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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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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울타리

: 인간 세계에 들어온 동물들의 삶, 우리가 이룬 디스토피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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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08g | 153*224*16mm
ISBN13 9788993690309
ISBN10 89936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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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병상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은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에서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생태적 시각으로 진지하게 혹 무성의하게 수행하다가 숱하게 잘렸다고 착각한다.
현재 인천 도시생태·환경 연구소 소장이다.
아내와 두 아들을 둔 가장의 책무를 망각하고 독자와 대중에게 ‘느림의 권리’를 함부로 주장하는 이중인격의 소유자로, 후손의 처지에서 생태계의 질서를 허무는 생명공학을 반대할 뿐 아니라, 생태계를 대규모로 파괴하는 개발과 지역의 소통을 거부하는 대형 중앙 집중 편의시설, 그리고 땅의 황폐화를 부르는 단작(mono culture)을 반대한다. 대신 제철 제고장 농작물 먹기, 생태계와 문화의 다양성 회복하기, 얼굴을 마주하는 대면사회의 회복을 주장하면서 언제나 힘에 부쳐 허덕거린다.
참여의 가치를 설파하고, 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시민운동이라는 점을 새삼 강조하면서, 독립운동에 이은 민주화운동이 있었기에 환경운동도 가능한 시절이 왔으니 이제 후손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행동에 나서자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환경칼럼을 연재하며, 토론회와 공청회에서 개발에 반대하는 자로 악명을 쌓고 있다.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녹색의 상상력》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등을 썼고, 다수의 공동 저서가 있다.

블로그: http://blog.daum.net/brilsymbio
이메일: brilsymb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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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울타리, 그것도 산업축산의 울타리에 사는 동물들 삶의 실상을 접하고 처음 드는 생각은 고기 먹는 것을 당장 그만두자다. 그것이 잠시 후, 고기 소비를 줄여 보는 것으로 갔다가 먹더라도 잔혹하게 키운 고기는 피하자는 데까지 이르게 된다. 고기 맛을 알아버린 사람이 고기 먹기를 당장 그만두기는 어렵다. 그러나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먹거리가 어떻게 생산되어 어떤 경로를 거쳐 내 식탁에까지 이르는지 대략이라도 알아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
저자의 생생한 필치로 눈앞에 훤히 펼쳐지는 울타리 안 동물들의 일상은 처참하기 그지없다. 고기를 먹으려는 인간의 욕망이 조금 잦아지면 울타리 안 동물들의 삶이 나아질까? 그건 아닐 것이다. 이윤 추구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현대 자본주의 산업사회는 그럴 여유가 없다. 이 책에는 특히 소, 돼지, 닭의 산업축산 사육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탐욕이 인간에게 최소한의 염치마저 빼앗아간 실상을 알려준다.

동화 속 마녀는 헨젤과 그레텔에게 빵을 먹여 살을 찌우려 했지만 맛있는 쇠고기가 되기 위해서는 옥수수가 핵심이다. 마이클 폴란(Michael Pollan)은 쇠고기를 많이 먹는 미국인을 ‘움직이는 콘칩’이라고까지 했다. 호주에서 수입하는 쇠고기도 미국 쇠고기에 못지않게 부드럽다. 몽골의 소처럼 목초만 먹었다면 조금 질겨야 마땅한데 부드러운 건 도살하기 5개월 전부터 옥수수 사료를 집중해서 먹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우도 마찬가지다. 품종은 비록 다르지만 사료가 같으니 살코기가 부드러울 수밖에 없다.
(…) 살코기가 부드러우면서 덩치도 크게 소를 개량할 수는 없을까? 축산과학이 나섰다. 몸집이 충분히 커질 만큼 사육 기간을 늘리면 비용도 증가하지만 살코기가 질겨질 뿐 아니라 맛이 떨어지므로 송아지의 덩치를 다 자란 소 못지않게 키우는 것이 중요했다. 산업축산은 그를 위해 소에게 성장호르몬을 주입할 뿐 아니라 숫송아지는 일찌감치 거세한다. 그래야 움직임이 둔해져 체지방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는 쇠고기의 현주소다.
(…) 지방이 대리석처럼 물결치든, 이슬처럼 점점이 박혔든, 단백질보다 지방이 많은 살코기는 부드럽기 짝이 없지만 그런 근육을 가진 송아지는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인간의 잔혹한 사육 방식에 의해 어린 나이에 그만 불구가 된 것이다. (…) 섬유질보다 많은 전분이 혹위에서 거품을 형성하며 부풀어 올라 폐를 압박할 경우 질식할 수 있으므로 인부는 서둘러 혹위까지 호수를 찔러 넣어야 한다. 그도 저도 귀찮으면 혹위 속을 몸 밖에서 들여다보며 해결할 수 있도록 옆구리에 구멍을 뚫는다.
그뿐만 아니다. 옥수수는 소화되며 산성이 된다. 중성이어야 할 소의 위가 산성화되면서 궤양이 생기고, 궤양은 위염과 간질환, 면역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 옥수수 사료만 먹는 소는 간이 망가져 보통 5개월을 넘기기 어렵지만 강력한 항생물질이 그 위기를 넘기게 한다. 이는 항생제 내성을 강화시킬 뿐 아니라 쇠고기에도 항생제 성분을 남길 수 있다. 그렇게 1년 이상 키우면 아직 송아지인데 어느덧 다 자란 소의 몸집이 되고 몸은 기진맥진 상태가 된다. 그 때가 대략 생후 20개월 전후다. 아래 턱 앞니의 젖니가 영구치로 바뀔 때이므로 사람과 비교하면 일곱 살 미만이다. 그 나이가 되면 대부분의 소는 이래저래 죽는다.
--- p. 94-96

돼지 새끼들은 태어나자마자 위아래 턱의 송곳니 여덟 개가 절단되고 꼬리도 잘린다. 마취가 먼저 있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비용 관계로 무시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동물복지에 어긋난다는 시민단체의 지적에 대해 과학축산은 어금니로 어미의 젖꼭지를 물어 상처 내는 걸 방지해야 하고 철분이나 영양이 부족한 새끼들이 장차 서로 꼬리를 물어 상처를 남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변명한다. 어미의 보살핌을 받는 가족농 울타리 안의 돼지나 풀밭에 방목하는 축사의 돼지에게는 불필요한 일이다. 일상이 단조로운 축사에 밀집돼 있지 않다면 돼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또 2주에서 3주가 지난 어린 수컷은 거세를 한다. 청결한 상태에서 거세한 뒤 상처가 아물 때까지 소독하고 치료해주는 게 원칙이라고 산업축산은 복지 규정을 마련했지만, 그 실행 상황을 누가 감시하는 건 아니다. 생후 1주일 만에 마취 없이 인부의 억센 손으로 우악스럽게 작은 고환을 떼어내는 축사도 적지 않다. 그 과정에서 새끼들 일부가 쓰레기통에 처박히지만 그로 인해 생기는 손실보다 마취와 치료에 드는 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이다.
--- p.113-116

부리가 잘리고도 살아남은 산란용 암평아리들은 사료를 먹을 때만 불이 켜지는 어두운 양계장으로 쏟아져 들어갈 것이고, 거기에서 120일 동안 몸집이 불어 성숙하면 드디어 먹은 사료를 계란으로 바꾸어내는 기계로 전락할 차례다. 산업축산은 그 전에 다시 부리를 뭉툭하게 자른다. 이제 운 좋은 2퍼센트의 닭은 톱밥이나 쌀겨로 바닥을 두툼하게 만든 양계장으로 가서 짚둥우리에 알을 낳을 것이지만, 나머지 98퍼센트의 산란용 닭들은 수컷을 만나지 못한다. 산란용 닭들은 특수한 철망상자를 3층이나 4층으로 쌓은 양계장에 갇혀 죽기 전까지 빠져나가지 못할 것이다.
닭이 날개를 펴고 흔드는 폭은 대략 50센티미터 정도지만 산업축산의 철망상자는 날갯짓을 허용하지 않는다. 양계장 한 곳에서 최소 100만 마리 이상의 산란용 닭을 사육하는 미국은 보통 가로 45센티미터 세로 30센티미터의 철망상자 안에 네 마리에서 다섯 마리의 암탉을 넣는다. 대낮처럼 밝은 불빛 아래에서 처음 만난 닭들은 뭉툭한 부리로 서로 쪼아 서열을 정하지만 낳은 계란이 저절로 굴러 모일 수 있도록 20도 경사로 기울어진 상자 안에서 몸을 움직일 수 없다.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닭들은 낮은 서열의 닭을 연실 쪼아댈 게 뻔하다. 상자에 네 마리를 넣으면 1년 이내에 9.6퍼센트가, 다섯 마리를 넣으면 23퍼센트가 죽는 것으로 계산되었는데도 과학축산은 다섯 마리를 권고한다. 사료 소비량과 계란 생산량을 비교할 때 다섯 마리를 넣어야 이익이 더 나온다고 비정하게 계산한 것이다.
--- p.151-152

인간의 울타리에 들어온 소, 돼지, 닭에서부터 실험실의 생쥐와 돼지, 동물원의 사자, 호랑이, 거실이나 골목 어귀에서 어슬렁거리는 개나 고양이까지 두루 살펴본 저자의 시선은 결국 인간에게 이른다. 저자는 인간을 보호하는 자연을 보호하는 길만이 인류가 살 길이라고 한다.

2011년 10월 70억 명으로 인구가 늘어난 인간을 흔히 ‘홀로세(Holocene)의 공룡’이라고 말한다. 쥐라기에 번성했던 공룡은 한 종이 아니었는데 홀로세의 공룡은 오직 한 종이다. 공룡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지구와 거대 운석의 충돌로 멸종했지만 홀로세 공룡은 멸종을 자초한다. 자신의 환경을 본격적으로 파괴한 지 500년 만의 일이다. 지질연대로 환산하면 눈 깜빡할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핵과 생명공학을 앞세우는 홀로세의 공룡은 알량한 과학기술을 믿고 천년만년 살겠다고 버티지만 과연 안전할 수 있을까? 핵발전소가 폭발한 일본 후쿠시마를 보라! 사람들이 탈출한 울타리 안에서 가축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았거나 기다리고 있다. 그런 가축들의 참상은 어떤 내일을 웅변하는가? 자연 앞에 미약한 존재인 인간은 예외일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겠는가?
--- p. 227-228

울타리 안팎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몸과 맘이 건강할 때 생태계의 산물인 사람이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인간은 자신을 스스로 구속한다. 자본과 손잡은 거대 과학이 이끄는 대로 길들여졌다. 인간의 탐욕이 만든 인간 동물원에 갇힌 우리는 자신의 내일도 지속가능하리라 확신할 수 없다. 울타리 안의 동물들이 우리 인간의 내일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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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탐욕의 울타리》가 좋았던 것은 여타 동물 관련 책과 다르게 인간과 동물을 분리하지 않은 시선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인간 세상을 인간 동물원이라 명명한 저자의 분석이 날카로우면서도 다른 생명체에 대한 공존의 절실함이 묻어 나온다.
- 임순례 (영화감독, 동물보호 시민단체 KARA 대표)

가축의 잔혹한 역사와 현대 식문화의 병폐를 명쾌히 지적한 《탐욕의 울타리》를 순식간에 읽어 내렸습니다. 이 책은 오늘날 산업화한 농법, 공장식 축산, 재벌 기업 제조가공 식품의 본질적인 문제점 등을 아주 평이하게 실례를 들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대와 미래를 살아가는 이 땅 민초들의 필독서입니다.
-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이사장

이 책은 동물과 인간의 관계와 거기에서 비롯된 온갖 문제를 맛깔스런 언어로 하나씩 풀어낸다. 결국 ‘탐욕과 몰염치’를 떨치고 ‘물려받은 땅에서 자연의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강수돌 (고려대 교수, 《나부터 세상을 바꿀 순 없을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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