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은 돌아보지 않고 남의 삶과 세상에 대한 공격과 주장이 넘쳐나는 세태입니다. 그래서 살아온 삶의 족적과 주장이 일치하는 글을 만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간혹 그런 글을 만날 때 행복합니다. 권익철 작가의 글 속에는 ‘꿈 너머 새로운 꿈에 다가가려고’ 지금도 쉼 없이 달구고 있는 그의 삶이 오롯이 녹아있습니다. 울림이 있습니다. 오늘 주장한 말들에 스스로 책임을 지우고 남은 삶도 그렇게 살아가는 어려운 일도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 정재근 (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삶을 통한 지혜, 경험으로 얻은 슬기로 저자는 꿈을 향해 쉼 없이 나아간다. 망설이고 주저하는 이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미래가 불안정하고 앞이 보이지 않아 좌절했을 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다. 항상 긍정하며 나 자신을 믿고 꿈을 꾼다면, 언젠가 그 꿈이 현실이 된다는 것을 일깨워 줄 수 있을 것이다.
- 권택양 (문학평론가)
필자가 이 책에 담아낸 생생한 삶의 경험과 생각들은 다른 사람에게 새로운 꿈과 도전의 씨앗이 될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에게 맞는 적성과 흥미를 찾아서 그것에 맞추려고만 애쓴다. 이 책은 새로운 경험과 생각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로 재구성되고 성장한다는 삶의 지혜를 알려 준다. 필자의 삶과 생활은 청소년, 청년, 성인, 노년층 모두에게 소중한 의미로 와 닿을 것이다.
- 김진화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청소년상담학과 교수)
바닷가에서 파도를 구경한 것이 아니라, 온몸을 물길로 던져 도전하고, 실패하고, 좌절했으며, 배우고, 경험하며 결국 승리한 저자의 삶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준다. 수년간 가까이서 경험한 그의 열정 가득한 삶을 언어로 다 담을 수는 없다. 하지만 영혼으로 쓴 그의 책은 질풍노도를 앞둔 이들에게 희망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
- 이성엽 (교육학 박사, 아주대 교수, NLP Master Trainer)
삶의 연금술사 권익철 작가가 이 세상과 함께 살며 배우며 꿈을 꾸고 있는 삶의 연금술 『두드려라! 꿈이 열릴 것이다』는 꿈 너머 꿈을 향해 나가야 할 이 시대의 교과서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어려움과 장애물을 디딤돌로 삼아 끝없는 도전으로 꿈 너머 꿈을 향해 그 꿈을 계속해서 이루어가는 스토리텔링의 삶! 그의 삶은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이다.
- 이찬종 (빵드포르투갈협동조합 이사장)
태평양을 바라보며 UCSC(캘리포니아 대학) 언덕에서 참다못해 흐르던 정이 오늘 이렇게 다가와, 앙상하던 나목이 푸르름 되어 드러난 자태가 더욱 고귀하다. 아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며 키워온 조각들마다 낱낱이 화려한 빛으로 발현하여, 시리게 파고들던 장면마저 이 시대 지리한 현자들에게 일갈한다. 뜻깊은 추억들이 모두에게 더욱 아름답게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 장경생 (시인, 도담 경영연구소장)
우리는 종종 독일 문호 괴테의 “눈물 어린 빵을 먹어본 사람이 아니면 인생의 맛을 모른다.”라는 말을 기억만 하고, 몸으로 마음으로 체험한 기억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제 그 말의 실제 모델인 권익철 작가를 통하여 특별한 삶을 만나게 된다. 매 순간 이 책 속에서 눈물과 환희와 끝없는 희망을 다시 만들게 된다. 그는 삶의 고난을 하늘의 별로 만들어 버리는 탁월함을 가지고 있다. 구절마다 우리의 마음을 진정한 감동과 눈물로 우리를 이끌어 갈 것이다. 추천관계-전주대 상담대학원 객원교수
- 조석제 (한국NLP상담학회 회장, 전주대 상담대학원 객원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