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정치부, 산업부에서 현장기자 생활을 했으며, 일본 구마모토학원대학 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일본특파원,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쳤고, 김대중-김정일 평양정상회담을 동행취재했다. 이어 국제부장, 정치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산업부장을 맡고 있다. 2005년 8월 세계 최고의 기업인재사관학교로 불리는 GE의 크로톤빌연수원에 연수를 다녀왔다. 저서로는『DJ시대 파워엘리트』『차이나쇼크』『노무현 시대 파워엘리트』『IMF 한국을 이긴다』등이 있다.
매일경제에 입사해 국제부, 산업부, 사회부를 거쳐 도쿄특파원을 역임했다. 이후 기획실을 거쳐 현재 산업부에 소속돼 있다. 산업부에서는 주로 자동차, 정유, 화학, 중공업, 전자, 반도체, 무역 분야를 취재했다. 번역서로『주주대표소송』등이 있다.
매일경제에 입사해 증권부를 거쳐 산업부에서 반도체, 전자, 자동차, 철강, 조선, IT 등 한국경제 중추 산업의 현장을 취재했다. 현재는 경제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통상교섭본부 등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선진증시 이래서 강하다』『증권투자 알고 합시다』『코스닥 투자 알고 합시다』『반도체이야기』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