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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영어병 고치기
중고도서

한국인의 영어병 고치기

장석정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1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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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94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803646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hsjts   평점4점
  •  특이사항 : ≪발행년도 /발행처≫:2001 /씨앗을뿌리는사람≪구성내용≫:책 한권(416쪽)≪상태≫ :표지 약간 찢어짐./앞부분에 밑줄 등 여러군데 있음./중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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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석정
코넬대학, 메릴랜드대학에서 경영학석사,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일리노이주립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한미재무학회 이사, 재미과학기술뉴스 편집위원, 한국학연구소 자문위원, 한자교육연합회 지도위원, 캐터필러(Caterpillar)사 명예교수, 가톨릭대, 인하대, 명지대, 금융 연수원 등의 초빙교수, 객원교수, 자문교수 등을 역임했다. 이 책에서는 20여 년간의 이중문화 체험을 바탕으로 한국인들이 앓고 있는 영어병 (Konglitis)을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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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아차, 아야…… 까꿍, 얼랠래, 용용 죽겠지, 얼씨구, 지화자,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글로 써보면 어색하지만 실제에서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말들이 많이 있다. 조금은 우스꽝스럽기도 한 이런 말들은 물론 매우 informal하고 casual한 말들이어서 학교에서 따로 가르치는 말도 아니고 책에 자주 나오는 말도 아니지만 우리가 어려서부터 자라면서 저절로 배워 익힌 말들이다.

상황은 다른 말에서도 마찬가지다. 미국에도 위와 같은 말들이 많이 있는데 문제는 역시 (다른 문화에서 자라나서 일단 성인이 되고 난 뒤에) 그런 말들을 익히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일반 책은 물론 사전에도 잘 안 나오는 이런 말들은 주위에서 꼭 집어서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는 것 같다.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일찍부터 자라지 않으면 (하다 못해 미국에서 아이들을 키워 보지 않으면) 잘 알수 없는 이런 말들은 Mel Torme나 'Cab' Calloway같은 미국의 가수들이 노래에서 지껄이는 의미없는 말(scat)처럼 들리고 따라서 nonsense syllables, doodling syllables이라고도 하는데, 짐작하다시피 미국 사람들조차 그 철자나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어쨌든 그들이 일상에서 많이 쓰고 있는 이런 말들을 익혀둠으로써 그들과 좀 친밀한(intimate)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abracadabra
[애브라카대브라] 마술/요술을 부릴 때 하는 주문 같은 말 - 우리말의 '수리수리마수리' 같은 표현이며 presto!라는 말도 한다.
ahoy!
[어호이] 배에서 외치는 소리(어어이, 야호!).
and duh-
[앤더- ] 말 중간에 and라고 말하고 다음 말을 생각하기 위해서 시간을 끌려고 할 때 하는 표현 '그리고 또 ……'.
---pp.14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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