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린 언더힐의 작품은 오늘날 세계가 얼마나 관조라는 요소를 결여하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그 요소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 T. S. 엘리엇 (시인, 『황무지』The Waste Land, 『네 사중주』Four Quartets 지은이)
“이블린 언더힐이 엮고 쓴 이 기도서에는 우리의 여정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언더힐 본인을 포함한 위대한
신앙의 선배들의 기도들이 담겨 있다. 이 기도서를 통해 우리는 매일 자신을 되돌아보고 기도하면서, 우리가 누구인지 또 우리가 누구에게 속해 있는지 기억하게 될 것이다.”
- 유진 피터슨 (목사, 문필가, 『물총새에 불이 붙듯』As Kingfishers Catch Fire: A Conversation on the Ways of God Formed by the Words of God, 『일상, 부활을 살다』Practice Resurrection: A Conversation o
“노르위치의 줄리안, 아빌라의 데레사, 토머스 머튼,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존 뤼스브룩과 마찬가지로 이블린 언더힐은 분명 과거의 인물이지만, 지금 여기의 삶을 변화시키고 빛을 내는 영원한 지혜를 전하는 사람이다. ... 우리는 여전히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칼콜먼 (CarlMcColman, 저술가, 시토 수도회의 영성 교육가, 『관상이라는 부름에 응답하기』Answering the Contemplative Call, 『침묵과 친구가 되는 법』Befriending Silence: Discovering the Gifts of Cister
"그녀의 친필 기도문들을 발견한 일은 우리에게 이루 말할 수 없이 흥분을 가져다준 사건이었고, 이제 이 책을 통해 그녀의 기도를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책에 실린 기도를 읽고 이를 통해 기도하는 시간은 20세기에 가장 중요했던 그리스도교 저술가 중 한 명인 이블린 언더힐의 마음 깊이 들어가 그녀의 영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스티븐 콧트렐 (Stephen Cottrell, 영국 성공회 첼름스퍼트 교구 주교, 『그가 가져온 사건들』The Things He Carried: A Journey to the Cross: Meditations for Lent and Holy Week,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