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두근두근 수학실험
중고도서

두근두근 수학실험

: 내 아이를 상위 1%로 끌어 올리는

정가
9,800
중고판매가
4,500 (54%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95쪽 | 414g | 153*224*20mm
ISBN13 9788962248579
ISBN10 8962248573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Chapter 1_ 딱 맞군!
알파벳 T
모양 퍼즐
펜토미노 _ 달력
그레코 _ 라틴 방진
사각 _ 십자형 퍼즐
사각 _ 삼각형 퍼즐

Chapter 2_ 차원, 그 오묘한 경계를 즐기다
뫼비우스의 띠
두 원으로 정사각형 만들기
2개의 하트
나선형의 비밀
입체 쌍곡선 상자
엽서를 통과하는 방법
직사각형으로 삼각형 만들기
직사각형으로 정사각형 만들기
신문지로 평행사변형 만들기
오각형 매듭
유능한 정원사가 되기 위한 필수 작도법
화장지 심 속에 숨어 있는 사인과 코사인의 비밀
각진 타이어로 차를 몰 수 있을까?

Chapter 3_ 주사위와 피라미드
눈 깜짝할 사이에 피라미드의 기본 형태 만들기
주사위의 모서리 모형
튀어 오르는 정십이면체
정팔면체
정이십면체
축구공은 둥글지 않다
오각별 모양의 등
정육면체 속 정사면체
케플러의 별 모양 입체

Chapter 4_ 내게 너무 많은 그대
거울 프리즘
거울 책
모퉁이 거울
거울 문장

Chapter 5_ 수의 마법
쾰시글래스의 파이(π)
A4 용지 한 장으로 달까지 가기
끈 삼각형
불공평한 주사위 게임
이진법의 속임수

Chapter 6_ 비밀, 은밀하고 흥미로운 암호 속으로
산도르프의 암호
시저의 암호원판
스카이탈라
부록 | 도안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쉽고 재미있는’ 그러나 ‘마냥 가볍지는 않은’ 알찬 지식 전달을 추구하는 '영재들의 지식 도서관>' 시리즈가 ‘로그인’에서 출간되었다. 『두근두근 수학실험』은 그 첫 번째 책으로 수학은 어렵고 재미없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는 흥미진진한 수학실험 40가지를 다루고 있다.

수학자 알브레히트 보이텔슈파허와 마르쿠스 바그너에게 수학은 흥미진진한 마법과 같다. 그들은 종이를 자르고 접어서 달까지도 손쉽게 가고, 수백수천 개의 동전을 만들어내는 마술의 거울을 제작하며, 작은 엽서 사이로 비행기도 통과시킨다.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주사위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속임수라고? 아니다, 이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수학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알브레히트 보이텔슈파허와 마르쿠스 바그너는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면 얼마나 기발하고 재미있는 일을 많이 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쓴 알브레히트 보이텔슈파허는 세계 최초의 수학박물관 기센 마테마티쿰의 설립자이며 유스투스-리비히-대학의 수학과 교수이다. 함께 책을 쓴 마르쿠스 바그너는 마테마티쿰에서 견습생을 지냈으며, 현재는 피르마젠스의 과학센터 다이나믹쿰에서 학술 및 교육부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하루 24시간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부담 없이 알려줄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는 이 유쾌한 두 수학자가 낸 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수학책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놀이 수학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두근두근 수학실험』는 이제 막 수학의 재미에 눈을 뜬 시작한 꼬마 수학자들과 나날이 높아져가는 아이의 흥미와 눈높이에 딱 맞춰 아이들을 지도하고 싶어 하는 부모와 교사를 위한 필독서다.

“물리 실험은 자연법칙을 증명하는 것이고, 수학 실험은 사고를 자극하는 것이다. 사고를 자극하는 것은 모든 수학 실험의 공통적인 목표이기도 하다.”

위의 말은 이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들이 말하는 수학 실험의 목표이다. 수학은 아이들의 사고를 끊임없이 자극하여 사고력을 확장시키고, 논리력까지 키워주는 유용한 학문이다. 그러나 딱딱한 글씨와 숫자가 가득한 수학책들은 그걸 접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보다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두근두근 수학실험』에서는 복잡한 공식이나 계산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공식만 설명했을 뿐이다. 대신 수학에 대한 궁금증과 흥미로움을 끌어낼 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 실험들이 실려 있다.

이 실험들은 거창한 재료도 긴 시간도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굳이 책에 나온 순서대로 해야 할 필요도 없다.

모든 실험에는 종이와 풀, 가위만 있어도 충분하다. 종이를 잘라서 오로지 한 면밖에 없는 뫼비우스의 띠를 만들어 2차원과 3차원의 경계를 허물 수 있고, 이 세상 모든 퍼즐의 도사가 될 수 있으며, 종이를 몇 번 뚝딱 접어서 피라미드를 만들고, 집마다 적어도 하나씩은 있는 유리컵에서 눈으로는 알 수 없었던 파이(π)의 개념을 ‘아하!’라는 감탄사와 함께 깨닫게 된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수학적 조형미의 극치이고, 주사위 속에는
수학자 오일러의 법칙이 숨어있고, 장난감에는 케플러의 위대한 발견을 엿볼 수 있다.

종이를 접어서 달까지 과연 갈 수 있을까?
종이로 몇 번 접어보는 간단한 실험만으로도 거듭제곱과 수학의 무한성을
한번에 이해한다.

종이를 계속 접으면 종이의 크기는 줄어들지만 두께는 점점 두꺼워진다. 정확하게 말하면 접을 때마다 원래 두께의 두 배만큼 두꺼워진다. 그럼 종이가 책상 높이만큼 높아지려면 몇 번이나 접어야 할까? 집 높이만큼은? 저 멀리 달까지는?
달은 우리 지구에서 약 380,000 km 정도 떨어져 있다. 그럼 달까지 갈 정도까지 두꺼워지려면 몇 번이나 접어야 할까? 몇천 번? 아니면 몇만 번? 그러나 결과는 놀랍다. 종이는 고작 마흔두 번만 접으면 된다. 과연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평소 영재들을 가르치면서 영재들은 보통 아이들과 다른 능력이 있다는 것을 종종 깨닫게 된다. 동기 부여가 필요할 것 같지 않으면서도 강한 동기부여를 필요로 하고, 영재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 능력을 찾아내서 격려해주는 멘토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인지하곤 한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영재라 하더라도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
성하려는 열정과 자신감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결국 아이들의 학습 능력은 책상머리 공부만
으로는 완벽하지 않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영재, 행복한 영재로 키우기 위해서 과학에서 철학까지 다양한 교양 분야를 아우르는 이 시리즈가 아이들의 지식과 영혼을 함께 살찌우는 유익한 학습교양 시리즈로 자리 잡기 바란다.
육근철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교수, 공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초대 원장)
종이를 자르고 붙이고 접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삼각형이 어떻게 사각형에서 오각형으로 확대되는지, 암호 속에는 어떤 수학적 개념이 숨어 있는지, 이진법을 사용하여 초능력자가 되어 본다든지 등.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재미있는 실험들을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면 수학이라는 학문이 주는 무한함과 신비로움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손혜자 (신사초등학교 선생님)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부분들을 고민하게 됩니다. 수학도 예외가 있을 수 없지요. 이 책 속에는 도형에서부터 피타고라스의 정의까지 아이들이 꼭 익혀야할 수학적 개념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결코 어렵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각 개념에는 그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흥미로운 실험들이 배치되어 있고, 그걸 하나씩 따라하나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 개념을 탄탄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정유정 (북가좌초등학교 선생님)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수학 실험은 무척 재미있고 유익하다. 게다가 과정들을 사진이나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 놓아서 따라 하기도 쉽다. 하나의 실험을 마치면 다음 번 실험을 해 보고 싶은 충동까지 일어난다. 아이가 수학을 너무 싫어해서 고민이었다면 오늘부터라도 이 책을 펼쳐서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실험놀이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양선희 (녹번초등학교 선생님)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4,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