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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아프리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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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아프리카 수업

: 아프리카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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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78쪽 | 556g | 152*220*30mm
ISBN13 9791191266078
ISBN10 119126607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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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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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정의하는 세계시민교육은 ‘학습자들이 더 포용적이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식, 기능, 가치, 태도를 길러주는 교육’이다. 오랫동안 소외되었던 주제인 아프리카는 이러한 주요 학습목표 달성을 위해 사례로 배우고 연구해야 할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불평등과 빈곤의 아이콘으로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던 아프리카를 차별과 배제의 대상이 아닌 다양성으로 인식하는 것은 더 포용적이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핵심 개념이 될 것이다. (…) 이 책은 일반적으로 아프리카 대륙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고정관념과 꼭 알아야 할 개관을 먼저 정리하고, 아프리카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인 문화적 혼성과 아프리카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아프리카 내 분쟁과 평화 그리고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범분야적 노력 등 세계시민교육의 주요 주제별로 구성해놓았다.
---pp.11~14

아프리카 대륙은 한반도(22만㎢)의 약 140배이며 미국, 스페인,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동유럽, 중국, 인도, 일본, 영국을 합친 크기와 비슷하다. 우리가 아프리카 대륙을 실제 크기보다 작게 인식하고 있는 것은 메르카토르 투영도법의 오류에 원인이 있다. 메르카토르 투영도법에 표기된 아프리카는 실제 크기보다 작다. 그러나 골-피터 투영도법으로 보면 이와 반대로 보인다. (…) 데이비드 우드워드는 지도가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나 창의 형태와 위치 그리고 창의 시야는 지도 제작자가 결정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객관적으로 측량한 이미지 또한 단지 진실의 일부분이라며, 지도는 문명권에 따라 각각 달리 그려진다고 지적했다. (…) 일반적으로 아메리카 대륙이나 아시아 대륙 등에 위치한 국가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각 국가명을 지칭하는 데 반해 아프리카 국가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특정 국가명이 아닌 ‘아프리카’라고 통칭하는 경향이 있다. 마치 아프리카라는 국가가 있는 듯이 말이다. 또한 아프리카 국가로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 가나, 나이지리아 정도만 들어봤을 뿐 구체적으로 아프리카 대륙에 얼마나 많은 국가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
---pp.31~35

아프리카 출신 사람이면 다 흑인일까? 그렇다면 흑인은 모두 아프리카계일까? 단순하게 얼굴색으로만 어디 출신인지 판단하는 것은 많은 오류를 낳을 수 있다. 얼굴색이 검다고 해도 미국인일 수 있고 멕시코 사람일 수도 있다. 반대로 얼굴이 하얗거나 황갈색 빛이어도 아프리카 사람일 수 있다. 이처럼 피부색으로만 출신 국가를 판단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고 편협한 시각이다. (…) 흑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아프리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결국 누군가가 그들을 갈취해 우위에 서기 위해 만들어낸 허상일지 모른다. 20여 년 전 장 베르나르와 같은 여러 학자가 연구를 통해 같은 혈액형의 백인과 흑인은 서로 다른 혈액형의 같은 인종보다 더 강한 유전학적 유사성을 보인다는 점을 밝혀냈다. 백인, 황인, 흑인 등 피부색에 따른 인종적 구분이 별다른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pp.53~57

2018년 4월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구 스와질랜드의 국왕 음스와티 3세가 독립 50주년과 자신의 5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에서 국명을 스와질랜드에서 에스와티니로 바꾸겠다고 공표했다. 에스와티니는 스와티어로 ‘스와지인들의 땅’을 뜻하며 영국 식민지 이전 국명이다. (…) 여러 가지 정책적 비용을 감수하면서라도 국명을 변경하는 것은 탈식민주의를 실천하고 식민지 이전의 국가정체성을 되찾고 독자적 문화를 지키려는 방향성이라고 할 수 있다.
식민 독립과 더불어 북로디지아는 잠비아로, 남로디지아는 짐바브웨로, 냐사랜드는 말라위, 베추아나랜드는 보츠와나로, 바수톨랜드는 레소토로, 골드코스트는 가나로 개칭했다. 반면 우간다나 케냐, 감비아 등은 구 영국 식민지 때 국명을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은 국명 외에도 식민지 시절의 잔재를 떨쳐냄으로써 식민 시대 이전의 문화적·역사적 정체성을 되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위 국가들을 과거 식민지 시절 국명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pp.114~115

민족 집단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에서 집단적 합의와 결속, 전통 등은 최우선으로 여기는 가치이다. 반면 개인의 사고, 부의 축적과 사유화, 자본주의적 경쟁 등은 이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인식하고 있다. (…) 이러한 아프리카식 평화 체계는 단순히 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닌 구조적ㆍ문화적 폭력도 없는 적극적인 평화를 실천하는 좋은 사례라고 볼 수 있으며, 타 지역에서 분쟁과 갈등을 해결하는 모범적인 선례가 될 수 있다.
‘우분투’는 남부 아프리카의 인본주의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지역공동체 정신을 나타내는 말이다. 반투어로 ‘네가 있어 내가 있다(I am because you are.)’, ‘함께 있어 내가 있다(I am because we are.)’라는 뜻이다. 가족 이기주의의 배타성을 띠는 것이 아니라 상호의존적 관계성을 강조하는 공동체 정신이라 할 수 있다.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내가 누구이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규정하는지는 아프리카인들의 도덕적 문제 정의에 매우 중요한 가치이다.
---pp.211~213

1963년 5월, 아프리카합중국의 통일과 단결의 촉진, 주권·독립의 확보, 식민주의 소멸 등을 목적으로 OAU가 설립되었다. 아프리카 30개국은 주권의 평등, 내정불간섭, 영토의 보전, 분쟁의 평화적 해결, 파괴 활동의 금지, 해방운동의 지지, 비동맹정책 등의 7개 원칙을 OAU 헌장으로 선언한 바 있다. 이를 계승하여 2002년 설립된 AU를 통해 지역통합의 노력이 이어졌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외부 세력의 개입을 줄이고 경제적 소외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체적이고 집단적 통합이 필요했고, 2015년 ‘아젠다 2063Agenda 2063’을 수립하며 아프리카합중국을 구축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계속되었다. (…) 보코하람, 알카에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L 같은 테러 조직에 아프리카 국가가 자체적인 대응을 위해 AU를 주축으로 연합군을 편성하고 주변국의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공동 논의를 하는 것은 실효성을 넘어 범아프리카주의적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2016년 르완다와 차드에서 도입된 범아프리카 여권은 범아프리카주의에 상징적 계기가 되기도 했다. 르완다의 카가메 대통령과 차드의 데비 대통령은 대륙 전역을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범아프리카 여권 정책을 통해 아프리카 대륙 내 국가 간 교류 확대와 경제적 통합을 위한 도전을 시사했다.
---pp.218~220

아프리카의 경제적인 ‘부상Rising’은 이견이 크게 없는 상황이다. 아프리카 역사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를 아프리카 범국가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스스로 이끌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 전망이 우세하다.
카메룬 출신 경제학자 마르샬 제 벨링가는 아프리카 경제를 설명할 때 흔히 사용되는 부상이라는 개념이 서구사회에 의해 외생적으로 만들어진 개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1980년대 IMF와 세계은행이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사이 단계에서 발생하는 경제성장의 동의어로 부상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는데, 당시 새로운 투자처를 찾던 서구 국가들이 기존에 제시된 부상의 개념을 신흥시장인 아프리카 국가들에 적용한 것이다.
따라서 향후 정책은 불균형과 위험 요소가 잔존한 아프리카 경제구조를 스스로 극복하는 노력과 모래성을 쌓는 초고속 성장이 아닌 내구성이 강한 장기간 성장전략을 설계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르완다가 추진하고 있는 대외 원조 분업 정책과 같이 공여 주체의 경제협력 균형을 내생적 전략을 통해 자체적으로 조율하는 전략이 국가별로 안정화될 수 있다면 아프리카 국가들의 미래는 분명 낙관적이라고 할 수 있다.
---pp.320~321

화석에너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에너지 소비구조와 원자력발전의 문제점이 부각되면서 환경친화적이면서도 고갈의 위험이 없는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이 커졌고 이에 아프리카 지역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아프리카 대륙은 신재생에너지원인 태양에너지, 풍력발전, 바이오매스 등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풍부해 적극적인 개발과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아프리카 내의 전기 보급률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부 아프리카 지역이 다양한 재생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는 유망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앙골라, 튀니지 등은 태양열발전에 주력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별로 차이는 있으나 바이오매스, 지열, 수력, 태양에너지, 풍력 등 재생에너지 자원이 전반적으로 풍부해 아프리카는 재생에너지 발전에 있어 경제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아프리카 사헬지역의 경우 세계 최고 수준의 일조량과 태양광 노출이 가장 높은 곳으로 평가되어 태양광발전 사업을 비롯한 사회기반 시설까지 적용하는 태양광 프로젝트, 태양열 온수 공급사업 등 태양광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태양PV, CSP 및 풍력, 식물을 이 용한 바이오에너지 사업까지 독립형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전반적으로 유리한 환경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pp.36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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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세계시민주의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건강한 아프리카 이미지를 갖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이 필요하다. 이 책은 오해하기 쉬운 그리고 오해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하고 있다. 아프리카 지역을 이해하는 방식은 너무나 다양하기에 이 책의 내용이 아프리카 바로 알기의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우리에게 화석화된 아프리카 지역의 이미지를 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프리카 지역과 우리나라와의 물리적인 거리는 좁힐 수 없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 아프리카 지역과의 거리는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좁힐 수 있다. 이 한 권의 책이 우리와 아프리카 국가 사이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자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장용규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학부 교수)
“아프리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하나의 답을 내기 힘든 이 질문에 사람들의 답은 매우 유사하고 거의 변하지 않는다. 아프리카에 대해 사람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기본적인 내용부터 문화, 분쟁, 평화, 발전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새롭고 다양한 답을 발견할 수 있다. 변화하는 시대 속 우리가 잘 몰랐던 그리고 새롭게 바뀌고 있는 아프리카의 모습에 눈을 뜬다면 세계를 보는 눈, 즉 세계시민의식이 훨씬 넓고 풍부해질 것이다.
- 허성용 (사단법인 아프리카인사이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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