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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쇼팽과 그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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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쇼팽과 그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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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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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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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9.3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1만자, 약 1만 단어, A4 약 20쪽?
ISBN13 979117129283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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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케이트 쇼팽(1850~1904)

19세기 후반에 활동한 미국 작가로 페미니스트 소설의 선구자로 불린다. 1850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 아버지를 잃은 후 어머니와 외할머니, 증조할머니의 손에 자랐다. 결혼 후에는 크리올(미국에 정착한 프랑스계 혹은 스페인계 귀족의 후손들-옮긴이) 문화가 자리 잡고 있던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에서 생활했으며, 이때의 경험은 그녀가 이후에 쓴 작품들의 중요한 소재가 되었다. 남편이 사망하자 1892년부터 잡지에 단편소설, 칼럼 등 다양한 형태의 글을 기고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894년 첫 단편집 『바이유 사람들Bayou Folk』을 썼고, 1899년 장편소설 『각성The Awakening』을 출간했으나 여성의 욕망을 거리낌 없이 표현했다는 이유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1904년 뇌출혈로 사망한 후, 20세기 중반이 되어서야 페미니스트 소설의 선구자로 재평가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단편소설로는 「데지레의 아기Desiree’s Baby」(1893), 「한 시간 사이에 일어난 일The Story of an Hour」(1894), 「폭풍The Storm」(1898) 등이 있다.

역자 소개

김지아 | 10년간의 직장생활 후 꿈꾸던 글밥 노동자가 됐다. 단단하지만 유연한 삶을 살기 위해 하루하루 부지런히 읽고 쓰고 기록한다. 현재 영어 도서번역가로 일하며 틈틈이 에세이스트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김하린 | 어릴 적 책을 좋아해서 ‘책순이’라는 별명과 더불어 덤으로 안경을 얻었다. 지적 호기심이 강하고 외국어와 우리말을 섬세하게 다루기를 좋아해 출판번역가가 되었다. 정확하고도 감각적인 글을 지향한다.

홍주연 | 대단히 감성적이진 않아도 세상을 늘 따뜻하게 보고 싶다. 글 속에 숨겨둔 온기가 타인을 잠시나마 따뜻하게 감싸주길 바란다. 성실한 방황을 꿈꾸며 현재 번역가 겸 에세이스트로 살고 있다.

고건녕 | 영상을 만들고, 글을 쓰고, 번역하는 사람.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오롯이 혼자서 꾸준히 반복하는 것들의 힘을 믿는다. 요즘은 영상 만들기, 일기 쓰기, 요가를 반복하고 있다.

이하나 |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며 기획을 실험하는 번역가. 인간을 이해하려 글을 쓰는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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