 최성수

21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 강인원 / 강인원 / 강인원

22 사랑 - 강영숙 / 백창우 / 백창우

23 비가 - 혜은이 / 유영건 / 유영건

24 당신은 모르실거야 - 혜은이 / 길옥윤 / 길옥윤

25 나도야 간다 - 김수철 / 김수철 / 김수철

26 젊은그대 - 김수철 / 안양자 / 김수철

27 장미 - 평화 / 이장희 / 이장희

28 순이생각 - 백영규 / 백영규 / 백영규

29 흩어진 나날들 - 강수지 / 강수지 / 윤상

30 사랑의 미로 - 최진희 / 지명길 / 김희갑

31 바람 바람 - 김범룡 / 김범룡 / 김범룡

32 꿈 - 이현우 / 이현우 / 김흥순

33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 유익종 / 유영건/ 유영건

34 아파트 - 윤수일 / 윤수일 / 윤수일

35 기다림 - 윤승태 / 윤승태 / 윤승태

36 보고싶은 얼굴 - 민해경 / 이주호 / 이주호

37 사랑일 뿐이야 - 김민우 / 박주연 / 하광훈

38 별리 - 김수철 / 김수철 / 김수철

39 정녕 그대를 - 김수철 / 김수철 / 김수철

40 사랑이 저만치 가네 - 김종찬 / 김정욱 / 김정욱

41 내 사람아 - 김종찬 / 조덕배 / 조덕배

42 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다섯손가락 / 이두헌 / 김성호

43 이층에서 본거리 - 다섯손가락 / 이두헌 / 이두헌

44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 이현우 / 이지영 / 신재홍

45 너의 곁에서 - 임재범 / 전원미 / 전원미

46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 전영록 / 전영록 / 김정택

47 마음 약해서 - 임종림 / 정두수 / 김영광

48 물좀주소 - 한대수 / 한대수 / 한대수

49 바람과 나 - 한대수 / 한대수 / 한대수

50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 한영애 / 정주훈 / 정주훈

51 설악산 - 한영애 / 김윤식 / 김윤식

52 밤배 - 둘다섯 / 오세복 / 오세복

53 하나뿐인 그대 - 조정현 / 신재각 / 신재홍

54 밤에 떠난 여인 - 하남석 / 김성진 / 김성진

55 잊혀진 님의 노래 - 하야로비 / 김지일 / 김지일

56 추억속의 그대 - 황치훈 / 윤상 / 윤상

57 선녀와 나무꾼 - 도시로 / 이건우 / 김창남

58 무정 부르스 - 강승모 / 박건호 / 김영광

59 나성에 가면 - 권성희 / 길옥윤 / 길옥윤

60 혼자걷는 거리 - 모래시계 / 천성일 / 천성일

61 정 - 아도니스 / 정성조 / 정성조

62 사랑 할 순 없는지 - 다섯손가락 / 이두헌 / 이두헌

63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 최진희 / 박건호 / 김희갑

64 소녀와 가로등 - 진미령 / 장덕 / 장덕

65 비가 - 김종찬 / 지예 / 하광훈

66 행복 - 이수만 / 이수만 / 이수만

67 못잊어 - 장은숙 / 소월 / 김학송

68 행복한 사람 - 조동진 / 조동진 / 조동진

69 오늘밤에 만나요 - 장혜리 / 이건우 / 길옥윤

70 눈물로 쓴 편지 - 김세화 / 조행일 / 정성조

71 진정 난 몰랐네 - 임희숙 / 김중순 / 김희갑

72 상처 - 임희숙 / 하용수 / 오준영

73 보슬비 오는 거리 - 장은숙 / 전우 / 김인배

74 난 정말 몰랐었네 - 백영규 / 김중순 / 최병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