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김민정 목사님의 기도문을 받아 보는 분들께서 보내 주신 추천의 글입니다.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보약을 선물 받은 느낌
저는 호주 시드니에, 딸은 강원도에, 비행기로 10시간 떨어진 거리를 두고 엄마와 딸이 기도로 교감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날 딸에게 김민정 목사님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를 소개받았는데,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보약을 선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모든 사람을 위해 쓰신 아침 기도가 출간된다니 기대가 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나미옥
진실한 기도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김민정 목사님의 기도문을 읽으면 가슴이 따듯해집니다. 진실한 기도가 마음을 울립니다. 삶의 자리에서 놓칠 수 있는 고백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게 기도하게 됩니다. 고백하게 됩니다. 진실한 기도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렇기에 추천합니다.
- 이예은
막막한 마음에 잔잔한 위로를 주는 기도문
매일 한 손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를 들고 버스에 탔습니다. 때로 막막하고 막연하게 느껴지는 하루를 김민정 목사님의 기도와 함께하며 마음에 잔잔한 위안을 얻었지요. 이번에 출간되는 새 책 또한 허둥지둥 바쁘게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마음의 속도를 조정하는 귀한 믿음의 정거장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이원구
감사하며 하루를 살 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지 9년차입니다. 앞도 뒤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서 주님은 부족한 저를 지금 이 순간까지 은혜와 용기를 주시며 이끌어오셨습니다. 아침마다 김민정 목사님의 기도문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하루를 살 힘을 얻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 서희정
바쁜 일상 속 정체성을 찾아준 기도문
목회자 사모, 직장 생활, 뒤늦은 대학원 생활 등 바쁜 일정 가운데 하나님보다 세상일을 더 좋아하는 나를 발견하고는 주님께 죄송한 마음과 함께 정체성의 혼란이 밀려왔습니다. 그때 김민정 목사님의 기도문을 통해 매일 만나는 모든 사람이 바로 내가 마음으로 섬겨야 할 선교 현장임을 깨닫고, 매일 주님께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민자
함께 아파하는 기도문을 통해 회복을 얻었습니다
힘들고 지쳤을 때 김민정 목사님의 기도문을 보면 저의 마음이 거기 있었습니다. 기도조차 할 수 없이 숨이 막힐 때 목사님의 짧은 기도문은 저의 호흡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생명줄을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힘들어 숨죽일 수밖에 없는 사람들과 함께 아파하는 목사님의 기도문을 통해 다시 힘을 내고 믿음으로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진우
무슨 기도를 해야 할지 모를 때 나를 붙잡아 준 기도문
바쁘고 정신없는 출근길. 속으로 기도하지만 내가 무슨 기도를 해야 할지도 잘 모를 때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는 저의 기도를 붙잡아 주었습니다. 일에 치여 마음이 조급할 때도, 사람들과의 갈등으로 마음이 어려울 때도 김민정 목사님의 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은 저를 붙잡아 주셨습니다. 지인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화
하나님과 마주함이 전보다 더욱 편해졌습니다
여러 이유로 아침 기도시간을 갖지 못하고 일상을 급히 시작해버렸을 때 김민정 목사님의 기도문이 있어 참 좋습니다. 마음을 담아 읽다 보면 마음과 영혼이 새로워집니다. 이미 시작된 하루지만, 그 순간 새롭게 하나님께 하루를 내드리는 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또 목사님의 기도문을 통해 솔직한 언어로 하나님께 제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마주함이 이전보다 더욱 편해집니다. 기도문이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권기희
삶의 터전에서 무엇을 구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기도
‘왜’ 기도해야 하는지는 알지만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해 시작조차 망설일 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김민정 목사님의 기도문을 통해 내 삶의 터전 속에서 하나님의 시선과 마음을 헤아리며 무엇을 구체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며, 나누고, 구해야 하는지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기도의 넓이와 깊이를 더해 주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를 적극 추천합니다!
- 진영훈 (목사)
풍성한 기도의 언어가 살아 움직이는 기도
기도의 언어는 생명의 언어입니다. 내 속에 기도의 언어가 넘칠수록 생명력도 넘칩니다. 하나님과 다양하고 깊은 영적 로맨스를 누리는 비결은 기도의 언어가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김민정 목사님은 그런 기도의 언어가 넘치는 분이십니다. 몇 분 기도하고 기도의 언어가 소진되는 분들도 계신데, 수년간 매일 기도문을 쓰실 수 있는 기도의 언어를 품은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읽는 모든 분들 안에 생명이 되는 기도의 언어가 살아 움직이기를 기대하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 윤은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