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2023 한국경제 대전망
중고도서

2023 한국경제 대전망

정가
19,800
중고판매가
15,200 (23%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2500원(선불) ?
  • 리틀북스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52g | 152*225*17mm
ISBN13 9788950942601
ISBN10 8950942607

업체 공지사항

***구매전 필독 사항***
*초판 및 한정판은 재고가 없습니다. / *케이스 포장 및 랩핑도서 제거 시 반품 불가입니다../ *수험서,문제집 및 대학교재 반품 불가입니다. / *복수 구매시 재고있는 상품만 발송 미발송 도서는 품절통보./ *환불이 불가 하니, 구매시 "꼭" 확인해 주세요.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7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023년은 대분열과 천하양분 시대이자, 그 속에서 진행되는 복합위기의 정점을 가계와 기업이 냉철하게 판단하고 가늠할 수 있느냐와 복합적 전환을 이루어낼 정치와 정부의 리더십이 진정한 시험대에 오르는 해다.
---「프롤로그 대분열 시대의 천하양분天下兩分, 복합위기의 정점」중에서

자산 시장 전반을 짓누르고 있는 금리 사이클로만 본다면 2023년 자산 시장은 2022년 같은 높은 변동성을 재연할 것 같지는 않다. … 그렇다고 시장 전반의 추세 전환을 전망하기에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 전체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지정학적인 에너지 위기에서 주로 기인함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의 인플레이션 완화 효과는 미미한 반면, 1980년대 수준의 강달러를 야기하며 글로벌 경제와 정책의 불균형을 키우고 있다.
---「1장 인플레이션 시대의 자산 시장, 여전히 험난한 2023년 자산 시장」중에서

지난 2020년부터 근 3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의 회복 여하에 따라 한국경제 전망 역시 반등과 정체의 갈림길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가파르게 상승한 물가를 잡을 수 있을지 여부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가느냐 여부에 중요한 신호가 될 것이다. 한국경제와 세계경제의 전망을 결정하는 주요 키워드는 인플레이션, 한국과 미국 등 중요국가들의 거시경제정책,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 양상과 복원 여부, 그리고 중국의 시진핑 체제 3기의 등장 등이다.
---「2장 미중 갈등 속 국내외 경제 전망,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경제환경,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중에서

2023년은 그 어느 때보다 정치적 리더십과 외교 역량을 포함하는 정책 담당자들의 능력이 요구됨을 알 수 있다. 교육, 연금, 노동 3대 개혁과 전력 제도혁신 모두 이해당사자들의 극심한 반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넘어서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조 전환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부단한 설득과 토론이 요구된다고 할 것이다. 더욱이 노동개혁과 연금개혁, 교육개혁과 노동개혁, 그리고 전력부문의 제도 혁신과 경제안보 문제들이 모두 얽혀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두고 진지한 토론과 타협, 양보 등이 필요한 시기인 것이 분명하다.
---「3장 경제 구조 개혁과 정책 과제, 복합전환기의 경제정책과 정치」중에서

경제침체의 현실 속에서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로의 전환과 에너지 전환 등은 어느 정도 조정되더라도 그 추세 자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까지 전 세계적인 화두였던 가상자산과 메타버스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인공지능과 로봇, 자율주행, 2차 전지에 대한 투자와 기술 진보, 반도체를 둘러싼 칩 전쟁은 기세가 지칠 줄 모르고, 기존 기업과 신생 스타트업은 곧바로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분주한 실정이다.
---「4장 2023년 교차점에 선 산업과 기업, 혼돈과 전환의 교차점에서 우리 산업과 기업은 어디로」중에서

미중 간의 체제 경쟁은 이제 GVC 차원을 넘어서 양국이 다른 체제와 가치를 지향하고 있고. 이런 상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는 것으로 확대되고 있다. 즉 작년에 예상한 세계경제의 합종연횡에서, 이제는 미국-서구 블록과 중국-러시아 블록으로 나누어지는 천하양분 구도로 가고 있다.
---「에필로그 경제추격 지수로 본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세계 경제의 폭풍 속에서 한국경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삼중고를 겪고 있다. 매년 우리 경제의 방향을 제시해온 이 시리즈가 이번에도 전문가들의 글을 묶어 최고의 전망을 내놓았다.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지혜를 찾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이종화 (한국경제학회 회장,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미중 간 갈등에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까지 더해지며 갈수록 아찔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지극히 어려운 경제환경에 대응하여 경제정책의 운용은 갈수록 어려워져 가고 있다. 구조개혁과 신성장전략수립, 안정적 거시경제운용, 서민생활 안정 등 모든 방면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늘 그렇듯 경제추격연구소의 전망서는 이맘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정책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반갑게 다가온다.
-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
과거 수십 년 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화, 지정학적 위기, 팬데믹 이후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의 등장 등 격변의 시기에 한국경제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자산시장 분석, 주요 정책 방향, 향후 한국경제를 견인할 핵심 산업 분야의 성장 전략 등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의 진지한 고민과 통찰력 있는 제안이 담겨있다. 정책 당국자, 학계, 기업 경영자들의 필독서이다.
- 김미섭 (미래에셋그룹 혁신추진단 사장)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환경 속에서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앞으로 ‘갈라진 세상’이 가져올 새로운 경제 질서에 대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복합위기가 시작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의 대안은 물론 기업 경영에 대한 조언과 자산시장에 대한 대응전략까지 망라하고 있기에 2023년을 대비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박종훈 (KBS 기자, [박종훈의 경제한방] 유튜브 채널 진행자)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  대표자명 : 김진철
  •  사업자 종목 : 전자상거래(서적)
  •  업체명 : 김진철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16-1 2동,3동
  •  사업자 등록번호 : 141-04-24655
  •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 070-4242-3050
  •  고객 상담 이메일 : skybooks2@naver.com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2,500원 (도서산간 : 6,000원 제주지역 : 4,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