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트루먼은 우리 시대에 정말 중요한 사상가 중 한 명이다. 『신좌파의 성혁명과 LGBTQ+ 운동이 만든 이상한 신세계』에서 트루먼은 어떻게 서구 사회가 감정적 ‘진정성’에 대한 무익한 관심에 지나치게 몰두함으로써, 우리의 사고 능력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키고, 그 결과로 우리 문명의 미래를 훼손하는지를 설명한다. 진정한 필독서다.
- 벤 샤피로 ([벤 샤피로 쇼]의 사회자, 「데일리 와이어」의 명예 편집인, 『권위주의의 순간』의 저자)
드디어 21세기에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한 권이 일반 독자가 더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출간되었다! 여러분이 서구 문명을 압도하는 도덕적·영적 혼동으로 혼란을 겪고 있거나, 이런 붕괴를 멈추는 데 기독교가 무능한 것처럼 느껴져 괴로워한다면, 『신좌파의 성혁명과 LGBTQ+ 운동이 만든 이상한 신세계』는 여러분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여기 이 한 권의 책에는 우리 문화의 위기에 대한 최고의 진단이 들어 있다. 우리 자신, 우리 자녀, 우리 사회가 이 새로운 암흑기를 신앙과 온전한 정신으로 헤쳐 나가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칼 트루먼의 대작을 읽어야 한다.
- 로드 드레허 (『베네딕트 옵션』과 『거짓 없는 삶』의 저자)
나는 세계를 여행할 때 낯선 장소를 소개하는 여행 안내자를 고용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여행 안내자의 전문 지식은 내가 보고 경험하는 것을 설명하는 데 늘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신좌파의 성혁명과 LGBTQ+ 운동이 만든 이상한 신세계』도 본질상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안내자의 도움을 받는 현대로의 여행이다. 트루먼은 점점 더 불편해지고 낯설어지는 문화에 대해 지혜롭고 믿을 수 있는 안내자 역할을 한다. 나는 이 여행에 동참할 것을 여러분에게 적극적으로 권고한다.
- 팀 찰리스 (Challies.com 블로거)
세계가 변화된 방식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입문서다. 트루먼은 대단히 많은 지식인이 이처럼 절대적인 확신으로 완전히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는 이유를 비전문가도 이해할 수 있게 우리의 가장 나쁜 관념의 기원과 역사를 추적한다. 훌륭한 작품이요 날카로운 작품이요 중요한 작품이다.
- 앤드루 클라반 (『아주 좋은 일』의 저자, [앤드루 클라반 쇼]의 사회자)
칼 트루먼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사회 참여 지식인 중 한 명인데, 이 책 『신좌파의 성혁명과 LGBTQ+ 운동이 만든 이상한 신세계』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시대를 이해하려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작품이다. 트루먼은 현대 정신, 자율적 자아, 정체성 정치, 성혁명에 대한 훌륭한 분석을 제공한다. 이 책은 모든 페이지에서 용기를 보여 주는데,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용기를 얻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의 친구들에게 이 책에 대해 말하라.
- 앨버트 몰러 (서던 침례 신학교 총장 겸 기독교 신학 교수)
보기 드물게 학식과 명석함을 겸비한 칼 트루먼은 우리 자신을 우리에게 설명한다. 루소와 낭만주의자부터 니체, 마르크스, 프로이트를 거쳐 오늘날 점점 더 일관성 없는 젠더 이론가에 이르기까지, 트루먼은 우리를 거의 불가피하게 지금 상태로 이끈 사상의 역사를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하지만 트루먼은 우리를 이 상태로 방치하지 않는다. 트루먼은 잘못된 진로를 폭로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동시에 시종일관 진정한 신사의 진실성과 너그러움을 나타낸다.
혼란의 세계 속에서 『신좌파의 성혁명과 LGBTQ+ 운동이 만든 이상한 신세계』는 매우 분명하다. 이 책의 저자는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스승이다.
- 에리카 바치오치 (『여성의 권리』의 저자)
이 책은 탈현대성 속에서 방향을 잃은 순례자에게 현 위치를 알려 주는 작품이다. 우리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여기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 책의 냉정한 분석은 독자 여러분이 정체성을 둘러싼 현대의 혼란에 대처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신좌파의 성혁명과 LGBTQ+ 운동이 만든 이상한 신세계』는 칼 트루먼의 전작 『신좌파의 성혁명과 성정치화』의 중요한 논증을 매우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며 강의실, 소집단, 개인의 연구를 위한 훌륭한 자료로 만든다.
- 제니퍼 패터슨 (리폼드 신학교 신학 및 공공 생활 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