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에서 문학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연수연구원을 거쳐 현재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남 영암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및 대학원 국사학과(석사, 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군산대학교에 재직중이다.
1959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에서 문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학 연구소 수석연구원을 거쳐 현재 군산 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원도 삼척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및 인문대학 국사학과(석사, 박사)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재직 중이다.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및 인문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재직중이다.
1961년 전라북도 김제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졸업 및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에서 석사·박사 학위 취득. 현재 목포대학교 역사문화학부에 재직 중. 박사 학위 논문은 「신라 지방통치체제 연구」(1994)이고, 대표 저서로는 「삼국시기의 율령과 '민'의 존재형태」(1992), 「한국 고대인의 성문화」(1998), 「3∼5세기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성격」(1999)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