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우리에게 언제나 필요한 것만 준다. 그리고 지금은 이 책을 주고 있다. 삶이 우리에게 이 책을 안내자 삼고 친구 삼아 어려운 시대를 잘 살아 내라고 말하는 것 같다. 곳곳에 포진해 있는 통찰들, 스티브 테일러의 강점인 직설적이고 솔직하고 간명한 언어가 돋보이는 책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 (영적 지도자,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저자)
“이제 깨달음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아야 할 때가 왔다. 『보통의 깨달음』은 읽기 쉬운 책이며, 이미 한참 전에 나왔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책이다. 오랫동안 미스터리였던 깨달음을 스티브 테일러가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완벽하게 파헤쳤다.”
- 로버트 K. C. 포먼 (전 뉴욕 시립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보통의 깨달음』에서 스티브 테일러는 영적 깨어남에 대한 급진적인 접근법을 선택했다. 이 책에 따르면 영적 깨어남은 생각보다 흔한 일이고, 종교적 전통들과 별도로 일어나며, 인간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도발적인 성명으로 가득하다. 동의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을 테지만, 이 책이 하는 말을 잊어버릴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으로 스티브 테일러는 다시 한번 뛰어난 영성서 작가이자 영적 지도자로 우뚝 섰다. 명쾌하기 그지없는 이 책이 많은 생각과 지혜를 끌어낼 것이다.”
- 스탠리 크리프너 (세이브룩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종교 안팎에서 깨어남을 낱낱이 그리고 아름답게 탈신화했다.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위험한 시대에 희망을 갖게 한다.”
- 클라우디오 나란조 (정신과 의사, 현대 에니어그램의 창시자)
“깨달음이라는 전통적 지혜와 현대의 과학적 연구가 아름답게 조우했다. 덕분에 영적 깨어남의 신비한 과정을 드디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 피터 러셀 (미래학자, 『과학에서 신으로』 저자)
“통찰력이 대단하고 영감으로 가득한 책이다. 전작들에서도 빛나던, 깨어남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 지식이 마침내 이 책으로 그 꽃을 피웠고, ‘인류가 곧 진화할 것이다.’라는 성명으로 그 정점을 찍었다. 깨어남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깨어남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그 흥미진진한 현상에 대한 깊은 이해가 돋보이는 책이다. 사실 모두가 읽어야 할 훌륭한 책이다.”
- 페니 사토리 (의학 연구원, 『나는 나를 보았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