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한 아이들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은 그 가운데서도 부모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안동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교수, 전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장)
이 책은 집중력이 부족하고 과잉행동이 심한 자녀를 둔 부모뿐 아니라 일반 아이들이 보이는 소소한 문제행동에 난감해 하는 부모들, 그리고 이들을 다루는 임상가 모두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의 솔루션들은 부모들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준다.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실제 행동방법에 대한 답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하은혜 (숙명여자 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
이 책은 아이의 변화를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구체적, 현실적인 방법들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체중을 줄일 때도 매일 매일의 식단과 요리법, 용량, 실패할 경우 대처법 등을 모두 제시해준다면 다이어트가 훨씬 쉽지 않겠는가? 이 책은 매일 매일 일어나는 아이와의 갈등을 줄이는데 훌륭한 레서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노은아 (국립서울정신병원 임상심리학자, 임상심리전문가)
이 책의 매력은 산만함의 문제를 보이는 자녀와 부모들을 돕기 위한 매우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기련 (세인임상심리연구소 대표, 임상심리전문가)
모든 부모와 교사들의 필독서!
로라 슐레징어 (박사, 국제적인 라디오 진행자이며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작가)
부모들은 이 책 한 장, 한 장에서 아주 유용한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아리 터크만 (심리학 박사이며 ADHD 전문 임상심리학자)
매우 유용하고 혁신적인 책이다.
에드워드 할로웰 (박사,『산만함에 미치다』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