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프랑스의 그랑빌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하여 퀘벡에 정착했고 대학교에서 10년 동안 미술을 가르쳤습니다. 또한 벽 예술 전문가로 활동하며 여러 차례 퀘벡 문화부의 지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후 작가가 되어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썼으며 현재는 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뽀뽀』, 『아기 물개 코틱』, 『[아기 북극곰 나눅과 나오야』등이 있습니다.

20년동안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40여권의 동화책, 뉴스, 잡지 등 다양한 장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의 그림은 주로 유럽과 캐나다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수수께끼의 밤』, 『[어느 아이를 위한 풍경』, 『셀레스틴』 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숲의 신비』, 『곰이 되고 싶어요』, 『회색 영혼』, 『유혹의 심리학』 등 2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