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최신 기술에 익숙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Beginning E-Commerce" 시리즈 같은 유명 서적을 저술했다. 어린 나이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저자는 12살에 처음 참가한 프로그래밍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 이후로도 많은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구조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크리스천은 자신이 지은 책의 피드백을 받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니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담 갖지 말고 그의 개인 웹사이트인 www.cristiandarie.ro에서 피드백을 남겨 보자.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소재의 폴리테니카 대학에서 자동제어와 컴퓨터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프랑스 파리의 에콜 폴리테크닉에서 컴퓨터공학 청강 수료증도 받았다. 그의 관심사는 임베디드 프로그래밍에서부터 분산, 모바일 컴퓨팅, 웹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현재 그리스 국립 은행의 가맹 은행인 밴카 로마니스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인터넷 뱅킹과 보안 관련 프로젝트 관리 및 은행 업무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웹 기반 소프트웨어의 성장성을 굳게 믿고 있는 웹 개발자다. 그는 테이프 드라이브를 장착한 코모도어 64를 처음 접한 9살 때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루마니아에서 필립은 웹 개발 및 웹 디자인 회사인 eXigo, www.exigo.ro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재 오라데아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루마니아의 PHP 커뮤니티인 www.phpromania.net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12살 때부터 프로그래밍과 프로그래밍 대회 출전(우승도 여러 번 했다)을 시작했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소재의 폴리테니카 대학에서 자동제어와 컴퓨터공학 학사 과정을 마쳤다. 그는 현재 다양한 전자기기의 통신 소프트웨어를 제작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뤄봤지만 그가 가장 선호하는 언어는 여전히 C++라고 한다. 그 외에도 LGPL을 좋아하는 미하이는 『Beginning PHP 5 and MySQL E-Commerce』도 공동 집필했다. 그와 연락을 하고 싶다면 그의 개인 웹사이트인 www.valentinbucica.ro를 방문해보자.
캐나다 토론토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프리랜서 웹 개발자로 활동하던 중 귀국해 한국타피컴퓨터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민원서류 발급기 프로그램 개발 업무를 하다 NHN으로 이직해 현재는 Ajax 개발을 주로 하고 있다. 스마트에디터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에디터의 오픈소스화와 관련해서 더 많은 사용자를 기쁘게 만들 방법을 고민하는 중이다.