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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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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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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60g | 145*210*21mm
ISBN13 9791191769265
ISBN10 119176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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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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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순간도 가만히 서 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그냥 가만히 있었던 것처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몸의 중심을 수없이 움직였습니다.” 진정한 균형은 평안하고 가만히 있는 상황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전진과 변화 속에서 완성된다.
--- p.26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기에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즉 측량되지 않고 수량화되지 않은 길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거기에 바로 대체 불가능한 성공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 p.33

자기계발에는 ‘계발’에 대한 조언은 있을지 모르지만 ‘자기 자신’은 찾을 수 없다. (...) 아무리 좋은 메시지를 가진 자기계발이라 해도 나에게 적용이 가능한지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자기계발은 무엇보다 ‘자기’가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 p.48

학업 점수가 좋지 못한 이유가 ‘노력 부족’에만 있을까? 사업에 실패한 것이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일까? 직장생활에서 뒤처지는 게 정말 의지 문제일까? (...) 그러나 노력에 대한 과도한 믿음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 p.52

고통을 견디는 것은 능력이 아니다. (...)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지금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즐기는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 무엇을 하든지 기꺼이 재미있게 해야 한다. 지금 즐길 수 있어야 미래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 p.61

‘의지력’이란 아무 때나 꺼내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보통 의지력이 중요하다고만 생각하지, 그것이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 p.65

우리는 길을 알기 위해 지도를 본다. 도로와 표지판을 보고 내가 가야 할 방향을 가늠하고 목적지를 찾아간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내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있을 때 유효한 것이다. 내가 있는 곳을 알 수 없다면 아무리 자세한 이정표가 있다손 치더라도 무용지물이 된다. 그러기에 길을 찾기 위해서는 지도보다도 방향과 위치를 나타내주는 ‘나침반’이 더욱 중요하다.
--- p.94

인생길은 아무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다. 그 길에는 이정표와 표지판이 없기에 때때로 안개가 자욱하고 밤하늘처럼 캄캄하다.
--- p.96

무기력함과 두려움을 운명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에게 운전대를 맡겨놓은 채 체념하는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된다. 운명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지금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운전대를 맡기고 있지는 않은가? 운명의 운전대를 꼭 잡아라. 당신만이 그 운전대를 잡을 권리가 있다.
--- p.185

자신의 재능을 파악하는 것은 자신의 출발점과 현 위치를 알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자신이 가진 재능을 외면한 채 오히려 남이 가진 재능을 부러워하며 남을 닮아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쓴다.
--- p.188

카펫 중 가장 최상급으로 꼽는 것은 페르시아산, 즉 지금의 이란지역에서 만들어진 것들이다. 예전부터 양모가 풍부하고 직조 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대 페르시아에서는 카펫을 만들 때 의도적으로 흠을 하나 남겨놓았다고 한다. 이것을 ‘페르시아의 흠Persian flaw’이라고 하는데, 오직 신만이 완벽하며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고 믿기 때문이다. 여유를 갖고 완벽해지려 하지 않을 때 오히려 완벽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그들은 일찌감치 체득한 것이다.
--- p.200

새롭고 어려운 길, 남들이 가지 않아서 두려운 길을 묵묵히 걸어갈 때 미래는 자신의 것이 되고 그 길은 자기만의 지름길이 된다.
--- p.207

구체적인 목표를 세움과 동시에 작은 목표들을 아우르는 상위 목표가 필요하다.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하루 일과는 수많은 목표로 가득 차 있다. 그러한 개별적인 목표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덧 중요한 목표를 놓치고 마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작은 목표들이 같은 방향을 지향하게 만드는 고차원의 목표가 존재해야 한다.
--- p.215

중요한 것은 ‘본질’을 바라보기 위해 무엇보다 깨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각종 신호와 반응들이 있다 한들 그것을 알아챌 수 없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 p.239

차가 최대한의 속도를 내고 질주할 수 있는 이유는 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언제든지 차를 멈출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에 달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멈출 수 있기에 달릴 수 있고, 언제든지 달릴 수 있기에 멈추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이제 그 분주함을 내려놓고 삶에 브레이크를 걸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더 오랜 시간,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 p.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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