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많은 이가 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 내는 지혜를 얻게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위기에 처한 모든 목회자가 이 책을 탐독하고, 목회 매뉴얼로 삼아 성령의 불타는 심정으로 다시 일어서기를 원한다.
- 이전호 (충신교회 담임목사)
교회 안에 많은 변화가 나타난 지금, 한국 교회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 깨닫고 고려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한국 교회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고 고민하는 모든 목회자와 신학자, 신학생, 평신도 리더들에게 자신 있게 권한다.
- 윤종남 (순복음금정교회 원로목사)
본질인 사랑을 기초로 세 기둥이 교회마다 잘 세워지기를 몹시 바란다. 이 책이 제시한 대안이 건강한 한국 교회를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구동태 (협성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이론적인 보고서가 아니다. 글 속에 담긴 목회자들의 철학과 몸부림이 밴 한 마디 한 마디가 본질로 나아가게 하는 울림을 준다.
- 이상훈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총장)
구체적인 한국 교회의 역할을 제시하는 이 책이 교회 성장의 새 바람을 일으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 유근재 (주안대학원대학교 선교학 교수)
교회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많아진 세상에서 새로운 도전과 희망의 촉매제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대한다.
- 허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실천신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