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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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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비밀

: 크리스토퍼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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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92g | 153*224*20mm
ISBN13 978899087231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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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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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크리스토퍼 브라운
지은이 크리스토퍼 브라운Christopher Browne은 1969년에 가치투자의 명가 ‘트위디, 브라운’에 입사해 이곳에서 38년째 펀드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브라운은 5명의 이사 가운데 경력이 가장 오래된 사실상의 대표이다. 그는 회사 경영을 책임지는 경영위원회 위원이면서 회사 대표 펀드의 운용을 담당하는 ‘트위디, 브라운 펀드’의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라운은 행동심리학과 투자의사 결정을 주제로 자주 강연했으며 하버드대학 케네디 스쿨의 정부 프로그램에서 투자결정과 행태재무와 관련해 교수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전설적인 자산운용사 ‘트위디, 브라운Tweedy, Browne’은 포레스트 버윈드 트위디가 1920년에 거래량이 적은 기업의 주식 거래를 중개해주는 트위디&Co.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이 회사는 거래량이 적은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 거래를 중개했기 때문에 자연히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의 관심을 끌었다. 그레이엄은 1930년대와 40년대를 거쳐 1957년에까지 주요 고객이었고 그레이엄과 함께 일했던 월터 슐로스와 워렌 버핏도 고객이었다.
1957년에는 트위디가 퇴직하면서 그레이엄-뉴먼에서 일했던 톰 냅이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했다. ‘트위디, 브라운’은 냅의 주도로 1959년부터 주식 중개회사에서 고객의 돈을 모아 직접 투자하는 자산운용사로 변신을 시작했다. 2006년 9월말 현재 ‘트위디, 브라운’은 2개의 펀드와 기관과 개인 명의로 따로 투자해주는 계좌 등을 모두 합해 135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주식 중개회사와 투자회사로서 87년에 가까운 ‘트위디, 브라운’의 역사는 가치투자라는 투자원칙 위에 이뤄졌다. 이들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투자철학이 그레이엄의 저서 《증권분석》과 《현명한 투자자》에 근거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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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내재가치보다 싸게 샀으면 주가가 떨어진다 해도 불안할 이유가 없다. 언젠가는 주가가 내재가치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다. 그러나 주가가 심하게 고평가된 상태에서 떨어지기 시작하면, 지금까지 투자의 역사가 반복해 증명해왔듯 거품이 들어간 이전의 높은 가격을 회복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예를 들어 광통신 장비 부품업체인 JDS 유니페이스를 보자. JDS 유니페이스의 주가는 한 때 140달러 이상으로 치솟았다가 2달러 미만으로 추락했다. 어떤 투자자가 이 주식을 140달러 위에서 샀다면 과연 JDS 유니페이스의 주가가 다시 140달러 위로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을까? 투자의 역사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대답한다. 이것이 바로 ‘영원한 자본 손실’이다.
--- p.42~43
주식에 투자해 얻는 수익률의 80~90%는 전체 투자 기간의 2~7%라는 짧은 기간에 발생한다. (...) 나는 이 연구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다. 주가가 상승하는 7%의 기간을 예측할 수 있는 믿을만한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과연 누가 주가가 오르는 7%의 기간을 꼭 집어낼 수 있겠는가? 장기 투자자에게 진짜 위험한 것은, 진정으로 투자자의 자산을 위협하는 것은 주가가 크게 오르는 시기에 주식시장 바깥에 있는 것이다. 즉, 주식에 투자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주식시장은 하락할 때도 있다. 그러나 이 일시적인 하락을 감내하며 시장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 p.17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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