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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주식 투자로 인생에 한 번은 돈 걱정 없이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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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주식 투자로 인생에 한 번은 돈 걱정 없이 살아라

: 지금 시작해도 남들보다 10년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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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96g | 148*210*20mm
ISBN13 9791185021324
ISBN10 118502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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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경우에는 노동 가능 인구가 19억 명을 넘어, 전 세계 32억 명인 노동 가능 인구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의 10%와 북미 7%에 비하면 생산성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와 같은 생산성과 성장성을 토대로 아시아는 지금 세계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제는 선진국들이 서구의 경제 위기 해결을 아시아에 의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2008년 금융위기와 2011년 유럽위기 때도 전 세계는 아시아의 성장에 의지했다. 금융위기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자,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 선진국으로 구성된 G7은 아시아 주요국 및 신흥국까지 포함한 G20이라는 새로운 국제기구를 결성하였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중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브릭스와 신흥 아시아 성장국인 인도네시아 등의 입김은 더욱 강력해졌다.
인도네시아의 현재 인구는 2억 5천 명으로 단일국가 인구 수 기준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식 투자의 역사를 보더라도 미국, 일본, 한국 그다음이 될 투자처는 현재 아시아의 용 중국, 인도 등이다. 다만 인도는 해외 개인투자자의 증권 거래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중국 다음의 투자자는 바로 인도네시아가 될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왜 아시아 신흥국으로 전 세계 돈이 몰리는가?」중에서

필자가 직접 아세안 사무국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인상 깊었던 점은 사무국에 인도네시아 직원이 많았고 그들 중 해외 유수의 대학을 졸업한 인재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인도네시아가 아세안을 리드해가는 국가라는 자부심이 대단했다. 그때 만났던 아세안 사무국 담당자가 “전 세계의 국가들이 아세안 시장을 잡기 위해 쌈짓돈을 싸들고 인도네시아로 오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할 때는 약간의 거만함마저 느껴질 정도였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지역에서 형님을 자처하며 아세안 시장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시장은 아세안 모든 국가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 지금 시작해도 10년은 앞선다!」중에서

SKT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다고? 비단 SKT뿐만이 아니다. 5월에는 다음카카오가 인도네시아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패스(Path)를 인수하기도 했다. 그 전에는 네이버의 라인(Line)이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그렇다면 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한국의 많은 IT 기업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 있을까?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2014년 새로운 정부 대통령으로 선출된 조코위의 핵심 전략 산업 중 하나가 바로 이 정보통신 분야이기 때문이다. 이런 정부의 뒷받침 속에 가장 큰 수혜를 얻을 수 있는 인도네시아의 종목은 무엇일까?
---「인도네시아 대표 통신 종목」중에서

골드만삭스가 분석한 2015년 2분기 보고서에서 당분간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전 세계의 금융 산업 침체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예외인 한 국가가 있는데, 바로 인도네시아를 꼽고 있다. 그 이유가 바로 인도네시아의 낮은 대출 수준 때문이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지속적인 임금 인상 정책을 펴고 있는데, 당분간 물가 수준에 맞추어 매년 10~15% 정도는 임금이 인상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렇게 임금 수준이 높아지면 당연히 예금, 적금, 대출 등 은행 서비스에 대한 이용이 많아질 것이다.
또한 세계 최대 이슬람 인구를 보유하고 있고, 아세안 최대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향후 최대 이슬람 금융국가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정부의 이슬람 금융 지원 정책에 힘입어 세계 최대의 이슬람 채권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필자는 예상한다.
---「인도네시아 대표 금융 종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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