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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2
중고도서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2

: UX 전문가가 전하는 UX 실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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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188*240*30mm
ISBN13 9788998139223
ISBN10 899813922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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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러스 웅거
Russ Unger
러스 웅거는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 리서치 전문가다. 일류 디지털 에이전시, 포춘 500대 기업, 벤처 기업과 일을 했다.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웹 2.0, UX 위크에서 발표하거나 워크숍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온라인 UX 잡지에 기고하기도 한다. 해링턴 디자인 컬리지의 웹 디자인 개발 학과의 자문 위원이기도 하다.
저자 : 캐롤린 챈들러
Carolyn Chandler
캐롤린 챈들러는 시카고에 있는 인터랙티브 컨설팅 회사인 매니페스트 디지털의 사용자 경험 디렉터로 재직 중이다. 드폴 대학에서 디자인 과정을 가르치고 있고, WaSP InterACT 커리큘럼에서 인터랙션 디자인 과정을 개발하는 데 참여했다. 전 세계에서 강연을 하고, 12년 넘게 UX 팀을 이끌고 있다.
역자 : 이지현
KAIST 산업디자인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통해 산업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공부했다. MPMAN 개발사인 새한정보시스템, 넥슨 인터넷 사업부 등에서 실무 기획자, 디자이너로 활약한 후 FID CX Lab, NHN UX Lab을 각각 설립하고 디자인 전문 회사 및 대기업에서 UX 리더로서 활약해왔다. 헬싱키 경제대학의 eMBA 과정(기술/디자인/마케팅 통합과정)을 통해 UX 디자인 분야의 매니지먼트를 연구한 후 현재 서울여대 산업디자인학과에서 UX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 분야의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공역한 책으로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소셜 웹 마케팅』,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 『콘텐츠 UX 디자인』,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2』, 『심플이 정답은 아니다』가 있다.
역자 : 이춘희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인터넷 에이전시 FID와 포털 기업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근무했다. 다년간 인터넷 회사에 재직하면서 다양한 인터넷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전문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공역한 책으로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소셜 웹 마케팅』,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 『콘텐츠 UX 디자인』,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2』, 『심플이 정답은 아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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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X 디자인의 범위와 관련 업무를 다루고 있다.

얼마 전부터 UX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업계에 퍼지기 시작했다. 너도나도 UX를 외치며, 각종 강의나 세미나에 등장하기 시작했고, 몇 권의 책도 번역되어 나왔으며, 기업에서는 UX 팀을 신설하고 있다. 하지만 막상 현업에서의 UX 실무자나 관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도대체 어떤 일이 UX이고, 어떤 UX 프로젝트가 좋은 프로젝트인지 등 업계의 기초가 될 만한 지식의 토대가 한없이 미약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웹사이트(또는 응용프로그램)를 만들 때 고려해야 하는 UX 범위와 그에 해당하는 업무들을 상세히 제시해 주고 있다. 뛰어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을 가진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고, 누구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며, 어떤 절차를 거쳐서 업무가 완성되는지 등의 내용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UX 전문가를 통해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UX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이 분야에서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 생생한 실무 지식을 다루고 있다.

UX나 인터넷 업계에 관한 이론서는 많지만 현실에 적용하기가 힘들다. 반대로 실무자를 위한 가이드라는 타이틀로 많은 책이 나오기는 하지만 복잡다단한 현실을 모두 다루어주지는 못한다. 다행히 최근 번역된 책들을 통해 사용자 리서치와 모델링, UX 문서와 커뮤니케이션, 업무의 절차 등이 제시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은 비단 UX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인터넷 프로젝트와 관련된 실무의 지식을 가감 없이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진짜 의중을─표면적인 이유가 아닌─파헤치는 방법, 고객과 인터뷰를 진행할 때 해야 하는 질문과 하지 말아야 하는 질문, 회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방식, 개발자들과 문제가 생겼을 경우 해결할 수 있는 방식, 다른 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정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이 있다. 이 모든 것이 실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수도 없이 부딪치는 문제점이지만, 너무 난해하고 미묘한 문제라 누구에게 물어볼 수도 없는 내용들이다. 『UX 프로젝트 가이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흔히 부딪치는 문제나 실수들과 더불어 이를 풀어나갈 수 있는 노하우까지 모두 담고 있다.

3. UX 프로젝트의 프로세스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역자 또한 UX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고 많은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수많은 신입, 경력사원들을 키워왔다. 업계에 성공 프로젝트가 쌓이고 사람은 많아져도 업무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아 경력사원임에도 불구하고 UX 프로젝트에 대한 AtoZ가 잘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비일비재하였다. 이는 개인의 능력은 뛰어나나 업계에 제대로 된 프로젝트 가이드가 있지 않으므로 모두 개인의 능력에 의존해서 공부를 하고 내공을 쌓았기 때문이다. 이 책이 이런 문제들의 모든 답을 주는 완벽한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현재까지 나온 가장 근접한 UX 프로젝트 가이드북이라고는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다.

이 책은 비단 UX 분야만이 아니라 인터넷 업계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프로젝트의 실제 프로세스를 너무나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실제 이 책의 목차가 프로젝트의 순서와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다. 제안서를 정리하고, 프로젝트 목표를 정하고, 프로젝트에 얽힌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사용자 조사를 거친 후, UX 디자인 설계를 하고, 오픈 전후로 사용자 테스트를 다시 실시하는 업무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각 단계 속에서 현업 레벨의 구체적인 업무들까지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 바로 앞에 제기한 고민을 하고 있는 UX 업계의 실무자라면 마음먹고 이 책에서 제시한 가이드를 따라 공부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기 바란다. 그때부터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교한 업무의 프로젝트 노하우들이 몸에 배어, 누구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UX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일 그 자체를 잘하는 사람으로 변신해 있을 것이다.

이 책이 UX 업계의 진화를 고민하는 많은 동료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옮긴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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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는 그 제목이 나타내는 바와 같이 이의 출판 목적이 매우 명확하다. 더욱이 부제 ‘UX 전문가가 전하는 UX 실무 노하우’는 이 책이 디자인 현장에서 곧 활용될 수 있도록 매우 직접적이고 응용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아직 경험디자인 관련 서적이 많은 경우에 있어 담론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디자인을 마지막으로 구현해야 하는 현장의 디자이너에게 다소 추상적인 도움에 그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비해 본 저서는 UX 디자인의 철학적, 이론적 요소를 간략히 다루는 대신 ‘프로젝트 목표 정하기’에서부터 마지막 ‘개발’ 단계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별로 거의 사용 매뉴얼 정도로 구체적으로 그 단계에서 해야 할 일(to do list)를 실제적인 시각적 예시와 함께 충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직접적 활용 중심의 책은 디자인 현장일선에서 비교적 단기간 내에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최소한 줄여야만 하는 실무 디자이너에게 매우 효과적이라고 본다.
- 이건표 (카이스트 산업디자인 학과 인간중심 인터랙션 디자인 연구소 교수)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는 크게 두 가지 이유로 전체 UX 분야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첫째,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는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내용들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현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양식과 기준 및 절차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또한 그 내용이 매우 구체적이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서 할 수 있을 정도이다.
둘째,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는 UX 프로젝트의 전체 과정을 다루고 있다. UX가 워낙 범위가 넓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프로젝트 절차를 조망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이러한 프로젝트 절차를 현업의 프로세스에 적절하게 포함시키고 있다. 현업의 프로세스에 포함되어서 UX가 프로세스화되었을 때에 비로서 지속 가능한 성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장점이 있다.
- 김진우 (연세대학교 HCI Lab 교수)

“UX 디자인이라는 정의하기 어려운 분야의 프로세스를 한 권의 책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반가운 일이지만 실무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이야기에 기반을 둔 알기 쉬운 내용의 전개라는 것은 이 책을 놓치지 말아야 할 큰 이유이다. 인터넷 분야에서 일하는 거의 모든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들과, 다양한 상황, 기기의 사용자 경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곁에 두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두면, 자신의 분야의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하면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제품을 다루는 분야의 경영자, 매니저들도 반드시 일독하고 조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 조수용 (㈜NHN CMD본부장)

“이 책은 업계에서의 UX 디자인 프로세스 및 방법들을 생생하게 다루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실전적인 가이드를 제공해 주고 있다. 가치 있는 UX 디자인 결과물을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정확하게 짚어주었다.”
- 데이비드 아마노 (Critical Mass 경험 디자인 부문 부사장)

"러스 웅거와 캐롤린 챈들러가 마법사였다면 적들은 그들의 비밀을 캐기 위해 뒤를 쫓았을 것 같다. 다행스럽게도 그들은 마법사가 아니다. 이 두 사람은 유능하고 경험이 많은 UX 리더만 알고 있던 지혜를 모아서 모든 사람들이 다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었다. 이제부터는 당신도 UX 프로젝트에 필요한 비밀을 배울 수 있다. "
- 자레드 스풀 (User Interface Engineering의 CEO, 설립자)

"UX 디자인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책이 있는가? 없다. 훌륭한 UX 디자인으로 인도하는 책이 있는가? 이제는 있다. 캐롤린과 러스는 이 책 속에 UX 디자인 프로젝트에 필요한 모든 기초를 다져놓았다. 넘쳐나는 방법론이나 계속 되는 회의, 눈코 뜰 새 없이 진행되는 프로젝트에서 헤맨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
- 댄 브라운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ng Design)”의 저자)

“이 책은 인간을 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비법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속에는 비단 UX 디자인뿐만 아니라 그 이상을 다루고 있다: 프로젝트 관리, 협업 방안,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까지 말이다. 정말 올 라운드 플레이어 같은 책이다.”
도나 스펜서 (“카드 소팅: 카테고리 설계하기(Card Sorting: Designing Usable Categories)”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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