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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616g | 153*224*30mm
ISBN13 9788963601250
ISBN10 89636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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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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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 : 조주석
전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합동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 Div.를,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 M.를 받았다. 30년 가까이 문서 사역의 현장에서 활동한 그는, 기독교개혁신보를 비롯한 여러 신문과 잡지에 양서를 꾸준히 소개해 오고 있으며, 박영선 목사의 대담집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복 있는 사람)의 인터뷰어로도 참여했다. 현재 도서출판 영음사에서 출판국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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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회가 완벽한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멋있게 이루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착각과 환상 속에 사로잡힌 신자들이 모여서 “바로 내가 사마리아 여인이구나, 바로 내가 죄인 중에 괴수구나, 나야말로 만삭되지 못하여 난 사람이구나” 하는 자탄과 절망 속에서 가슴 아파하는 회개의 기도가 일어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교회 안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게 하시고 일거리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여러분이 잘하려는 것 이상으로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장 나를 깨우치는 부르심’

주님이 머리이시고 우리가 몸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미입니다. 발이 잘못하면 그 책임을 인격, 그의 지성에게 묻듯이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일의 궁극적인 책임은 주님이 지시겠다는 뜻입니다. 주님을 우리를 그렇게 가져다가 붙이신 것입니다. 주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셨고 우리가 그의 지체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시작하시고 간섭하셔서 완성시키실 것임을 확신시키고 보장해 주는 말입니다. 혹시 내가 잘못해서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결국 주님께서 그 책임을 지시겠다는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은 그 책임을 주님에게 지게 하시려고 우리를 주님의 몸으로, 주님을 우리의 몸으로 연합시키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이런 일을 알고 계십니까? ---‘10장 베푸신 능력’

하나님만이 생명을 결실하는 생명의 씨앗을 주시며 그 생명이 결실하도록 하시되 우리가 뿌리고 가꾸지 않는 한 그 일을 안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안하고 거부권을 행사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못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이 일에 우리를 동역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전도와 헌금입니다. 그래서 헌금하는 것이 굉장히 놀랍고 중요한 역할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헌금하는 일은 은혜와 은사라는 것입니다. 아무나 하지 못합니다. 돈만 넣는다고 헌금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일하시기를 기뻐하신다는, 분명한 깨우침 속에서 하는 진정한 헌금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일하십니다.
---‘19장 헌금: 하나님의 동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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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의 설교는 로이드 존스의 강해처럼 성경 본문 안에 천착하며 파고드는 깊이와 교리적 담론들을 예리하게 설파하는 혜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의 설교 사상들을 정리하여 펴낸 이 책은 여러 세기를 두고 한국교회의 설교 발전과 교회 성숙의 사색적 디딤돌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박영선 목사는 구원의 의미를 밝힘으로써 기독교의 모든 것을 말하고 싶어 하는 설교자입니다. 그가 집요한 구원론적 천착을 통하여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구원받은 신자가 그 주권적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의 영광스러움을 드러내는 그의 설교는 조국교회의 세속주의에 대한 한 처방입니다.- 김남준(열린교회 담임목사)

박영선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경대로 거룩한 삶으로 진전하지 못하는 신앙인의 실존적 상황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함께, 성경을 꿰뚫어 보는 깊은 시각으로 성화의 고민을 성화의 감격으로 바꾸는 연금술사적 재치와 하나님의 은총의 승리를 통쾌하게 밝혀 주고 있습니다.- 권성수(대구동신교회 담임목사)

박영선 목사의 설교에는 성화되어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당위와 성화되지 않는 답답한 현실의 괴리를 극복해 보려고 치열하게 몸부림친 한 영혼의 깊은 고뇌와 신음과 환희가 농축되어 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만큼 변화되지 않는 모습을 보며 실망하며 탄식하는 영혼들, 수많은 실패와 좌절과 아픔을 통해 한없이 더디게 진행되는 성화의 여정에서 지쳐 그만 주저앉고 싶은 영혼들에게 한 가닥 희망과 위로의 빛줄기를 선사한다.- 박영돈(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목회자나 신학생들 서가에 박영선 목사의 책 몇 권은 반드시 소장되어 있을 정도로 그의 목회와 설교가 한국교회에 끼친 긍정적 영향력은 엄청나다. 이번에 출간되는 이 책은 종합판이라 할 정도로 박영선 목사의 사상, 인간관, 성경관을 엿볼 수 있는 역작이다. 특히 기독교 세계관적 관점에서 우리의 인생을 잘 정리한 책이다. -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박영선 목사는 거룩에 이르는 은혜의 복음을 고독의 자리에서 설교하기를 지금까지 그치지 않았다. 그것은 그의 소명이었고, 이 책은 그의 순종을 보여 준다. 지금 조국교회가 놓인 자리를 생각할 때 그의 설교를 읽는 것은 더없이 필요한 일이 아닐 수 없겠다.- 김병훈(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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