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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눈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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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눈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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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657g | 153*224*20mm
ISBN13 9788925519579
ISBN10 8925519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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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프롤로그

첫 번째 힌트
▷ 비법1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자신만의 이유를 찾아라
두 번째 힌트
▷ 비법2 악순환 구조에서 벗어나 선순환 구조로 들어가라
세 번째 힌트
▷ 비법3 수학 정복의 로드맵, 학습 계획표 짜는 법
네 번째 힌트
▷ 비법4 노트 정리와 활용의 특급 노하우
다섯 번째 힌트
▷ 비법5 연관 단원 맵을 활용하라
여섯 번째 힌트
▷ 비법6 단계별 문제 풀이 기법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라
일곱 번째 힌트
▷ 비법7 시험 기간의 알짜배기 공부 전략

에필로그
수학의 눈 공부법 총 정리
기획대담 수학,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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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비법서 《수학의 눈》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수학 악마와의 진검승부! 흥미진진한 수학소설

많은 책과 매체에서 또는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수학이 중요하고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사실은 깨우쳐주기 노력하지만 이는 상당히 어렵고 추상적인 일이다. 학생들은 오히려 중요한 과목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수학에 대한 거리감을 느끼고 특별한 사람들만 잘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저자들은 이 책에서 독자들 또래의 고등학교 1학년생을 주인공으로 하는 흥미진진한 소설 형식을 통해 수학이 얼마나 흥미로운 학문인지, 어떻게 하면 수학에 대한 공포증을 떨쳐버리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지,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수학 공부법은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수학의 눈을 찾아라》는 고등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를 망친 희철에게 수학의 악마가 찾아오면서 시작한다. 수학의 악마는 매년 수학점수 66점을 받은 666번째 학생을 찾아가 수학 비법서 《수학의 눈》을 걸고 내기를 제안하는데, 제안을 받은 학생은 《수학의 눈》에 적힌 일곱 개의 힌트를 통해 2학기 기말고사에서 90점 이상을 받아야만 내기에서 이기게 된다. 90점을 받지 못하면 평생 수학의 그림자를 쓴 채, 즉 수학 공포증에 떨며 살아가야 한다. 주인공 희철은 수학자 아빠를 둔 소꿉친구 소희, 소희의 아빠, 우등생인 재석, 머리는 좋으나 놀기 좋아하는 명수, 프랑스에서 전학온 명왕성 등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힌트의 해답을 스스로 찾아가면서 점차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올바른 공부법을 체득하여 결국 수학 공포증(악마)를 떨쳐버린다. 희철이 낮은 수학점수 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의기소침해하다가 점차 새로운 공부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현실에서 대다수의 학생들이 수학 때문에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을 진솔하게 전하는 한편 실질적으로 수학 점수를 올리는 데 필요한 공부 방법과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수학이 대입과 장래의 더 큰 목표를 위해 ‘피할 수 없는 현실’인 만큼 수학 공부를 해야 하는 자기만의 이유를 만들어 즐겁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실제 수학을 공부하는 것만큼 중요한 과제이다. 《수학의 눈》이 제시하는 일곱 가지 비법은 그야말로 수학 공부의 핵심이자 본질이다. 단순한 요령이나 스킬을 익히는 차원이 아니라 수학 과목의 특성과 올바른 공부법을 이해하는 측면에서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학생들이 왜 수학을 어려워하는지, 수학 공부의 핵심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학생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수학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되고, 수학 성적도 놀랄 정도로 향상할 것이라 확신한다.
성태제(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 전 한국교육평가학회장)
상위 1%에 드는 수학영재들이 썼지만 중하위권 학생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수학 공부는 특별한 사람들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공부법을 찾아 얼마나 꾸준히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이영덕(대성학원 평가이사)
수학은 매우 심리적이면서도 체계적인 학문이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수학을 통해 논리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을 배운다. 이 책은 그러한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곽시종(KAIST 수리과학과 교수)
수학 때문에 고민해본 학생이라면 누구나 100% 공감할 내용이다. 고1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실제 학생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한편, 실질적으로 수학 점수를 올리는 비법까지 알려준다.

안훈(서울과학고 수학 교사)
학생들에게 수학이 중요하고 재미있는 과목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고 막연하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짐이 조금은 덜어진 것 같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윤다정(전국수학교사모임 수학독서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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