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국제청년미디어기자단 단장으로 12개국 230여 명의 현직기자들과 함께 매년 인천 송도에서 미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하며 국제사회 키워드를 선정한다. 동료기자들과 함께 각 국에 산적한 사회 이슈에 대해 문제를 파악하고 대안을 세우면서 언론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있다. 매년 국제사회 트렌드를 분석하고 현재 사회 문제에 대한 기사들을 작성해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카이스트 공학석사로 과학저널리즘을 공부했으며 원하는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30가지 미래학 이론을 활용해 매년 학생들과 과학의 미래를 작성하고 있다. 앞서 낸 책으로는 시대를 뛰어넘는 인재들을 다룬 책 ‘초인재’가 있다.
박윤 작가가 꿈이고 하귀일초등학교 6학년이다. 취미는 글쓰기와 승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잠을 자기 전 매일 독서를 하며, 영어를 좋아해 원서로도 다양한 책을 즐긴다.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는 것을 좋아하며 2023년 UN스피치로 환경에 대한 주제를 선정했다. 많은 친구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주었다.
이유찬 삼육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며 의사가 꿈이다. 취미는 다큐멘터리 보기와 책 읽기다. 주말에도 쉬지 않고 뉴스와 세계 트렌드를 공부하며 국가에 정책제안도 하고 있다. 국제청년미디어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매월 기자들과 국제전문가들에게 각 국가의 이슈들을 보고 받으며 사회 문제에 대한 대안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예은 경찰관이 꿈으로 미래사회 첨단장비들을 활용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건강관리에도 신경써 체력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메타버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시뮬레이션하여 문제에 즉각 대응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사진 보는 것을 좋아하며 국제사회에 역할을 하기 위해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등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선한영향력이 큰 힘이 되는 것을 알고 있기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시환 박시환은 제주도에서 살며 국제사회에 관심이 많은 9세 학생이다. 건축가가 꿈이며 미래사회를 건설하고 이끌기 위한 야심찬 꿈을 갖고 있는 영글로벌리더다. 미로찾기를 좋아하고, 메타버스를 기반한 게임을 좋아해 자주하고 있다. 달리기를 잘하고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으며 로봇만들기를 좋아하고 매년 제주영어캠프와 제주과학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이운찬 대구 삼육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며 축구선수가 꿈이다. 취미는 게임과 축구이며 책을 읽을 것을 좋아한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 할 수 있도록 행복을 전하고 있으며, 어려운 친구들에게 교육기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회의 및 포럼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국제대회에도 참여해 사회 이슈에 대한 대안을 세우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박시후 제주도 살고 있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박시후다. 만들기를 좋아해 레고와 로보티스 조립을 항상하고 한국을 세계적인 나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고전문학을 읽고 영어를 배우고 있다. 소방관이 꿈이며 재난현장에서 첨단장비 등을 동원해 재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발전에 관심이 많고, 국제사회 재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환히 김환히는 제주도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11살이다. 분당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공부한 후 현재는 제주도에서 국제기자단에서 활동하며 공부하고 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자연과 함께 지구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농구를 잘하고 전국대회에 나가 2위로 수상한 바 있다. 국제기자단에서 다양한 학습을 진행하며 바이오 시밀러, 나노기술, 메타버스 등에 관심이 많다.
이승운 제주도에 살고 있는 11살 이승운은 펜싱을 좋아하고 청소년 대표로 대회에도 참가한다. Korea international jeju,saint johns berry acidemy jeju,Mountain cherry acidemmy jeju를 모두 합격 하였으며 큐브 맞추기가 취미 활동이다. 발표를 잘하고 국제사회 문제에 대해 뉴스를 보면 습득한 후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대안을 찾고 있다.
이봄 제주도 NLCS를 다니는 이봄은 9살이다. 친구들과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해 변화되는 세상을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요리사를 꿈꾸고 있으며, 각 국의 다양한 친구들과 네트워크 하며 정보들을 교류하고 있다. 친화력이 좋으며 공부에 흥미가 많아 국제사회 뉴스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민재이 민재이는 인천 송도에 살고 있으며 호기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8살 학생이다.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중이고 방학마다 전 세계를 다니면서 지구 반대편 학생들과 협력하며 공부하고 있다. 부모님을 따라 미국과 인도네시아, 태국, 뉴질랜드, 필리핀 등을 다니면서 세계문화를 익혔으며 한국을 알리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 국제기자단 6, 7기로 활동하며 제주과학캠프에도 참가하고, 2024과학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현재 개발되고 있는 과학기술에 대해서도 공부했다.
박찬휘 경기도 화성시 왕배초등학교에 다니는 박찬휘는 10살이다. 국제기자단 6, 7기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세계문학과 역사에 대해 영어로 공부하고 있다. 자연을 좋아해 시간이 날 때 마다 동네 공원을 찾아 자연을 관찰하고 탐구한다. 여름마다 곤충을 채집하고 있으며 채집한 곤충들을 관찰하고 자연으로 내보내주고 있다.
국제기자단에서는 매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배우고 있고, 제주과학, 영어캠프에 참여해 변화하는 과학기술에 대해 예측하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