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회사에서 승진하는 데 신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그러나 이때는 그저 내가 바라던 대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행복했을 뿐이었다. 나는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칭찬을 받는다는 것이 사람을 중독되게 하며 내 목을 옥죄어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지도 못한 채 나에게 쏟아지는 찬양들을 그저 감사히 받아들였다.

우리의 고향과 친숙한 환경을 떠나 낯선 피오리아로 이사한 데서 오는 향수병, 그리고 글로리아와 내가 젊은 부모로서 느끼는 심각한 압력들은 내가 작업하는 도중에도 슬그머니 다가오곤 했다. ‘내가 감독관이 되면 이것을 꼭 기억해 둬야겠어.’ 나는 다짐했다. ‘나는 근무하는 직원들의 이름뿐만 아니라 그밖의 사항들도 알아 둬야지. 그들의 주변 사항도 신경을 써 주어야만 해.’

이는 내가 과거 15년간 읽었던 조직 리더십에 관한 책들 중에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이야기이다. 직원들을 자극시키고 수익률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다면, 공장 청소부에서 20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회사의 수석 경영자의 자리까지 올라가는 데 성공한 제임스 데스페인의 실제 이야기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 독자들은 모든 내용들에서 어떠한 사업이라도 훌륭한 회사로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관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참으로 신선하다. 모든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이야기이다.
--- 에릭 스테판(메리어트 경영대학장)

얼마나 훌륭한 책인가! 쉴 새 없이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책이다. 제임스 데스페인은 이상이 아닌 가치에 기본을 둔 리더십을 배웠다. 더 이상 사업에서의 업무 수행과 투자, 일을 수행하는 도구가 만사를 해결 방법이 아니다. 오늘날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되는 책이다!
--- 마이클 바쉬(페덱스의 설립자)

제임스 데스페인은 이 경영 회고록을 훌륭하게 완성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이야기들은 비록 흔한 일은 아니지만 직급이 낮은 직원이 익숙하지 않은 조직 환경에서 장애물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정직하게 보여 준다. 짐의 성공과 그 성공을 향한 노력은 매우 고무적이다. 지금 막 미래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는 직원들과 경영자들은 이 책을 매우 신중하게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 로버트 슬레이터(『잭 웰치의 성공신화』의 저자)

나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제임스 데스페인의 이 책, 『CEO가 된 청소부』를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은 성공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두려움에 당당히 맞서며, 장애물을 극복해 나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명백한 청사진을 그려 주는 훌륭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독자들의 삶이 이전에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삶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 J. 데니스 하스터트(미 의회 대변인)

당신은 이 책을 정말 사랑하게 될 것이다. 오늘날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이 어떤 것보다 원하는 것은 바로 성실성이다. 『CEO가 된 청소부』는 바로 이 성실성에 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내가 지금까지 읽어 왔던 경영서 중에서 최고다. 이 책은 당신에게 인간 조직의 잠재력과 힘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런 기회를 준 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 켄 블랜차드(『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