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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마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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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마가복음

: 마가복음 서사 비평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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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488g | 137*210*25mm
ISBN13 9788974356040
ISBN10 89743560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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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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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야기꾼은 이야기할 때 그 이야기의 활력을 살려내고 그 이야기에 자신만의 인장을 찍어 각각 특정한 청중에 맞게 이야기를 전했다. 이야기꾼은 자기 나름대로 해석한 것을 표현하기 위해, 그리고 각각 다른 청중에게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서 목소리 색깔, 목소리 크기와 속도, 몸짓, 표정, 몸동작을 활용했다. 그들의 실연은 청중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야기의 감정이나 유머, 아이러니를 끄집어낸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고대 청중은 실연자 안에 체화된 복음을 경험한 것이다. 바로 이런 점이 우리가 이야기로서의 마가복음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새롭게 인식하게 해 준다. 화자는 지금 살아 숨 쉬는 사람이다. 배경은 지금 이야기가 펼쳐지는 공간 안에 있는 장소이다. 등장인물들은 극적인 생동감을 가진 존재가 된다. 이야기꾼은 극적 긴장감과 드라마 플롯을 전달하고, 둘러앉은 청중은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들어 이야기와 서로 소통한다. 청중이 이야기하는 사람과 맺는 관계 때문에, 이야기 세계와 실제 세계 사이의 연결 역시 더욱더 직접적이다.

이 책에서 우리가 초점을 맞추는 것은 이야기의 실연보다는 이야기 그 자체이다. 결국, 고대 이야기꾼이 실연하든 혹은 현대 독자가 혼자서 조용히 읽든, 어쨌거나 마가복음은 이야기이고 그 자체로 강력한 힘을 가진다. 그렇지만 우리가 하는 해석은 고대 세계에서 입으로 전해진 서사에 관해 우리가 해 온 작업의 영향을 받았다.
---「제3판 서문」중에서

따라서 여행은 “하나님의 길”로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위해 예수를 섬기고 따르는 것을 상징하는 비유이다. 이것은 여행길에서 “앞서가다”, “뒤따라가다” 등과 같은 핵심 단어가 반복되는 것(verbal threads)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세례 요한은 예수보다 “앞서” 보냄을 받고, 예수께서는 제자들보다 “앞서” 가신다. 예수께서는 세례 요한을 “뒤따라” 나오며, 제자들은 예수를 “뒤따른다.” 이 단어들은 단순히 공간적인 상태를 묘사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길”이라는 삶의 양식을 반영한다. 요한은 예수보다 앞서 나와서 예수께서 어떤 삶을 사실 것인지 암시한다. 그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았고”, “선포했으며”, “체포되고”, “죽임을 당했다.” 마찬가지로 예수도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았고, 선포했으며, 체포되어, 죽임을 당하신다. 제자들도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그들도 선포하라고 보내심을 받을 것이며, 체포될 것이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요한을 통해 예시된 “하나님의 길”을 예수께서 걸으셨고, 제자들도 그 길을 따라 밟을 것이다. 십자가에 달려 죽은 이후 이야기가 끝나도 예수께서는 계속해서 “너희[제자들]보다 먼저[앞서] 갈릴리로 갈” 것이다. 이 갈릴리는 바로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시작된 곳이다.

길이라는 구조적 배경은 청자들이 그러한 “하나님의 길”에 동참하도록 유도한다. 갈릴리 안에서 배경이 계속 바뀌면서, 청자들도 오래 머물지 않고 그다음 장소에서 일어나는 행동에 금세 참여하게 된다. 이후에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정에서 청중은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갈등을 겪고, 결국 일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보고 싶어 하게 된다. 따라서 ‘배경’은 청중을 이끌어서 예루살렘이라는 곳, 즉 모든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등장인물들의 진면목이 속속들이 드러나는 곳으로 향하게 한다. 그러는 가운데 이야기는 청중의 손목을 잡고 여행길을 같이 걷도록 하며, 결국 예수의 운명을 보게 한다. 결국, 이야기는 청중이 그들만의 실제 세계 안에서도 그 여행길을 계속 걷도록 인도한다.
---「제3장」중에서

또한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갈등을 유발하는 다른 이유는 하나님이 권력의 전통적인 통로 밖에서 활동하시기 때문이다. 마가복음에 나오는 유대 권력자들의 관점에서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있는 기존의 중심에서 일을 시작하신다고 본다. 그렇지만 마가복음에서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변두리에서부터, 주변부에서부터 시작된다. 성전에서 이루어지던 죄 용서가 이제는 갈릴리에서 이루어진다. 예루살렘에서 나오던 율법 해석이 이제 가버나움이라는 동네에서 이루어진다. 대제사장이나 산헤드린 회의만 주장하던 권위를 이제 나사렛 출신의 한 목수가 주장하고 나선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사회에서 중요하게 대접하지 못하던 사람들 안에서, 곧 통치자들이 아니라 영세 농민 안에서, 그리고 소위 의롭다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죄인들 안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예수께서는 권력자들과 갈등을 빚기 시작한다.

이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하나님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을 파괴하고 하나님을 새롭게 이해하도록 하기 때문에 갈등을 일으킨다. 하나님은 경계선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제 그 경계선을 뛰어넘으신다. 하나님은 성전 안에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이제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분이 되셨다(성전의 휘장이 찢어진 것이 바로 그것을 상징한다). 하나님은 부정한 것을 피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제 거룩함을 두루 퍼뜨리신다. 하나님은 중심부에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제 주변부에서부터 역사하신다.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시고 보내신 사람은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섬기다가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한다. 이 모든 일에서 권력자들은 자신들의 전통적인 율법과 문화적 관점이라는 낡은 가죽 술 부대에 갇혀 있어 그들 중에 있는 새 술을 알아볼 수 없었다. 낡은 가죽 술 부대라는 틀로 새 술을 판단함으로써, 그들은 새 술도 쏟아버리고 결국 자기들의 가죽 부대까지도 망가뜨리고 만다.
---「제4장 플롯」중에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그가 원하는 반응을 보이도록 통제하지 않으면서 그들을 가르침으로써 그들을 섬긴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열심히 가르치려고 하다가 화를 내기도 하고 조급해할 때도 있지만, 여전히 제자들에게 성실하게 최선을 다한다. 그는 제자들의 자유로운 의사 선택권을 존중한다. 해야 할 일과 피해야 할 일을 일반적인 조건문으로 말해 줄 따름이다. 예를 들어,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라든지, “너희 가운데서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라는 식이다. 예수께서는 먼저 본을 보임으로써 제자들을 인도한다. 그는 자기보다 힘없는 사람들을 돕는 모습으로, 자신보다 더 큰 권력을 가진 권력자들에게 도전하는 모습으로, 자기의 사명을 포기하지 않고 핍박에 당당히 맞서는 모습으로 제자들에게 본을 보인다. 결국 화자는 예수를 제자들에게 집착하거나 그들에게 충성을 강요하는 사람으로 묘사하지 않는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그들의 궁극적인 운명이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한 채 죽는다. 예수께서는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그 결과로 죽임을 당한다. 그리고 그 외의 일들은 하나님께, 또한 제자들의 선택에 맡긴다.
---「제5장」중에서

제자들은 자기를 챙기려는 욕망이 강하다. 자기만 잘살아 보겠다는 가치관은 사람들로 하여금 경쟁하고 지배하는 삶을 살게 할 뿐이다. 예수께서는 이런 가치관과는 아주 대조를 이루는 모습, 즉 서로 섬기는 관계를 제자들에게 보여 주신다. 그러나 제자들은 명예를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고, 권력을 특권으로 여기며, 재물을 얻으면 축복받았다고 생각하고, 안전하면 구원받은 것이라고 여긴다. 당시 문화에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은 노예나 여자가 할 일이지 고상하거나 영예로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을 섬기는 대신에, 특권과 명예를 확실하게 갖고 싶을 뿐이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 옆에 있는 권력자의 자리를 요구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영광 가운데 있을 것이라고 이해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 섬김이라는 것은 깨닫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제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오해했기 때문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주신 사명, 곧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주고 어린아이를 영접하고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핍박과 죽음 앞에서 끝까지 충성을 다해야 하는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5장」중에서

화자가 제자들의 성격을 이처럼 묘사했기에, 청중은 제자들에 대해 양면적 감정을 갖게 된다. 청중은 어떤 등장인물보다도 이 제자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되고 이 제자들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청중은 쉽게 제자들의 입장이 되어 볼 수 있다: 예수께 부름 받았다는 특권, 예수께서 능력으로 행하신 기적을 보고 놀람, 앞으로 다가올 십자가형 죽음에 대한 공포, 체포되느니 차라리 도망치고 싶은 마음. 제자들의 긍정적인 모습과 쉽게 이해될 만한 그들의 성격 때문에, 그들이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중은 제자들이 다시 예수를 신실하게 따르는 이들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그들을 끝까지 눈여겨보게 된다. 화자가 때때로 제자들의 속마음을 보여 줄 때, 예를 들면, 예수께서 폭풍을 잔잔하게 하는 것을 보고 제자들이 두려워할 때, 겟세마네 동산에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제자들이 잠들어 버렸을 때, 무엇보다도 반석이 예수를 부인하고 나서 “흐느껴 우는” 모습을 볼 때, 청중은 그들에게 연민을 느끼기도 한다.
---「6장」중에서

하나님의 통치는 부의 핵심 가치를 전복시킨다. 부요함을 축복으로 여기는 대신에, 사람들은 자기 재물을 가난한 이들에게 내주어야 한다. 친족 관계가 새롭게 정립된다. 가부장제로 서열화된 가족 대신에 하나님 나라의 은유적인 친족 관계가 만들어지며, 따라서 아버지라고 대우받는 사람이 없고 모든 사람이 서로를 섬기는 종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명예의 핵심 가치도 다시 정의된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영예로운 자리를 차지하는 대신에, 사람들은 경쟁이 갖는 파괴력을 무력화하고 다른 사람들을 치켜세워 주기 위한 방법으로서 자신이 가장 낮은 자가 되기를 선택해야 한다. 권력의 핵심 개념도 다시 정의된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남들 위에 군림하려고 권력을 사용하는 대신에, 사람들은 자신의 권력을 제한하고 그 힘을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데 사용해야 한다. 생존을 위한 인간의 본능적 충동에도 이의가 제기된다. 다른 사람을 희생해서 자기 삶을 지키는 대신에, 사람들은 생명을 주는 말씀과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자기 목숨까지도 걸어야 한다. 이 실연을 경험하면서, 이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실제 문화적인 환경 속에 명백하게 드러나는 한, 어떤 가치들이나 당연시되는 삶의 방식들에 대한 도전을 피하지 않을 것이다.
---「결론」중에서

따라서 읽거나 듣는 일이 진정한 대화가 되려면, 우리는 이야기가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한다. 진정한 대화에는 그 만남을 통해 변화될 수 있다는 위험 부담이 있게 마련이다. 이 이야기는 병 고침, 용서,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는 것,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함께 나누도록 초청하는 것 등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삶에 대한 비전에 참여하도록 우리를 강하게 부르고 있다. 이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기꺼이 섬기고, 그 섬김에 따르는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며, 돈이나 권력이나 사회적 지위가 우리 삶을 규정하지 못하게 하라고 요구한다. 이를 이루기 위한 행동 때문에 우리가 개인적으로 비난받고, 사회적으로 배척당하고, 경제적인 손실을 당하고, 심지어 핍박을 당한다 하더라도, 연약한 사람들에게 연민을 갖고, 소외된 자들에게 손을 내밀고, 억압에 항거하고, 상호 섬김의 사회적 관계를 만들고, 힘없는 자를 특히 잘 섬기고, 생명을 살리는 법과 제도를 만드는 것, 이것이 마가가 추구하는 세상과 공동체의 유형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을 기쁨으로 받아들인다.
---「에필로그: 대화로서의 읽기 - 읽기의 윤리」중에서

우리는 마가복음이 실연 문학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다시 말하면, 이 복음서는 모여 있는 사람들 앞에서 실연하기 위한 목적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오늘날 실연으로 이루어지는 마가복음을 경험해 본다면 마가 이야기의 구술적인 역동성(oral dynamics)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마가복음 안에 나오는 이야기나 가르침을 현대 언어로 이루어지는 실연으로 경험할 때, 종이에 인쇄된 것에서 구술/청취(oral/aural) 경험으로의 매개체 변화가 이루어진다. 매개체 변화는 이중적이다. 곧 실연자는 이야기의 서사 목소리가 되고, 듣는 사람은 그 이야기를 듣는 관객이나 청중이 된다.
---「부록 3」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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